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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엔진룸에서 고양이 갈려나가고 사고 나면 내 고양이 아니라고 회피 하고 다른데 사료 뿌릴듯..
엔진룸에서 고양이털 보이면 생각이 달라질건데
겨울에 이상한 냄새 좀 나다가 잠잠해졌다가 여름에 썩은 내 훅 올라오고 엔진 보닛 여는 그런 엔딩이 되기 않기를
그렇다기보다는 정신병자가 고양이한테 빠지는거지 ㅋㅋ 캣맘은 정신병 하나이상은 꼭 있으니
카센터에서 고양이때문에 고장난차들 잘 안받아줌..
차 밑으로 해서 기어들어가는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근데 먹이 주변에 없어도 뜨듯해서 들어가니까 보닛 퉁퉁 치라곤하더라고
엔진룸에서 고양이털 보이면 생각이 달라질건데
막상 엔진룸에서 고양이 갈려나가고 사고 나면 내 고양이 아니라고 회피 하고 다른데 사료 뿌릴듯..
자기차가 아니니까 상관 없겠지..
보통 자기 집 근처는 시끄럽고 냄새나서 밥 안뿌림.
안 뿌리는걸 넘어 다른 캣맘이 자기집 근처에 급식소 차리면 막 화냄. 누가 거울치료하며 밝혀냄.
애들 상태가 너무 안좋아보이는데
돈아깝다고 개사료(고기함량 더 적음,대량주는 대형견용) 주는 캣맘 있더라
저 사람이 죽인거야 진짜..
차 밑으로 해서 기어들어가는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카센터에서 고양이때문에 고장난차들 잘 안받아줌..
겨울에 이상한 냄새 좀 나다가 잠잠해졌다가 여름에 썩은 내 훅 올라오고 엔진 보닛 여는 그런 엔딩이 되기 않기를
일본에서 사고사례인데, 갈려나간 지방 같은 게 여기저기 틈새에 들어가고 늘러붙어서 그거 다 뜯어서 세척하느니 엔진 갈아버리는 게 싸고 빠른 사태까지 간 적이 있었다지.
맨 위에사진 누워있는 고양이 우측에 뭔가 좀 이상한데.......
가족이면 집에 모셔놓고 길러라 밥주고 물 주면서 착한 나 굿굿 하는거에만 빠져있지 말고
뭔가 고양이가 인간한테 정신병을 유발시키는 무언가를 발산하나...?
라스트리스
그렇다기보다는 정신병자가 고양이한테 빠지는거지 ㅋㅋ 캣맘은 정신병 하나이상은 꼭 있으니
귀여우니까.....그거 하나면 충분함 귀엽지 못해서 죽임당하는 익충을 생각해봐
들고양이가 들개만큼 위험했으면 그나마 덜했을듯
고양이 똥에서 병이 옮기도 하더라. 뭔지는 기억 안 나는데 캣맘들은 집사들만큼은 노출이 안 될테니 조금 다른 문제일 듯.
근데 먹이 주변에 없어도 뜨듯해서 들어가니까 보닛 퉁퉁 치라곤하더라고
귀여운 바퀴벌레
까꿍!
쉬이벌ㅋㅋㅋ 일가족 다들어갔나
크아아아아악
시동걸면,,, ㄷㄷㄷ
끼아아아아아아아아악!
주차장에서 고양이를 보면 와 귀엽다!라고 생각하기보단 저러다 죽는 거 아닌지를 먼저 생각하라고.....
난 시골 사는데 집에오는 고양이 혐오하게 됨. 피해보다도 존나 성생활이 역겨움. 금수라 그럴 수 있다쳐더 근친이 기본에다 어우 역겨워서...
근친 안 하는 야생동물 찾는게 더 빠를걸...
고릴라인가 오랑우탄인가 걔네 정도 지능은 되야 안하는 거 같더라 ㅋㅋ 수화 배운 애가 XX는 동생이라서 자기랑 짝이 될 수 없다고 하면서 거부했다기도 하고
함께 안살음 일생기면 가족아님
재작년인가 동생 차 ㅋㅋㅋㅋ
(환장)
끄어어어억!
와 이건 본네트 두드린다고 나오나?
반반이래.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오히려 더 깊숙히 파고드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라고. 하기사. 밖에 왠지 화 난거처럼 보이는 거인이 서성이면서 은신처를 막 두들기는데 나가겠어?
내가 저런적 있어서 나뭇가지로 쑤셔서 내보냄
3번째 사진보는순간 욕이 자동으로 나왔다...
이럴거면 진짜 개처럼해야하는거 아닌가
진짜 다 양보해서 고양이 입장에서만 생각하더라도 저기 앉아있는걸 냅두는건 좀 아니지 않나?
그냥 냅둬, 어차피 평균내면 24개월 안쪽으로 다 죽고 그거 넘겨도 36개월 이상 안간다.
그냥 집에서 키워라
'우리 차에만 올라가서 다행이다' 그러겠냐 ㅋㅋㅋㅋㅋㅋ
캣맘은 정신병이라서 뭐 방법이 없음 ㅋㅋㅋ
책임 없는 쾌락만 누리고 싶어하는 꼬라지가
대체 어느 애미가 자식들을 노상에 두나ㅡㅡ
울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사료놓고가던 캣맘련 소프트탑 오픈카 뚜껑 다따놔가지고 아재 천만 한 3번바꾸고 개빡쳐가지고 밥상 다엎고댕기던데
으아아아악 나도 소프트 탑이라 남이야기 같지 않나.. 안그래도 담배빵 걱정하고 있는데
첫짤 죽은 건데;
지랄 ㅋㅋㅋ 당장 타이레놀에 시저 석어주기
비싼 타이레놀 낭비하지 말고 기피제사다가 뿌려. 인터넷에서 판다.
진짜 캣맘 캣데디들은 고양이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고양이를 좋아하는 자신을 좋아하는거 맞는거 같음 ㅋㅋㅋ
고양이 사료 널부러져 있는거 밤에 가다가 보면 바선생들 득실득실함 ㅅㅂ
전에 겨울에 지상에 차 주차해놓고 몇시간 있다가 내려가서 차 보닛 몇번 두들기니까 차 아래에서 고양이 몇마리가 도망감... 게다가 아파트 주민중에 캣맘 있었는데 캣맘때문에 고양이가 갈려서 차량 엔진룸 개판난 차량 몇대 나옴 그 후 피해차주들이 관리사무소 쳐들어가서 cctv 뒤져봐도 정체 모르게 하려고 검은옷에 검은 모자 검은 마스크 옷도 여러겹을 껴입었던건지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도 못하고있었음 그 일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아파트 전체에 공지때림 길고양이한태 먹이 주지말고 손도 대지 말라고 만약 누군가 아파트 부지 내에 고양이 사료 배치해놓은거 보면 바로 경비실에 얘기하라고 경비실에서는 캣맘이 배치해놓은 사료통 물통 싹다 수거해서 부숴서 쓰레기통으로 직행시켜버림 사료통 물통 있던 자리엔 무슨 방향제? 같은거 뿌리기까지 하더라 캣맘도 눈치는 보였는지 한동안 잠잠하다가 얼마 안있다가 캣맘이 cctv에 제대로 걸림 야간에 경비 몰래 다른 자리에 먹이랑 물통 놓고가려다가 걸림 그 후에는 단체로 고소라도 먹였는지 얼마 안있다가 이사하고 종결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