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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이 장난감으로 보이니
조선군 병사가 3초컷 낼듯
근육빵빵 격투가들도 상대가 누구던 과도하나라고 들고있음 무조건 튀라고 하는데 하물며 그걸 다루는 훈련을 받은 사람이 제대로된 무기용 도검을 들고있다? 맨손으론 뭘해도 무리임
칼들면 10살 꼬마도 위험해
전투기술은 다른 문제 아닌가..? 왜란때 근접전에서 털리는게 그런 이유였다던데
칼이 장난감으로 보이니
조선군 병사가 3초컷 낼듯
내가 소설 속 주인공이다 싶으면 들이받아도 될 듯?
칼들면 10살 꼬마도 위험해
근육많아진다고 갑자기 무술실력이 생기냐 ㅋㅋ
네안데르탈인도 겨우 돌도끼선에서 컷당함
무술해도 칼든 멸치에게 죽는게 현실
근육이 많으면 칼을든 훈련된 병사를 이길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가?
근육이 많으면 더 센 무기를 들수 있으니 같이 무기를 들어야지 맨봄으로 덤비면 안되지
쟨 맨몸으로 던비는걸
그걸 모르면 죽어야지
칼들면 어케 이김 ㅋㅋㅋ
근육빵빵 격투가들도 상대가 누구던 과도하나라고 들고있음 무조건 튀라고 하는데 하물며 그걸 다루는 훈련을 받은 사람이 제대로된 무기용 도검을 들고있다? 맨손으론 뭘해도 무리임
정규군이 ㅈ으로 보여?!
무술인이나 특공인도 아니고 헬창이 칼든사람에게 덤빈다고??
무술인도 왠만하면 칼든 사람한테 못이김 상대가 칼들었으면 몽둥이라도 들어야지
뭘...씹어???? 칼이 헬창을 씹지
보통 조선군 병사면 창들고 있을껀데 칼들고 있다? 이미 죽은거임
내장 좀 쏟아지면 아뿔사 하겠지
설령 이긴다고 해도 아무 피해없이 이기지는 못하지 미군 특수부대 출신도 칼든 상대는 피하라고 했어
칼든병사 : 이거 완전 걸어다니는 살코기 잖아?
전투기술은 다른 문제 아닌가..? 왜란때 근접전에서 털리는게 그런 이유였다던데
헬창은 근육을 키우고 육체미를 단련하는 사람이지 전투기술을 단련하는 사람이 아님 ㅋㅋㅋ
현대인이 살이 쪼개지고 대량출혈 나는 상황에 심리적 방어가 될거라 생각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