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버스나 기차탈때 웬 미친 늙은이가 내 자리에 앉아있으면 바로 어지럼증을 느끼고 혈압이 극도로 상승하는데
복지 민원 담당자들은 저런 미친것들을 하루에 최소 한번 이상은 무조건 상대한다는 거잖음.
나같았으면 바로 그냥 조커처럼 얼굴에 광대 분장하고 머리 녹색으로 염색해서 출근했음.
나는 버스나 기차탈때 웬 미친 늙은이가 내 자리에 앉아있으면 바로 어지럼증을 느끼고 혈압이 극도로 상승하는데
복지 민원 담당자들은 저런 미친것들을 하루에 최소 한번 이상은 무조건 상대한다는 거잖음.
나같았으면 바로 그냥 조커처럼 얼굴에 광대 분장하고 머리 녹색으로 염색해서 출근했음.
하루에 한건 ? 10분에 한명씩 전화와 ㅋㅋㅋㅋㅋ
와 슈발 바로 그냥 출근 첫날 점심시간에 조커되서 등장 쌉가능
자 복지민원 공무원들이 왜 졷같은지 졷토피아를 보여줄게 전화/ 현장 민원시작 -> 들어줌 -> 안되는건 안된다고 말함 -> 왜안됨 시전 -> 이유설명시작-> 빼애애애액 해줘 -> 이유설명시작2 -> 분노의 욕설과 고성지르기 -> 고성으로 안된다고 설명 -> 난동 -> 상급자 등장 -> 민원인 데리고 감 -> 상급자 들어와서 ㅈ같은건 아는데 잘하자 시전 -> ㅅ12ㅂ 나랏밥 먹는데 ㅈ같음 -> 다음 민원 받기 시작 => 추가 코스 -> 상급자 민원인 데리고 상담실 들어감 -> 민원인 개빡쳐서 국민신문고랑 구청에 민원넣는다고 협박 -> 실제로 넣음 ->상급자선에서 해결 안됨 -> 시말서 작성 -> 상부에서 민원인한테 진심으로 사과하라고 지시 -> 민원인한테 굴욕적인 사과 => 헬게이트 // 민원인 한테 직접 진심어린 사과 -> 민원인 사과 안받음 -> 상급 부처에서 시말서 경위서 및 징계 위원회열림 -> 급여삭감 및 승진 자격 박탈 -> 현타 졷나옴 -> 퇴사
빼애액 해줘 시전하는 즉시 형사처벌 가능하게 법 제정해야됨 진짜
이유설명까지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해줘야되니 당연히 해줘야하는 절차인데 이유를 설명해줘도 해달라며 개지1랄을 떨면 공권력으로 조져야지 답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