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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봐도 연출이 너무 죽은거잖아 ㅋㅋㅋㅋㅋ
주변인 반응이 누가봐도 사망자 대하는거잖아 서사를 완성시켜놓고 안죽었다고 하면 너무하잖아
작가:아 잘먹고 잘살았다고
? : 사람이 권투좀했다고 체력방전으로 그자리에서 죽을리자 없자나!
아니 주변 반응도 죽은거처럼 만들어놓고 왜 안죽은거냐고ㅋㅋ
저게 어케 안죽어
내 말이 그 말이야!! 주인공 좀 죽일 수 있지!!!안그냐고!!!
몇번봐도 연출이 너무 죽은거잖아 ㅋㅋㅋㅋㅋ
주변인들이 뭔가 심각한 느낌을 느낌 죠를 보던 코치의 심상치않는 제스처 요코가 글러브를 떨어뜨리는 연출 그리고 정말로 모든걸 새하얗게 불태운 죠 이게 죽은게 아니라고 ? ㅋㅋㅋ
저게 어케 안죽어
주변인 반응이 누가봐도 사망자 대하는거잖아 서사를 완성시켜놓고 안죽었다고 하면 너무하잖아
? : 사람이 권투좀했다고 체력방전으로 그자리에서 죽을리자 없자나!
저쪽은 백발이 됐다고옷!
죽어서 이름을 남겨야 서사가 완성된다고
주변 사람들 반응도 죽은거잖아ㅋㅋㅋㅋㅋㅋ
아니 주변 반응도 죽은거처럼 만들어놓고 왜 안죽은거냐고ㅋㅋ
이후 잘 먹고 잘 살았다고
현장에선 죽은줄 알았겠지
죽었어야 했는데...
내 말이 그 말이야!! 주인공 좀 죽일 수 있지!!!안그냐고!!!
하지만 님 어머님도 설득 못 했죠? 주인공 살려내라고 독자들이 님 집 앞에서 시위까지 했죠? ㅋㅋㅋ
넌 안돼
너희 어미니께서 살아 계시길 원하시니 살려서 효를 다하라!
형님은 빌드업이 부족했습니다 ㅎㅎ
심지어 왕실에서조차 뭐라 했다지ㅋㅋㅋ
사람을 새하얗게 태워놓고 안죽었다고?ㅋㅋㅋㅋ 작가가 알못이네
죽어서 완성되는 캐릭터도 많단 말이지
갑자기 애가 어디있냐고 찾으면서 자기 글러브를 여자한테 맡기면서 고개를 떨궛는데 주변인들 표정 심각해지는데 이게 안죽었다고?
듣기로 작가가 두명이라 한명은 죽은걸로 다른 한명은 안죽은걸로 생각한다는데
여기서 죽은 게 맞는 거 같은 게 이 이후 이야기를 본 적이 없음
복서로써의 죠는 죽었다. 하지만 사랑의 죠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아니!!! 죽은거 맞잖아!!
공식이 뭘알아!
작가:아 잘먹고 잘살았다고
이 그림 볼때마다 죠가 고양이 같아 보인다.
여주가 주인공이 저기에 묻고 묻은 곳을 보며 추억에 잠겼군요!
독자:아 죠의 주마등이거나 죽으면서 꾸는 꿈 장면이구나
그래도 나는 해피엔딩이 좋다
죠? 이렇게 해놓고 안 죽었다고?
권투선수로서 죽은걸 표현한거겠지 그리고 원작은 저정도로 연출하진않음 ㅋㅋㅋ
원작자 부잣집 아가씨와 결혼해 잘먹고 살았다고!
뭔가 본인도 자기가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아있어서 약간 뻘줌한 상태의 자세같다
스토리작가 : 바빠 죽겠는데, 희망차게 펀치 드렁크로 살아있는 죠와 그래도 좋은 요코 엔딩으로 가자고. 작화가: 짜치네. (지금 엔딩으로 맘대로 그림. ) 스토리작가: 좋음. 이후 인터뷰. 작화가 : 생사는 중요하지 않음. 하얗게 태운 걸로 완결. 스토리작가: 내일의 죠니까 당연히 살아 있지. 작화가: 그렇게 소원이면 하나 그려줌. 그렇게 돌아다니게 된 짤.
참고로 스토리작가는 거인의 별을 그렸던 당대 스포츠물 최고의 거장으로 내일의 죠를 가명으로 연재하고 있었기에 투배럭 상태라 미친듯이 바빴다.
결혼해서 애 둘 낳고 잘 살았다고!
다들 애니로 가져와서 그렇지, 원작에서는 진짜 지쳐서 이젠 기력도 없다, 연출임. 애니는 애초에 제작진이 죽었다,란식으로 연출한거고ㅋㅋㅋㅋㅋ
원작 나도 본지 너무 오래됐지만 진짜 죽을 힘까지 다 끌어다 쓰고 사망한 걸로 밖에 안 보이던데 저 글에는 안나왔지만 상대한 세계챔피언은 죠랑 싸워서 머리가 검은 머리에서 백발로 세어버렸고 시합 내내 '쟤 죽은 거 같은데? 죽었는지 어떻게 움직이는 거지? 나는 유령과 싸우고 있는 것이 아닐까?' 공포에 덜덜 떠는 복선도 있었고
애니랑 연출 똑같은데?
애니는 권투글러브 떨어지는 소리만 엄청 강조되지않던가? 안죽었으면 직무유기수준 연출임 ㅋㅋㅋ
은퇴식도 아닌데 왜 시합직후의 글러브를 비관계자에게 주냐고! 죽기전 유품나눠주는거잖아!
* 저 여자가 호세 vs 죠 대전을 성사시킨 프로모터임. 졸라 관계자다.
오 새로운 정보 겟또다제!
ㅅㅂ 존나 명작이야
이렇게 주인공이 죽다니 ㅠㅠ 너무 슬퍼... ㅠㅠㅠ (관짝에서 못 나오게 꽉 누르며)
저기선 죽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