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유대인 관련 서적 찾아보고 있는데 헨리 포드도 반유대주의였다고하네.

[료이키 텐카이]

유대인들이 유럽 왕,귀족들이 국민들의 분노를 잠재우기 위한 예수 죽인 놈들이라는 샌드백으로도 활용됬긴했지만

유대인끼리 서로 정보 네트워크 공유하면서 국제적으로 투자하는 국제금융 집단이라서 

그들에겐 민족주의라던가 국가주의적인 관념이라는 것이 존재하지않았다고함.

애초에 기독교 지역인 유럽 어느곳을 가도 유대교는 탄압의 대상이었으니간 당연한거겠지만.

유럽 국가에서 극우여론을 활용할때는 박쥐처럼 이리저리 돈을 빼고 투자하는 유대인들만큼 제노사이드 대상이 되기 쉬웠다고함.

헨리포드는 기업가vs노동자 구도로 만드는 것은 유대인들의 음모로 바라본거 같지만 -_-... 이건 시스템적인 문제지 유대인이 문제라곤...

[부공실사]

아 그게 말이죠
어느날 멀쩡한 사람을 유대인이란 이유만으로 스파이로 몰아서 감옥에 가두더니
그래도 설마 멀쩡한 문명국가가 그런 뇌절을 또하겠냐고 했더니 갑자기 오른손 들고 다니는 애들이

[료이키 텐카이]

언제 자본을 빼고 타국으로 도망칠지 모르는 유대인들을 콧수염 아저씨는 약탈의 대상으로 지정...

[부공실사]

실제로 그런 사건들 때문에 기존에 부유층 유대인들은 처음엔 시큰둥했던 시오니즘 운동에 적극 투자하게 됐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