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사혼곡 사이렌의 경우로, 등장인물 중 시무라 아키라라는 아저씨 나오는 순간부터
기본적으로 이 겜 적들은 죽인다고 해서 죽는게 아니라 엎드린채로 잠시 회복탐을 가지는 정도다
그래서 오죽하면 농촌 기어 솔리드라는 말이 있겠냐고...숨어가며 피하는게 관건이다(그래서 적의 시야를 훔쳐쓰는 환시가 있음)
그리고 이 겜은 그 압박감을 지속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적이 나보다 통상은 유리한 구성을 띤다
그리고 저 아저씨는 움짤에서 보다시피 엽총을 들고 나오고, 플레이어도 진행하는 구간이 있다
당연히 탄수 제한을 가지고 진행한다
...그리고 맵밸패가 맟춰서 이루어지는 구성 상 이 순간부터 본격적으로 원거리 타격하는 놈들이 상당히 나온다
후반부는 몇몇 시인들이 강화판으로 나오는데
이하 좀 혐
뚝배기에 날개다는 놈이 나오기 시작한다...
심지어 그 중 하나가 경찰관이어서, 공포 잠입 겜인데 적으로 원거리에서 총쏘는 놈이 날아다닌다는 불합리함이 터진다
그리고 저 아저씨도 나중에 멘붕터져서 자살해서 시인되는데
강화판이 저거다......미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