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점프에서 연재했음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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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점프에서 연재하면 파워 인플레 심하게 일어나고 끝나야 할 것 같은데 또 다른 흑막이 나와서 어거지 전개를 이어갈 것 같단 말이지.
플라스크 안의 난쟁이... 그 녀석도 내 창조물 중에 하나였을 뿐이지
+ 대회 전개
점프가 아니라서 연재 가능했던 만화라
무조건 그 중국풍 국가 갔을듯 ㅋㅋ
거야 궁극의 진=현자의 돌을 만들고 있거나 삼천우주 미궁의 주인 서바이벌같은거 참여하고 있을 테니
점프에서 연재했으면 지금까지 보고있을수도 있겠지
주간연재 문제도 있고 그때그떄 판매량에 매달리는 잡지기도 하고
매편 인기에 달려있으니 빌드업하면서 차근차근 하기 쉽지 않지
솔직히 작가들한테 좋은 시스템은 아닌거같음
왠지 점프에서 연재하면 파워 인플레 심하게 일어나고 끝나야 할 것 같은데 또 다른 흑막이 나와서 어거지 전개를 이어갈 것 같단 말이지.
핀포인트
플라스크 안의 난쟁이... 그 녀석도 내 창조물 중에 하나였을 뿐이지
+ 대회 전개
던전밥은 최근이라 냅뒀을탠대 강철 연재할 당시는 무조건 2부 시작했음 ㅋㅋㅋ
호엔하임이 사실 흑막 ㅋㅋㅋㅋ
루리웹-490711620
무조건 그 중국풍 국가 갔을듯 ㅋㅋ
싱 편으로 한 3년 끌고 그 다음에 드라크마로 갔을 듯.
그리고 웬리는 버려짐 마치 첫번째 애니처럼
아 근데...보고싶긴하다...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러면 마지막 떡밥까지 회수하는거 아님? 플라스크 안의 작은 난쟁이 솔직히 뜬금없이 생겼잖아. 애초에 그것도 연금술로 생긴거긴한디..
호엔하임 주인이 호엔하임 피를 이용해서 저쪽에서 끌어왔다고 나와서 의외로 별거 없을수도 있음
점프가 아니라서 연재 가능했던 만화라
거야 궁극의 진=현자의 돌을 만들고 있거나 삼천우주 미궁의 주인 서바이벌같은거 참여하고 있을 테니
강철 끝나고 잡지 매출 곤두박질 친거 보면...
그런거보면 점프는 점프 방식으로 살아남은거겠다... 작품으로 보는 독자는 아쉽지만 생계가 달려있는 작가와 스탭에서 보면 어쨌든 최고 매출로 돈을 벌어들이는 방식일테니.
점프에서 연재했으면 지금까지 보고있을수도 있겠지
요즘은 점프가 작가가 원할 때 완결 내주는 편이라 그런 경우는 드뭄.
??? : 킹치만 강철은 요즘 만화가 아니에염
10년전이라 다를수도
10년 전이 2010년 초반인데, 그때쯤부터 방침이 작가가 원할 때 완결내주자로 바뀌기 시작한 때였음.
점프 스타일 생각하면 맞는 말이긴 해 ㅋㅋㅋㅋㅋ
점프는 "소년"만화 이게 정해진 스타일이 있지.
암살교실도 주간소년점프 만화인데 완성도 좋은 편임. 이쪽은 작가가 미리 5개 플롯 정도 짜뒀다가 연재하면서 다듬었다고 하니까.
던전밥 애니로 접하고 만화책 봤는데 도저히 못 보겠던데
요즘은 좀 덜한다지만 우정 승리 노력 점프의 3대 슬로건
강철의 연금술사는 그렇게 점프스타일하고 다른건 아닌거같은뎅
연재호흡이 바뀌면 꽤 치명적임
모든 작품이 반드시 상업성과 예술성으로 이분되는 건 아니라지만 굳이 따지면 점프는 타 잡지에 비해서도 상업성 쪽에 더욱 기울어져 있는 것 같더라. 잡지 내에서도 경쟁의 치열함이 유독 돋보이고
점프 편집부 특유의 승리공식이 있는듯 하지만 나는 그것을 싫어한다..
강철은 월간지라서, 다른의미로 실패할거임
강연 점프였음 알렉이랑 알이랑 합체했다
강연 점프 연재였음 지금 싱의 황제의 음모를 저지하고 있다고
웹툰이나 웹소설 질질 끄는거 다 일본 점프 만화에서 배워온듯
성공작 뽑은 작가의 다음 작품이 잘된단 보장이 없어서 돈 벌려면 계속 연재하는 게 더 나으니까.
나루토 작가: ㅂㄷㅂㄷ
확실히 얘네들도 울트라 점프로 옮긴게 신의 한수였나..
이 양반은 체력 떨어져서 옮긴거라서
그러니까요ㅋㅋ
점프였으면 강연은 거기서 끗나지않고 싱제국으로 가서 좀더 질질 끌듯
강연이랑 던전밥이랑 같이 엮는건 좀 그렇네
딴거보다 인기투표 때문에 파워 인플레 어쩔수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