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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 였다 할지라도 배만지는 일부 사람들 제외하곤 사정전후 알기전엔 죄다 소음아줌마 손가락질 했을듯...
반전이 있을거 같더라니
이걸 보고 음습하다 어쩌다 하는 애들 나올거 같은데 당장 여기만 해도 저기서 자유로울 수 없을텐데?
저 분 은혼에서 드립친 거 기억나는데 어떤 장면이냐면 사다하루 거대해져서 카부키쵸에 하나노 아나운서가 취재나왔는데 카구라 모자이크로 나옴 자초지종을 알게 되니까 좀 씁슬하다
뭔 다 사망이야....
살인 안한게 다행일 정도로 힘들게 살았구나.
사회적 린치가 아니라 기레기의 폐혜 같네요...
기레기가 기레기짓했더라도 돌던졌다는 행위의 변명이 될 수 없음. 그 돌던지는 부류들이 있기에 기레기들이 존재하는거니까.
일본은 인터뷰도 일반인에게 안함. 연기자 고용해서 기획 의도에 맞춘 여론을 뉴스에 보내는 나라라… 그래서 일본이 언론 자유 지수가 중동 토호국이랑 버금갈 정도로 낮음. 저 뉴스가 공중파 탔다는건 지령 받은거지…
어느 사회나 편향적인 정보에 노출된 대중이 잘못된 판단을 내리는 건 흔해. 우리도 저런 케이스 흔함
반전이 있을거 같더라니
뭔 다 사망이야....
20년 된 일이니까 충분히 그럴 수도 있긴 함 상대쪽도 나이가 적지는 않아보이니
더러운 늙은이들이었다는 거지. 빨리 죽어서 없어졌어야할 쓰레기들
다른 나라 였다 할지라도 배만지는 일부 사람들 제외하곤 사정전후 알기전엔 죄다 소음아줌마 손가락질 했을듯...
그래서 언론이 뿌리는 낚시성 먹잇감에 속지 않기 위해 끝까지 피카츄 배를 만지도록 하자...
사실 누가 됐든 욕 해달라는 글에 돌 안던지고 낙인 안박으면 됨 근데 욕 하는 사람 말리면 같이 돌맞더라고
저 분 은혼에서 드립친 거 기억나는데 어떤 장면이냐면 사다하루 거대해져서 카부키쵸에 하나노 아나운서가 취재나왔는데 카구라 모자이크로 나옴 자초지종을 알게 되니까 좀 씁슬하다
살인 안한게 다행일 정도로 힘들게 살았구나.
저 이불털며 소리지르던게 그나마 저 아줌마의 마지막 저항이었을 듯..
차라리 살인을 했어야했다고 봄
이걸 보고 음습하다 어쩌다 하는 애들 나올거 같은데 당장 여기만 해도 저기서 자유로울 수 없을텐데?
요즘은 SNS로 진상 밝혀지는거 빨라짐. 전 세계적으로 다. 물론 렉카도 많아서 멀쩡한 사람 하루아침에 ㅂㅅ 만드는거 쉽지만.
세모녀 사건만 봐도 남말할 처지는 아니지....
광장은 그냥 많은 사람들의 교집합일 뿐인데 한쪽에서 뭐라 외쳤다 한 들 그게 내 의사표현의 자유와 무슨 상관이 있음?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중 악의라는 소설이 이런걸 보면 계속 떠오름 인간의 악의는 너무 끄적하고 무서움
https://youtu.be/zXKr1IX63dQ?si=ediCvSl8KES5Z56D
우리나라였더라도 전개는 똑같았을듯 그런데 저 병 진짜 무섭네
저게 일본인의 특성이고 우리는 그렇지 않다고 믿는 멍청한 놈이 없길 바란다
사망 원인에 호기심 땡기게 만드네
사이버불링으로 사람을 죽일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합시다..
야마모토 부부는 누가 담군거 아닐까? 담궜으면 좋겠다.
피카츄 배 쪼물쪼물은 역시 좀 해야 뒤탈이 없는 거 같다.
사람 한명 ㅄ만드는건 일도 아닌 사회
그냥 이젠 가까운 이웃도 아닌 멀리 있는 남한테는 신경안쓰는게 좋은거 같다.. 선동이 너무 쉽고 진실을 은폐하는것도 너무 쉬운 세상에서 뭐가 진실인지 어떻게 알아야 하냐. 피카츄 배고 자시고 내 일에만 신경써야지
아줌마가 사람 안해친게 굉장한 자제력을 가진 분인거 같은데.. 병이 몸만 아프지 정신적으로는 정상이라 더 힘드셨겠구만..
ㅇㅇ 끝까지 가족을 돌봤음. 심성이 아주 고운 사람이었을 거임. 하지만 오랜 세월 지치고 시달리면서 사람이 변할 수 밖에... 인내의 한계를 넘어선 상황이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