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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부분 부분 찐빠낸거 출연자들이 차력쑈해서 이끌어나간느낌
초반엔 그렇게 까리한 고수들의 진검승부를 보여줬으면서 중간부턴 왜 예능식 서바이벌로 우수수 떨군건지 모르겠음
본인도 엄청 당황하신 얼굴이었음 순간적으로 내가 필요없는 사람인가 내가? 명장안유성이? 이런게 얼굴에서 보여서
요리실력과 상관없는 얶까가 요리 서바이벌 생존여부에 큰 영향을 주는게 문제임 첫번째 팀전도 별로긴 했지만 납득은 갔는데 레스토랑 미션은 그조차도 아님....
출연자들 스펙에 비해 구도룰 너무 대충 짠 느낌
그냥 처음부터 패자부활전 한명 더 올리고 4명 4팀으로 짰으면 이렇게까지 욕 안먹음
방출룰이 진짜 싫었음
조림보이 탈출한뒤로는 안보는데 말이 많나벼?
저 레스토랑 에피가 옥의 티인데 상황자체가 공평하지 못하고 방출도 있어서 좀 많이 큼 이균씨가 진짜 하드캐리 해줘서 좋았지
방출룰이 진짜 싫었음
제작진이 부분 부분 찐빠낸거 출연자들이 차력쑈해서 이끌어나간느낌
닭먹는 하마
출연자들 스펙에 비해 구도룰 너무 대충 짠 느낌
한국 요리사 끝판왕 대결에서 자기 실력 100% 낸 요리사가 없는 쪽이 더 많다는게 말이 되냐고
본인도 엄청 당황하신 얼굴이었음 순간적으로 내가 필요없는 사람인가 내가? 명장안유성이? 이런게 얼굴에서 보여서
사실 최현석팀은 따로 나가도 살아남을거 같은 사람 뽑은거 같은데 안유성 쉐프 입장선 좀 슬프긴 했을듯
아무렇지도 않은 척 호명되자마자 '와~'하면서 두 손 들고 재빨리 이동하는 모습 엄청 짠했음
명퇴 당한 아빠 같다라는 댓글이 참 슬픔
초반엔 그렇게 까리한 고수들의 진검승부를 보여줬으면서 중간부턴 왜 예능식 서바이벌로 우수수 떨군건지 모르겠음
제작진들 생각에는 담백한 요리 고수들 끼리의 대전이 이렇게 인기 일 줄 몰랐고 계속 그게 반복되면 인기가 떨어질거라고 생각했나봐 근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까 편집을 제외한 진행, 룰 등등이 거의다 별로고 순수하게 셰프들 열정이나 존중이 제일 인기 포인트 였던것 같음
사전 제작의 제일 큰 문제점이지 대중에게 뭐가 인기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프로그램 방향을 결정해야 하는거
요리실력과 상관없는 얶까가 요리 서바이벌 생존여부에 큰 영향을 주는게 문제임 첫번째 팀전도 별로긴 했지만 납득은 갔는데 레스토랑 미션은 그조차도 아님....
진짜 방출룰 대체 왜한건지 아직도 이해가 안됨 차라리 다른애들 말마따나 그럼 방출되신분들도 혜택이 있어야겠죠 하면서 백종원이나 안성재가 앞치마 두르고 딱 투입했으면 존나 흥미진진하고 재밌었을텐데
가족이 보는걸 오고가면서 조금씩 봤는데, 3명 나갔는데 시간도 부족하고 인원도 적으니 심시위원 한명이 같이 운영하나? 했더니 그것도 아니고. 재료살때 마트에서 사는부분만 봐서 재료는 같은 곳에서 사는거겠지 했더니 그것도 아니고. 손님들 예산은 한정되어있겠지 했는데 인당 100이었나 200이었나. 있으나마나한 조건 ㅋㅋㅋ
이렇게 존나 뜰줄 몰라서 후달리니까 갈드컵 컨텐츠 하나 넣었는데 갈드컵 없어도 재밌었고 갈드컵으로 어른만 조져놔서 갈드컵이 욕만 존나 먹게 된거지 ㅋㅋㅋㅋㅋ 탈락셰프들 모아서 탈락셰프가 이기면 돈 가져간다 이런룰이 괜찮았을텐데
이렇게 존나 뜰줄 몰라서 후달리니까 이 말은 틀린게 전편 사전 제작이였음 반응 보고 바꾸고 할 부분이 없는데 윗글에 추천까지 있네?
사전제작이라 방송 공개 전까지 이렇게 화제가 될거라고 예상 못했고 그래서 어그로성으로 넣어놨다는 내용인거 같음. 님이 오해하신 듯.
아아...그런말이였군요
그냥 처음부터 패자부활전 한명 더 올리고 4명 4팀으로 짰으면 이렇게까지 욕 안먹음
ㅇㅇ 원하는 사람 한명더 넣을수있게햇던가 뭔가 복수할 기회를 줘야지 만약 원해서 나가는거 아니엇으면 그냥 악감정으로 불리한 팀만 만드는 개같은 미션이었음
전체적으로 요리하는쪽이랑 손질하는쪽 중에 재료 손질하는 쉐프들이 불리한 상황임 패배하면 탈락 1순위고 결국 탈락함
솔직히 초번 이후로는 연예인 투입해도 됐을정도임
사실 의도는 알겠음. 앞에 팀전에서 평소 팀 플레이 할 기회가 없는 독학파 사장님들은 사실상 병풍취급이었는지라 병풍되느니 걍 잘하는걸로 스탠드얼론 플레이 하는 팀 하나 만드는게 더 나은 그림이 나오겠다는 거였는데 그걸 MSG 친다고 방출룰에 끼워서 1차 폭망 최현석 팀에선 당연히 이모카세님이 나올줄 알았는데 안유성 명장님이 나오면서 2차 폭망 두 폭망이 시너지효과를 내면서 대폭망이 된거지.
애초에 방출되서 3인팀 만든 사람중에 2명이 그런 페널티를 떠안을 이유가 없던 사람들인데 ㅋㅋ 각자 전 라운드 팀전에서 자기 할거 하고 이겨서 올라온 사람들인데 다음 라운드에 어처구니 없는 페널티 처먹이면서 논란각 만듬
능력에 비해 너무뜬거지
사실상 자원자 나오는거 아니면 서로 감정 상하게 하는 투표 하게 만들고 그렇게 모은 사람들한테 어떤 어드밴티지도 주지 않고 오히려 인원/준비시간 디스어드밴티지만 줌 개 어이 털림ㅋㅋ
ㄹㅇ 저런 대우 받으실 분들이 아니었는데 예능으로 받아들이고 상처 안받으셨으면 좋겠음
후반부는 출연한 사람들 실력에 비해서 쇼 구성이 너무 싸구려였음
초반 1에서 4화는 한국 요리 예능계의 레전드 찍어서 기대감 너무 높았는데
요리대결 나와보거나 파인다이닝 해본 사람에게 유리한 룰로 짜여져 있어서 기본기에 아무리 충실해도 신메뉴 못만들면 들러리만 되고 떨어지는거 같아서 아쉬웠네요
방출 보자마자 진짜 그냥 천박하다는 생각만 들더라
방출도 그런데 팀전 자체가 짜쳤음 나간사람 다 메인인데 다수 조리한다고 보조 재료손질하는거하며 급조되서 그런지 대본인지 의견안맞아서 다투는장면 나온것도 짜증나고 요리사들 대결하는거 보고싶지 다투는걸 보고싶진않았음
회차가 제한되어있어서 그랬나 많이 아쉽. 1대1 대결 더 많았으면 싶고, 참가자들도 좀 휴식시간 가지면서 풀컨으로 여유있게 했으면 좋았겠다 싶음. 그치만 예산이나 계약 같은거 때매 못한거라 생각해야지 뭐 별수있나.
예능 12화인데 개인전만하면 루즈해서 안볼꺼다 하는데 헬스 키친은 단체 레스토랑 미션을 20년넘게 20화 정도 보여주는데 루즈하지 않음 제작진의 능력 부족인 느낌
저 추방투표 자체가 존나 잘못된게 떨어지는 사람은 물론이고 투표하는거 자체가 마음이 불편하고 남은 사람들도 서로 마음이 불편하지
우린 '예능'으로 승부한다 이렇게 말을 하던가... 첨부터 오직 '맛'으로만 승부한다 해놓고 맛과 관련없이 탈락시키는 짓은 하지 말았어야지
JTBC가 그럼 그렇지..
그 따위로 하려면 서울에 업장이랑 거래처 있는 사람만 모아서 하던가 굳이 출연고사하던 분 모셔다 하는게 고작 ㅋㅋㅋㅋ
궁색하게 퇴출팀은 그전팀의 전략을 알고있다는 매리트가 있다는 식으로 포장하는데 24시간 정해놓고 이미 재료 구하는 시간까지 이미 넘어간 8시간을 허비한 상태로 퇴출시키면 먼 장점이 있는지??
전략을 알아도 자정에 완전 0에서 시작해야하는데 뭔 소용인가 싶음ㅋㅋ
새벽에 방출시키고 알아서 이겨보세요 한 게 너무 웃기긴 했어. 철가방도 이 시간에 재료 공수할 수 있는게 동파육 밖에 없어서 하기 싫은데 또 했다고 하고 안유성도 사실 초밥이 주력인데 생선 구할 방법이 없었으니;;
이 레스토랑 미션은 먹튜버들 이미지에도 별로더라 먹튜버들이 뭐 하고 간거인지도 모르게 편집되어서 존재 의미를 못찾았음 걍 팀전, 방출룰, 게스트 모든 면에서 joat 그 자체임
방출룰이 조금이라도 공정해보이려면 인력이라도 다른팀보다 많아야 하는데 오히려 적은 놀라운 룰
나는 눈가리고 심사하는 룰도 무승부 뜨면 결국 음식보고 결정하게돼서 뭔가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보다보니 그건 사소한거였음 편의점 미션도..뭐 제작지원 이런거니까 넣었겠지만 저렇게까지 다 편의점 재료로만 할 필요가 있었을까싶고
그래서 나는 레스토랑미션끝난후에 안봄 ㅋㅋ 너무 몰입해서 봐서그런가 맘이너무 아프더라 그뒤로 그냥 안봄 결과도 그냥 스포글보고
암흑 요리사나 특급 호텔 주방 투입이나 하지 같은 팀원 방출하라는 거 보고 Hell's Kitchen 생각 났음.
편의점 미션도 뭔 의도인지 알수가 없음. 뭐 시청자들이 보고 쉽게 따라할수 있는 요리를 보여줘라? 그런거치곤 제일 따라하기 힘들고 재료 다 갖다부어서 가격이 푸아그라급된 요리가 1등을 하는걸 보여줌. 그럼 뭐 임기응변? 파인다이닝 갔는데 파스타가 떨어졌으니 신라면 사와서 라면서리로 요리하였습니다 하면 손님이 잘도 임기응변쩌네영 ㅋ 하겠다
제작진은 팀전 왜 이렇게 좋아하냐고 레파토리땜에 개인실력 다 나가리치고
매라운드의 지향점과 심사에 차별점을 두는게 느껴져서 저는 이해가긴 하더라고요. 전전 라운드의 팀전이 단순히 맛만 본게 아니라 팀의 화합과 협력까지 쭉 심사위원들이 보게해서 채점에 영향을 끼치게한 것처럼 레스토랑 팀전은 얼핏보면 매상만 중점적으로 본거 같지만 세부적으로 팀에서 자신의 확실한 역할을 주장할 수 있고 해내는지도 평가의 주안점이 아니었을까하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우선 팀 선정할때부터 제작진이 전혀 개입을 하지 않고 출연자들의 투표 순위에 의해서 팀장이 정해졌고 팀원 구성도 각자 마음에 드는 사람들끼리 뭉치게 놔두었었고 아이디어 회의나 재료구매등이 진행되고 역할배분이 될때 쯤에 일부러 방출자 선정에 들어갔죠. 팀전 무임승차 방지의 의미도 있겠으나 이번 팀전은 협동이 아니라 요리사로서의 리더쉽이나 팀에서의 존재감 활약을 평가하겠다는 의미가 컸다고 봅니다. 실제로 탈락팀 제외하고 추가 진출자도 따로 추가적인 개인전을 한게 아니라 각팀에서의 기여도나 존재감이 크게 반영되서 바로 다음 라운드 진출자들이 결정되기도 했고요. 그래서 방출팀은 의도적으로 페널티를 앉은채 팀원수도 줄게되고 시간도 상대적으로 줄게된 상태 거기다 조합 구성도 자신들이 원한 상태가 아닌 엄청난 손실은 가진채 시작하게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나름 어드벤티지라면 각팀의 메뉴와 가격 그리고 작전등의 내부적인 생각을 다 공유된채로 시작했다는 것인데 잘 활용만 했다면 매우 큰 메리트였을 수도 모르겠지만 효율적으롤 활용되진 못했으니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고 사실상 제작진에 의해 예비탈락자로 정해진거나 다름없었는데 선전했던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