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월섬
추천 1
조회 69
날짜 13:53
|
푸레양
추천 0
조회 73
날짜 13:52
|
㈜ 기륜㉿
추천 49
조회 3951
날짜 13:52
|
숏더바이더빔
추천 0
조회 164
날짜 13:52
|
창공의별
추천 0
조회 111
날짜 13:52
|
FU☆FU
추천 5
조회 250
날짜 13:52
|
테데자리제
추천 72
조회 10810
날짜 13:52
|
각난닫랄
추천 2
조회 79
날짜 13:52
|
사기노미야 이스미
추천 3
조회 302
날짜 13:52
|
루리웹-4639467861
추천 2
조회 232
날짜 13:52
|
여우꼬리♡
추천 2
조회 156
날짜 13:51
|
EVAGREEN
추천 2
조회 118
날짜 13:51
|
백붕
추천 0
조회 193
날짜 13:51
|
이사령
추천 2
조회 175
날짜 13:51
|
울프맨_
추천 2
조회 135
날짜 13:51
|
원신빼고태그붙임
추천 0
조회 90
날짜 13:51
|
안면인식 장애
추천 3
조회 258
날짜 13:51
|
근첩-4999474945
추천 70
조회 3950
날짜 13:51
|
Nuka-World
추천 13
조회 1028
날짜 13:50
|
昨日
추천 0
조회 69
날짜 13:50
|
옹기봇
추천 0
조회 159
날짜 13:50
|
노답민폐
추천 4
조회 216
날짜 13:50
|
키에론
추천 1
조회 158
날짜 13:50
|
xnest
추천 0
조회 180
날짜 13:50
|
루리웹-222722216
추천 3
조회 389
날짜 13:50
|
코러스*
추천 0
조회 175
날짜 13:50
|
헤엄치는용
추천 3
조회 209
날짜 13:50
|
엘드윈
추천 2
조회 237
날짜 13:50
|
백수가 술에 쩔여 살면..... ㄹㅇ
백수일 때 절대 하면 안되는 것 중 하나가 음주다 스스로가 자제 안될 거 같으면 절대 마시지 마...
차라리 배부르게먹고 술을 끊자
....술 마시고 싶으면 걍 알바로 돈을 벌든 집안 청소든 요리든 해서 가족들 챙겨주고 용돈 달라고 해서 그걸로 마시든가 하셈. 백수라고 해도 부지런한 백수는 가족들도 크게 뭐라고 안함. 옛날에 의도치 않게 백수로 몇년 살았던적 있는데 난 그냥 청소도 하기 싫고 요리도 하기 싫어서 그냥 밖에서 시간 때우면서 가족들 눈에 안 띄거나 하는 식으로 버텼었지...... 존나 눈치보였었음.....
자취하면서 번돈으로 연명하는거라...
아?자취 백수임? 겁나 부럽네.....
취업안되서 부러워할 필요가 없음...
그래도 취업도 안되서 가족들 눈치보다가 지금도 걍 알바나 하면서 허송세월 보내는 나보단 낫다고 생각함....이놈의 알바 생활 대체 언제쯤 끝날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