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야 원래 마소꺼 썼었고(구글껀 회사에서 안쓰더라;)
메일 관리도 지메일보다 그냥 기본 아웃룩 앱에 이메이들 등록해서 쓰고
브라우저도 크롬 따로 깔기 귀찮아서 엣지
하드 청소도 PC 매니저 써서 가끔 한번 정리하고
클라우드도 원드라이브 씀. 이건 대학교 학생 프로모션으로 쓰다가 졸업하고나서도 옮기기 귀찮아서 계속 쓰는 중이긴 하지만
쓰다보니 마소에서 주는 프로그램 위주로 계속 쓰는거 같은데
윈도우 환경에서는 솔직히 이게 편한거 같긴 하더라. 앱들이 딱히 모자란것도 없고
원래 노예였는데 뭐 이제와서 ㅋ 게이츠가 안하무인으로 막 나가다가 반독점법 괜히 후두려맞은 게 아님
예전에는 오피스 정도 말고는 대체제들이 더 좋아서 수고를 감수하고 대체제를 깔았는데 어느샌가부터 마소앱들이 상당히 쓸만해져서 굳이 대체 앱들을 찾아 깔 필요가 없어진듯
오피스 365 쓰고 있는데, 어도비 구독하다가 오피스365 쓰니까 혜자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