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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의사들이 중독시킨다는거 잔아
ㄹㅇ 의룡인이니까 감옥도 거의 안가고 설령 감옥 가도 의사 면허 박탈은 안될테니 다시 차려서 마.약딜러 하면 땡이고 진짜 의룡인들 돈 벌기 너무너무 쉽구나
프로포폴을 미끼로 비싼 시술 팔이하는구나. 실제로 시술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병원이 ㅁㅇ 판매책 이란거네
저 말이 사실이면 의사가 아니라 악덕 ㅁ약업자네...ㄷㄷㄷㄷ
의사가 딜러역할을 하면 뭐 짜잘한 ㅁㅇ상은 생존이 힘들긴 하겠네
ㅁㅇ상도 첨에는 싸게 줘서 일단 중독시키고 본다지?
사실상 의사들이 중독시킨다는거 잔아
미국에 아편성 진통제.. 펜타닐이라든가... 가 왜 퍼졌겠어
다른 의료계(병원+약국)쪽 진통제나 마취제들 이야기랑 저런거에서 논란되는 의료계들 이야기들 교차로 놓고 보면 그냥 대놓고 병원+약국에서 방조하는게 맞는거 같음 어디선 진짜 통증 때문에 죽고싶어 하는 사람들이 처방전까지 들고가도 약국서 약을 안내준다고 그러는데 저런거 추적하는거 보면 ㅇㅇ병원에서 처방받고 ㅇㅇ약국이랑 ㅁㅁ약국이랑 가면 약 주니까 가서 순회하고 오라고 조직적으로 움직인다고 나오잖아
피부과에 의사들 환장하는이유가 이가야?
그렇기보다는 피부과 진료가 비급여가 많으니까 돈이 됨 대다수 외과 내과 계열이 돈이 안되는게 수가가 현실이랑 잘 안맞으니까 그런것도 있음
프로포폴을 미끼로 비싼 시술 팔이하는구나. 실제로 시술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병원이 ㅁㅇ 판매책 이란거네
의사가 딜러역할을 하면 뭐 짜잘한 ㅁㅇ상은 생존이 힘들긴 하겠네
익스터미나투스
ㄹㅇ 의룡인이니까 감옥도 거의 안가고 설령 감옥 가도 의사 면허 박탈은 안될테니 다시 차려서 마.약딜러 하면 땡이고 진짜 의룡인들 돈 벌기 너무너무 쉽구나
의사가 병을 만들어서 돈을 번다는 소리잖아
저 말이 사실이면 의사가 아니라 악덕 ㅁ약업자네...ㄷㄷㄷㄷ
ㅁㅇ상도 첨에는 싸게 줘서 일단 중독시키고 본다지?
의사가 타락하면 ㅁㅇ상 되는거야
저 시술이 서류상으로만 했다 하는거임 아님 진짜 몸에 칼대면서까지 마12약맞고싶어한다는거임? 어느쪽이든 ㅁㅊ거같긴 한데
서류상일 수도 있고 그냥 피부관리나 딱히 큰 효과는 없는데 아무튼 좋을 것 같은 간단 레이저 시술의 가격을 뻥튀기한 것일 수도 있고
칼대는거 말고 보톡스 물광 리쥬란 쉬링크 같은 시술들 하지 않을까
내시경때만 맞아봤는데 자고나면 쾌적하긴 함. 근데 그게 끝이던데
불법 투약할때는 투약되는 양을 조절해서 마취는 되지 않지만 쾌감은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양만 투약함
한번정도로 중독되는건 아닐거고 미용수술로 여러번 맞으면 의존성 생기면서 일반적인 수면으론 피로가 안풀리거나 추가 부작용 생길듯 그때부턴 중독이라 계속 가게 되는듯
그 개운함에 중독되는거라던데 연예인이면 여러모로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잠을 잘 못잔다고하니 마이클잭슨도 프로포폴 엄청 맞았다는말이 있던데
요즘은 쾌적하기보단 머리가 띵하고 아프던데
유명 연예인들이 유난히 저거 많이 하는 직업인 거 보면, 애초에 수면장애 생기기 쉬운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저거 의존성 생기는 거 아닐까?
다른걸 써서 그런건가
저기 프로포폴은 피로가 안풀리거나 육제적 의존이 생기지 않는 약인데요. 그래서 한국말고는 마.약 취급하는 나라도 없구요.
깨면 푹잤다는 개운함이 있는것도 있지만 또하나가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도 있습니다.
프로포폴은 정확히 무슨 기제로 작동하는지 아직도 모르겠음 한때 저거 연예인들한테 퍼질때 '얼마 안 자도 엄청 잘 자고 일어난 거 같음' 같은 말로 퍼졌다는데 지금처럼 프로포폴이 엄격하게 관리되기전에 수면내시경 경험해본 친구한테 물어보니 그건 모르겠고 그냥 졸라 온몸에 힘 빠져서 기분만 별로다 라고 하던데
엄청 개운하긴 함. 연애인들 불규칙한 수면으로 맨날 찌뿌둥하고 짜증날텐데 저런식이라도 개운해지면 기분 좋긴 할듯
저게 뇌의 수면유도 조절담당인 GABA 수치를 끌어올려서 전원이 꺼지듯 정신을 잃는데, 이때 도파민 조절 능력도 억제당해서 잠들기 직전에 쾌감을 느낀다고 함. 그리고 내성이 높아지면 잠에 들지는 않고 도파민은 나오면서 환각을 느낀다고 함
나 같이 머리대면 바로 잠드는 사람은 머리만 더 무겁고 불쾌한데 불면증 환자들에겐 정말 꿀잠 잔 느낌이러고 하는거 보면 사람마다 다른가봐
그리고 연예인들 특성상 수면이 불규칙적이고 심리적 요인으로도 잘 잠들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강제로 '푹 잔듯한 효과'를 내주다보니 선호하는거도 크다고 하고...
수면유도제가 프로포폴 말고 다른거도 많이 씀 기분이 별로면 프로포폴이 아니었을듯
나 처음에 내시경땜에 맞았을 때는 신세계였는데 그 다음 해에 맞았을 때는 감동이 덜했음. 연예인들은 수면 불규칙해서 돈 막 쓸만큼 좋은가
IMF 이후 더 심화된 배금주의와 황금시간대 방송에서 나만 아니면 돼 라는 유행어? 가 판을 치자 벌어진 마경.
마.약.류 의약품은 관리를 잘해야 하는데 돈미새 의사들이 돈 벌 목적으로 영업하는거지
의사들은 나름대로 알리바이 만드는거구만... 그냥 프로포X만 놔주면 공급자가 될 수도 있으니 지들은 시술을 위해서 한거다 라고 구라 칠려고..
저런 의사 새끼들은 눈앞에서 의사 면허 관련 문서들 파쇄기에 집어 넣고 면허 취소 및 20년간 면허 취득 불가 된거 보여줘야함.
프로포폴이 수면 대장내시경에도 사용되기도 하는데 내가 가는 건강검진 센터에서 딱한번 저걸로 수면한적 있었음 당시 하얀주사로 언론에 말 많이 나올때라 그런지 간호사가 이게 그 소위 말하는 하얀 주사라고 설명도 하고 ㅋㅋ 레알 다른때 수면마취하고 나면 머리아프고 배에 가스차서 기분 안좋은데 프로포폴 맞은 그때에는 꿀잠자고 일어난 기분이 들었음 나이들고 수면리듬 깨져서 불면증에 시달리면 저런거 찾을수도 있겠단 생각 들더라..
상담실장이나 코디네이터라고 껴 있는 기업화된 병원은 너무 상업화되어서 저런 일 자주 생기는 듯. 개인병원이라고 저런 일 아주 없지는 않겠지만 아무래도 혼자 먹는 거랑 입지 좋은 곳 임대료와 저렇게 다른 사람이 취해야 하는 이윤까지 필요한 거를 비교하면 훨씬 수익 압박이 강할테니
병원들 중에 실장이란 사람이 나와서 영업하는 병원은 절대 가면 안된다는 이야기가 많지
그리고 이런게 문제가 되기 때문에 심사평가원에서는 프로포폴류 수면제를 쓰는 수술에 대해서는 더욱 엄격하게 따지게 됨. 그래서 일반 시술에서는 점차 프로포폴류 수면제는 쓰는 비중이 줄어감
연예인들 관리 때문에 안티에이징 차원에서 피부과를 목욕탕 가듯 감 그럼 의사 놈들이 의존성 덜한 주사를 놔줘야 하는데 그럴 리가 없지
에스테틱은 의사볼일이 거의 없음. 보통 시술을 보러가는거고 철저하게 상업화 된곳이라면 의사가 바지사장인 경우도많음.
그렇긴 하지 그래도 레이저 같은 거는 의사가 쏘긴 하드라 ㅋㅋㅋ
저기 프로포폴은 육제적 의존성(금단증상)이 없는 약입니다. 괜히 세계3대 마취약이라 불리는거 아닙니다.
덱스메데토미딘은 안쓰나? 호흡억제도 안되는데
돈을 쉽게 버니까 쉽게 쓰지
끼워팔기구나
세관에서 ㅁㅇ 들여오고, 의사가 홍보하고, 강남파가 나와바리 관리까지 하는 탄탄한 공식판매 루트...
변태의사 약팔이의사 때문에 약이 필요한 환자들이 약을 쓰기가 힘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