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
엄마는 록스 해적단 일하는 어릴때부터
엄마가 낳고 가는 동생들을 돌봄
그래서 그런가
적진에 쳐들어 갈때 비브르 카드를 맡기는 절대적 신뢰
+ 일단 본인뜻에 대놓고 반해도 나를 못믿어 하며 말을 이쁘게 할수 밖에 없음
차남
얘가 일단 내급으로 올라올꺼란 기대감이 큼
그래서 그런가 장남에 비해 말도 막함
그래도 막상 본인 떠날때 토트랜드수호를 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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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공복시에) 안 먹는 다는 선택지 따윈 없었다..
사실 폭주때도 말 들어준거 보면 페로스페로는 어지간하면 안먹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