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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낳고 당문이 기른 구공
할머니의 할미를 치겠다 ㅋㅋㅋㅋ
+조활 아버지는 말빨로 당중령 설득해 약속 받아낸 위인이다. 부모 전부 구공이 탁월함
아명은 원래 귀한 이름 지으면 저승사자가 주목하고 잡아간다고 하찮게 짓는데, 조활은 반대로 못난놈 빨리 죽어라고 살 '활'. 밥은 본문처럼 남는 거나 줘서 비쩍 말랐고, 새 옷도 안 해입혔으며, 머리도 안 깎아 줌. 하루라도 안 패는 날이 없음.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줘야할, 남들은 얼굴만 보고 싫어하더라도 그 사람은 그러면 안 되는 어머니로부터 받은 대우가 진짜 억까지.
이래서 구공 낮아야 볼 수 있는 생사부를 못보겠음. 이건 조활이 아냐!라는 생각부터 드니.
부모까지도 억까네 조활은...
그런데도 꿈 속에서 어머니 뵜다고 심상이 오르는거 보면 조활은 그저 평범하게 부모님께 사랑받고 싶었다는 심리가 깔려있음
할머니의 할미를 치겠다 ㅋㅋㅋㅋ
이래서 구공 낮아야 볼 수 있는 생사부를 못보겠음. 이건 조활이 아냐!라는 생각부터 드니.
닭계꿩치
+조활 아버지는 말빨로 당중령 설득해 약속 받아낸 위인이다. 부모 전부 구공이 탁월함
용상이 생각하는 조활은 구공이 낮은 조활인데?
그래서 구공 낮을 경우 선택지 잘못 고르면 용상에게 조활 죽잖음. 그 생사부는 조활이란 생각이 안듬. 관계 이어질수록 너랑 대사형은 나 놀리기 좋아한다면서 약올라하고.
그래도 대사형이랑 우소매랑 같이 갈때 용상이 '저 말잘하는 둘과 같이가면 말못하는 우리둘이 놀림받으니 따로 가자' 라고 조활에게 말할만큼 용상에겐 의외로 조활이 구공안하고 예절바른 이미지라는거지
그때는 질투나서 생각나는 말 붙인 느낌이기도하고 나중에 무림맹 쳐들어 올때면 조활이 용상 놀리는 느낌의 대화가 많아지긴함. 대사형 생존해있을 때는 용상이 조활을 진지하게 바라보지 않던 상황이었고.
어머니가 낳고 당문이 기른 구공
엄마 닮았긴 해 특히 입가가
미간도
부모까지도 억까네 조활은...
아명은 원래 귀한 이름 지으면 저승사자가 주목하고 잡아간다고 하찮게 짓는데, 조활은 반대로 못난놈 빨리 죽어라고 살 '활'. 밥은 본문처럼 남는 거나 줘서 비쩍 말랐고, 새 옷도 안 해입혔으며, 머리도 안 깎아 줌. 하루라도 안 패는 날이 없음.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줘야할, 남들은 얼굴만 보고 싫어하더라도 그 사람은 그러면 안 되는 어머니로부터 받은 대우가 진짜 억까지.
우스갯소리로 대사형이 과거 다 들었으면 면양가서 조활 부모를 패버릴거란 소리도함
10달 가챠 대실패해서 개빡침
애초에 부모가 억까안했음 당문 안오고 농사꾼으로 살았지 ㅋㅋ
루리웹-8329133273
그런데도 꿈 속에서 어머니 뵜다고 심상이 오르는거 보면 조활은 그저 평범하게 부모님께 사랑받고 싶었다는 심리가 깔려있음
조활이 바라는 이상적 모습만 봐도..ㅋㅋㅋ
당장 당문에서 악착같이 버틴것도 당문이 자길 받아준 가족이라 여긴거니까 외성제자가 된것도 본인이 먹은 달걀 하나 때문이라고 후회했고 가출루트가 그래서 난 못받은 당씨성을 신삥들이 받으니까 참다 터진거였지
엄마는 그렇게 빻았다는 느낌 안드는데 왜 엄마랑 닮은 조활은
그러게 닮았는데 확실히 닮았는데 말이지;
저래도 조활은 헤헤 엄마봤당 하고있음
구공 100 조활의 상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