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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시험중이던 RQ-170을 이란 영공에 보냈다가 아무런 손상 없이 원본 그대로 상납해줬었음.
공식발표임 러시아, 우크라이나 양측
정작 까보면 미국한테 앞서 있는 기술은 아닐듯 ㅋㅋ
격추를 러시아가 직접 했거든
날개 모양이 좀 많이 다른데 점마가 점마 맞음?
근데 이번에 러시아 무기들 뻥카 존나 드러났잖아 ㅋㅋ 저것도 그냥 겉만 번지르르하고 속은 ㅂㅅ일 듯
복잡한건 안되지만 공대공 미사일 발사 플렛폼으로만 따라다녀도 큰 도움 됨
날개 모양이 좀 많이 다른데 점마가 점마 맞음?
공식발표임 러시아, 우크라이나 양측
러시아는 공인을 왜한거지?? 그냥 비슷한 디자인의 다른 기체다 라고 하는게 가오상 더 낫지않나???
무수한 리벳들.
격추를 러시아가 직접 했거든
원래 스텔스기들은 작전좀 뛰다보면 도색 벗겨저서 잘 튀어나옴 ㅋㅋ
...?
그래서 한번 정비하면 램 도료에 싹 뎦혀서 나옴 ㅋㅋ
아 통제불능으로 격추했다는게 저거였구나
공격기면 보통은 지상 포격용말하는거 아닌가 마크로스 무인기 처럼 복잡한 공중전은 못할껄
복잡한건 안되지만 공대공 미사일 발사 플렛폼으로만 따라다녀도 큰 도움 됨
저것도 폭탄은 떨궈도 현단계에서 제대로 된 공대공 발사 플랫폼은 안되지 않음?
이제 잔해 주워다 조사해봐야지 되는지 안되는지
1945 에 보면 뒤에 따라다니는 비행기 같이 현실에서 미사일 주렁주렁 달고다니면서 따라다니다가 미사일 쏘고 복귀~
이번 잔해에서 활강폭탄이 발견되었고, 폭탄투하정도는 "어느 지점에서 무장창 열고 폭탄 투하하라"하면 되는데 흔히 말하는 공대공 교전은 어떻게 표적을 찾거나 표적 정보를 받아서 해당 표적에 미사일을 쏘느냐가 문제라서리 미국 업체들의 무인기 협엽 컨셉 보면 무인기에 전자광학 센서랑 레이다를 달아버린 모습이 나오는데 현단계에서 S-70에서는 그런 공대공 정보 획득이 가능한 센서가 보이진 않았던거같음
역시 칼은 칼집에만 있을때 명검이군.
정작 까보면 미국한테 앞서 있는 기술은 아닐듯 ㅋㅋ
미그25부터 있던 전통 ㅋㅋ 히잉 저거 뭐야 무서워 ㅠㅠ. (분해 후) 뭐야 좃밥이잖아.
펜타곤: 호들갑 안떨면 예산 깎을꺼잖아 싀발놈들아
근데 이번에 러시아 무기들 뻥카 존나 드러났잖아 ㅋㅋ 저것도 그냥 겉만 번지르르하고 속은 ㅂㅅ일 듯
그래도 킨잘은 무서웠다고 함. 현존 패트리엇 미사일로 요격이 불가능하다는 데이터를 얻어서리. 아직 갯수도 적고, 속도에 몰빵한다고 위력이 그리 크지 않지만 러시아는 핵무장 국가니까.
킨잘이면 저번에 요격했다는 소식 몇건 있던거루 기억하긴 하는데 그래서 기존 오릭스같은 초음속 미사일 설계 기반으로 속도 더 끌어올리거나 한거 아니냐 이런 추측도 나왔었음
저거 격추한게 러시아군이라는 이야기가
무인기가 통제를 벗어나서 격추했다던데.
미국도 시험중이던 RQ-170을 이란 영공에 보냈다가 아무런 손상 없이 원본 그대로 상납해줬었음.
전세계 2위의 강대한 군사력 어디갔냐고
CIA: (HUMINT 풀가동 중 콘)
ㅋㅋㅋ 리벳이 저 화질구지 사진으로 잘 보이네. 도대체 난 전쟁 전 러시아 군사기술에 뭘 기대 했을까. T-14 아르마타 꽤 괜찮게 생각했었는데 정작 양산도 안된…
정작 까보면 그리 대단한것도 아닐듯 ㅋㅋㅋ 그리대단했으면 양산했겠지 다 가라공장 가라서류 돌리며 슈킹했겠어
???: 궁금하면 제시요~
미군맨들도 요 플라잉 다리미 은퇴시킨 줄 알았는데 스텔스기 모자라서인지 다시 꺼내서 쓰고 있자나 이 상황에서 적국 스텔스기라니 럭키비키지
아직 무인 전투기는 sf 영역에 있는 거라 너무 서둘러 실전에 사용한 감이 있긴 하지
까봐야 알듯 지금 무기 대부분이 소련 미국 영향이 커서
북한이 즈그한테 삐라 뿌렸다던 그 무인기 같이 생겼네
막상 건져보면 이미 미국놈들이 있는 기술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