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방] 버튜버) 도라점장이 평가하는 자기 목소리

[미사키@]

평생 담배 한번 입에 문 적 없는 노담이지만

목소리는 하루 2갑 피워댈 거 같은 목소리라고 자기평가함

매니저: 담배 피운다고 그렇게 걸걸해지진 않음

도라: ......'그렇게'? 지금 나 멕이는 거 아니지??

출처 : https://naver.me/xpWmv2AP

[제주감귤라그]

저번에 들었던말이
본인 얼굴은 순해보이는데 목소리듣고 놀라는 사람이 많다고 했지

[코로로코]

괄괄하게 성깔 있는 미용실 이모 목소리임

[코로로코]

처음 듣는 순간 2007년에 머리 안 자르겠다는 날 잡고 강제로 밀어버린
이모님이 떠오르고 나도 모르게 오금을 지림

[풍호]

'으이구 이 까마귀둥지 어쩔것이여!'

[역사의 죄인]

도라 목소리가 하루 담배 두갑 피운 목소리면 대부분의 사람 목소리는 돼지 멱따는 소리지

[MizerComplex]

나도 담배는 안하는데 굵은편임

일단 기본적인 피지컬이라는게있다

[불친절한_이웃]

나도 줄담배에 말술 먹을거같다는 평 하지만 담배는 냄새도 싫어서 피시방 잘 안가고 술도 잘 안먹는데
억울함 이거 유전이야! 아부지 닮은걸 어떡함.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성대에 식스팩 있을거 같은 목소리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도라 목소리 들으면 남자들이 갑자기 목소리 깐다고 ㅋㅋㅋㅋ

[도라공룡]

도라 동생이 자기보고 쿼카닮았다고 한다고 함

대충 이런 비주얼에 눈이 크고 동글동글한 여자한테서

허스키한 보이스가 나온다

[라쿤의재롱잔치]

난 반대로 생긴건 사람둘셋 담궈본것같은 인상인데
목소리는 너무 아동방송에 나오는 뚝딱이형 같은 목소리라고 사람들이 다 웃던데

[배곯앗다]

담배가 목소리에 영향이 없는 건 아닌데
담배 피는 사람 중 미성이신 분들이 제법 많죠

[JiNell_]

[8567420441]

목소리만 들으면 발랄라이카 같은 얼굴일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