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야생동물 전문 촬영가 돈 구토스키 가 n캐나다 와푸스크 국입공원에서 찍은 사진으로 n기후변화를 대변하는 사진이다원래라면 극지에 살수없는 붉은 여우가 n기후 변화로 인해 따뜻해진 북극권까지 진출을 해서 n결국 붉은 여우 보다 크기가 작은 북극여우를 n사냥하는 참변이 일어났다 n
문맥으로 보면 자위겠지
맨윗짤엔 어린개체랑 노는건가 했는데 내리면서 표정 굳어지다가 피보고 결국했다...
북극곰이랑 그리즐리 베어도 저러다가 교미도 하고 교잡종도 태어났다더라.. 피즐리 베어라고 ㄷㄷ
무고한 원댓글이 갑자기 쌉변태가 되었어
진짜 사냥이였어..........
북극여우가 크기가 작은 개체구나
대체로 북극여우가 발리니까...
맨윗짤엔 어린개체랑 노는건가 했는데 내리면서 표정 굳어지다가 피보고 결국했다...
뭘해...?
alice_delish
문맥으로 보면 자위겠지
새벽 유게가 또...
작가...님?
슬라정
무고한 원댓글이 갑자기 쌉변태가 되었어
님
이건... 할수밖에 없죠
대체로 북극여우가 발리니까...
진짜 사냥이였어..........
북극여우가 크기가 작은 개체구나
북극곰이랑 그리즐리 베어도 저러다가 교미도 하고 교잡종도 태어났다더라.. 피즐리 베어라고 ㄷㄷ
이 피즐리 베어 엄청난 유전적 스펙을 가졌다고 하던데..
체급이 많이 차이나는 구나
원래 추운데 생물일수록 작음
늑대는 몽골쪽 보다 시베리아쪽이 훨씬 크던대
무조건 그렇지는 않고 대부분 그런 경향을 보인다는거
호오 신기하군
베르그만 법칙 추운 한랭 기온에 거주하는 항온 동물들은 열 손실을 최소화 하고 열을 가두기 위해 몸집 체구 자체를 키우는 경향이 있고, 근육(골격근)의 세포 수를 증가 시키고 골격 자체를 크고, 길고, 굵직하게 만들어 표면적과 부피를 키워 열 손실을 줄이는 원리라고 한다. 오히려 님말의 반대임 북극곰, 북극늑대, 사향쥐, 사향소, 무스, 순록 등등 대부분 툰드라나 극지방등 추운 지역에 사는 동물이 커 님 말의 반대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