본인도 3.0 수메르 유입이라 그 전까진 원신 안 했으니 커뮤 분위기로만 느낀 걸 적어보면
오픈 초에는 젤다 파쿠리 게임에, 게임성이 워낙 구려서 이대로 조져지는 줄 알았는데
진짜 개뜬금없이 '클레'가 튀어나오더니 커뮤에서 귀엽다고 난리가 나서 생명줄이 연장됨
그러다가 이나즈마 나올 때도 조용~ 하다가 갑자기 '라이덴 쇼군'이 나와서 가슴에서 검을 뽑더니 분위기 반전됨
이때를 기점으로 커뮤에서도 호의적인 분위기 나오다가, 3.0 버전에서 나히다 나오면서 스토리도 뽕차는 게임으로 완성됨
그리고 4.0은 또 푸리나 스토리로 유저들 눈물 빼버림
진짜 라이브 서비스 게임은 평가가 어떻게 될 지 모르는 것 같음.
게임성이 구렸으면 애초에 표절논란이고 지랄이고도 안터지고 묻혔을걸
유게 등에서 조기진압이니 뭐니 하면서 죽이려고 했던 거지 커뮤는 절대 다수의 여론이 아님
처음부터 까와 빠가 엄청나게 많았고 지금도 마찬가지임 라이브 게임 평가가 바뀐 게 아니라
젤다 베꼈다는 말 나온순간부터 망할거라는 생각은 안들었다. 베꼈다는 소리 듣는것도 힘들어 ㅋㅋㅋㅋ
근데 그건 미호요가 꽤나 노린감이 있어보임 일부러 비슷해보이는 부분을 공개하며 던져대서 논쟁을 만들어버리면서 화제성 유도한거같음
https://youtu.be/5DuZblVxG3I?si=ieJ9i27HZCPJMul- 난 오픈 전 pv 영상 보고 이건 무조건 흥한다고 생각했는데
초반 원신이랑 급이 맞는겜도 없었지 지금이야 명조 이런거 나온거고
반대로 초반에 좋아하는 사람도 많아서 대박이였어
푸리나
처음부터 까와 빠가 엄청나게 많았고 지금도 마찬가지임 라이브 게임 평가가 바뀐 게 아니라
마신 임무만 해도 평가 편차가 엄청 크고 수메르~폰타인 초 남캐 강점기, 느비 밸붕같이 논란 요소도 많았다보니
초창기에 젤다 팬덤이 공짜 홍보 해준것도 크다고 봄. 젤다랑 비슷한 시스템이라고 해도 잘 해봐야 열화카피에 노리는 노선도 다른데 닌텐도 들고 시위해준 덕분에 pc,모바일로 젤다 비슷한 게임을 해보세요~ 같은게 되버렸음.
테레시스
근데 그건 미호요가 꽤나 노린감이 있어보임 일부러 비슷해보이는 부분을 공개하며 던져대서 논쟁을 만들어버리면서 화제성 유도한거같음
게임성이 구렸으면 애초에 표절논란이고 지랄이고도 안터지고 묻혔을걸
https://youtu.be/5DuZblVxG3I?si=ieJ9i27HZCPJMul- 난 오픈 전 pv 영상 보고 이건 무조건 흥한다고 생각했는데
당시 모바일 게임의 새로운 시대로 도약했다고 평가하는 사람도 많았오...
젤다 베꼈다는 말 나온순간부터 망할거라는 생각은 안들었다. 베꼈다는 소리 듣는것도 힘들어 ㅋㅋㅋㅋ
생명줄이고 자시고 원신은 런칭때부터 전세계 탑 찍고 시작한 겜이야.. 커뮤에서나 표절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지 표절이 흥행에 진짜로 영향주는건 하꼬겜들 한정이지. 당시 씹덕계 폰겜들 죄다 저예산이던때 개발비 천억단위 생태계 교란종 튀어나온거라 망할래야 망할수가 없었음.
초반 원신이랑 급이 맞는겜도 없었지 지금이야 명조 이런거 나온거고
유게 등에서 조기진압이니 뭐니 하면서 죽이려고 했던 거지 커뮤는 절대 다수의 여론이 아님
클레랑 상관없이 나올때부터 고점 떡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