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트로이, 소돔, 고모라, 여리고 등은
고대 오리엔트 지역에 무수히 많은 도시들 중 하나이지만
수천년동안 전설과 신화로써
전해져내려오며 <동기부여>가 되었다는게 중요한데
어릴때부터 전설이나 신화로 취급된
고대도시가 진짜로 있었다는건
'상업성'과 '관심' = 자본에서 차원이 다르다.
트로이만하더라도 근대까지 허무맹랑한
고고학적 근거가 없는 헛소문이라 여겨진게
실제 유적이 발굴되자 다른 유적들과
차원이 다른 관심도로 발굴이 계속되었고
성경의 유적과 보물들은 중세시대부터
유럽인들에게 큰 관심거리(=돈이된다.)여서
어떤 고대유적보다 많은 연구가 된 분야이다.
플라톤 등이 그냥 카더라~통신으로
언급만한 아틀란티스가 아직까지도 음모론으로 살아있듯이
유명한 고대기록들은 허무맹랑하더라도
대중의 관심=자본의 집약을 주기 때문에
고고학에 큰도움이 된다고 한다.
학문도 돈이 있어야한다
그래서 렌탈여친이
그리고 파다보면 뭐라도 나온다는게 고고학의 매력이기도 하지
제리코...? 아 에반게리온!
과거의 고고학은 성서에서 나왔던 내용들을 실증하는 성서 고고학으로 방향성이 많이 맞춰져 있었다고 하더라. 그러다가 다양한 역사적 사실들이 발견되면서 기조가 변화했다고 하더라.
성서 고고학이 고고학의 시초라고 볼수 있음
중국도 주나라 이전 왕조를 그냥 신화 취급하다가 갑골 문자로 은나라가 발견 되었고 하나ㅎ라 유적지도 발견 되엇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