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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그 자체
ㅁㅊㄴ들..
ㅆㅂ, 이게 더 큰 전쟁의 서막일지 모른다는 것이 ㅈ같다.
솔직히 어떻게 될 지 모르지. 사라에보 사건때도 그게 세계대전까지 이어질 줄 그 당시 사람들은 거의 몰랐으니깐. 지나고 나서야 인과관계가 보이는거고. 후대 역사는 현재의 전쟁들을 얼마나 한심하게 볼지, 그때 세계가 얼마나 이 사건들을 방치해서 일을 키웠다고 서술할지 지금도 좀 아찔하게 느껴지긴 해. 그렇다고 어떻게 해야 해결되냐는 말에 나 따위가 답을 내릴 수도 없고. 쩝...
나치 그 자체
유대낙지라니 대환장조합느이네
네타냐후는 전쟁이 지속되지 않으면 바로 끄집어 내려와야 하는 입장이니깐. 푸틴이랑 네타냐후 둘 다 개인 욕심과 안전을 위해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걸 유도하는 거지. 근데 난 왜 이게 남 일 같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