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국가가 고령화가 되어가고 있지만 우리나라 노인 빈곤율 1위에 출산율 떡락으로 노인들 부양하는 인구도 과거에 비해 훨 적고 역삼각형 인구층으로 인하여 피부양자가 부양자보다 많아질테고 국가의 성장동력도 잃어가니 국가 상황 경제 상황 안 좋아져서 복지 지출을 줄일 수 밖에 없고 그로 인하여 노인의 빈곤율은 더욱 더 올라갈텐데 과연 노인 관련 일자리가 유망한게 맞나 싶네 심지어 국민연금도 말이 많으니;;
요약: 노인은 많은데 대부분 가난하고 노동 인구는 점차 줄어서 국가 재정이 안좋아지니 복지부터 줄일텐데 과연 복지사를 포함한 노인 대상 일자리가 유망한게 맞을까 싶네
쨌든 투표권자거든.
노인대상이라는게 뭐 거창한게아니라 음식 하나를 팔아도 젊은사람 취향보다 노인취향으로 하란거지.
쨌든 투표권자거든.
이미 노인인구 천만인데 노인들이 자신들의 이익이 되는 투표보다는 신념에 관한 투표를 많이 하는게 보여서 이 이상은 북유게감이니까 여까지만 말할게
노인대상이라는게 뭐 거창한게아니라 음식 하나를 팔아도 젊은사람 취향보다 노인취향으로 하란거지.
나도 뭔 말인지 아는데 소비를 할려면 돈이 있어야하고 빈곤층은 돈이 없잖아
노인이라고 100% 빈곤이 아니잖아. 노인이라고 무조건 빈곤층이라는건 뭔소리야. 20대들 취업난이다 돈없다 징징거리는데 뭐 하나 유행할때마다 우르르 몰려가서 돈쓰는거 안보임?
노인이라고 100%빈곤이라 한적 없음. 없는 이야기를 창조하지는 말기를 바람. 만약 노인 빈곤율 100%면 유망하지 않은거 같다고 물어보지도 않지. 유망은 커녕 ㅈ망이니까. 노인인구가 나머지 인구층의 2배여도 빈곤율이 50%면 실질적으로 소비력이 있는 인구 비율은 1대1인 셈임.
말장난하지말고. 처음부터 그렇게 극단적인 상황을 상정하고 쓴글이구만 뭘. 네가말한대로 소비력 있는 인구중 노인이 50%면 충분히 많은거고 과거보다 늘어난거니 유망한거맞지. 젊은사람 의 소비력은 그대로 100% 라고 가정하는것도 말이 안됨.
자기가 잘못 알아들어서 100%라고 부풀려놓고 말장난하지 말래 ㅋㅋ 글고 성장동력도 잃고 출산율도 나빠지니 국내와 국외의 모든 경제학자들이 대한민국 앞으로 힘들거라고 공연히 떠들고 다니는데 극단적인 상황을 상정하지 않을 수 있나요? 이미 노인 빈곤율 40%면 극단적임 ㅋㅋ
노인이건 청년이건 같은 1표라서 청년 비율이 줄면 노인 입김에 더 맞는 정책이 힘을 얻는거지.
지금도 노인인구 천만인데 노인 관련된 정책에 투표하는 것 같아 보이지는 않아서
일단 노인이 왜 가난하다는건지 모르겠네. 일하면서 돈 다 벌고 퇴직한게 왜 돈이 없어 우리나라 급격한 경제 성장기 동안 사회생활 30년은 했을텐데 그동안 축적한 재산이 있잖아. 가난한거로 따지면 막 사회 진출하는 청년세대가 더 가난하지. 그래서 문제라는거야 청년이 돈도 없고 힘도 없고 쪽수도 딸리니까. 윗세대는 기득권을 놓을 생각이 없고, 지금의 청년을 쥐어짜서 다음 세대에 부담을 주는 방향성이 보이니까.
국가에서 2023년 기준 노인빈곤율은 40%라고 공식적으로 못박아서 가난하다고 말을 했는데 가난한거죠 40%면 대부분이 아니라고요? 청년 실업률은 40%보다 훨 낮은데도 난리인데 40%면 진짜 대부분인게 맞음
빈곤율이랑 실업율은 다른건데 그 두개 놓고 퍼셋트 숫자끼리 비교하는건 무슨 짓거리지; 우리나라는 빈곤율 높은게 맞음. oecd 평균만 봐도 한참 높음. 그러니까 고령화로 노인을 위한 정책이나 복지가 힘을 받을거고 그럼 노인 일자리도 늘어나겠지. 그래서 유망하다고 하는거고. 거기에 노인에게 돈이 돌아가면 노인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로 돈을 벌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나오겠지. 이미 그 쪽으로 많이 움직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