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순부터 입문한 버튜버 생활이 5개월에 다가가고 있는 상황에서
처음 여러 버튜버들 클립영상을 봤을땐 재미있었는데...
본격적으로 몇몇 버튜버들 생방 챙겨보고 그러다보니 따라가기 좀 버겁네
기본적으로 방송이 5~6시간씩 되니까 다 보기 힘들다던가...
(멀티테스킹도 정도 것이지...)
보다보면 그 방송진행 성향이 나랑 안 맞던가..
(발성, 어그로방식 등등)
대내외 사건으로 스트레스 쌓이던가..
(졸업, 불화, 빨간약 등등)
적당히 정리하고, 다시 가상캐릭이나 빨까....
취미생활에 굳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까지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클립만 보는것도 괜찮아
버생도 버생인데 그거보다 중요한건 본인 인생임...
나도 아직 거기서 완전히 자유롭지는 못한데, '생방을 0부터 100까지 봐야 충신'이라는게 버생 망치기 딱 좋은 개념임 유튜브/치지직 같은 영상 플랫폼의 좋은 점 : 아카이브 데워 먹거나 클립으로 보기 편한 것 대내외 사건은... ㅆㅂ 뭐 할 말이 없수다 ㅋㅋㅋ
취미생활에 굳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까지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클립만 보는것도 괜찮아
ㅇㅇ행복하려고 보는 건데 그걸로 힘들어지면 본말전도임 과몰입 해서 힘들어지기 전에 떠나는 것도 나쁘지 않음
버생도 버생인데 그거보다 중요한건 본인 인생임...
나도 본방은 시간이나 분위기가 안맞아서 클립만 보는 버튜버 많음
나도 아직 거기서 완전히 자유롭지는 못한데, '생방을 0부터 100까지 봐야 충신'이라는게 버생 망치기 딱 좋은 개념임 유튜브/치지직 같은 영상 플랫폼의 좋은 점 : 아카이브 데워 먹거나 클립으로 보기 편한 것 대내외 사건은... ㅆㅂ 뭐 할 말이 없수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