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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영상 찾아보니 이라크인이라고 말함.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다보니 피아식별할 생각도 못하고 그냥 다 죽이자 하는 상태가 된 듯. 괜히 국제법에서 교전권 인정받으려면 제대로 군복 챙겨 입으라고 하는 게 아닌
이라크에서 전쟁하는데 왜 이란인이 갑툭튀하냐
라는건 그저 개소리죠 민간인인데.
자막이 좀 이상하다. 이라크에있는 사원에서 전투를 하는데, 부상당한 이란인 민간인을 사살했다는게 무슨말임.
자막오류
부상당한 민간인으로 위장하고 매복하고 있다고 생각한듯
???: 종군기자도 같이 쏘면 됨
뭐.. 이스라엘이 하는 짓이네
이라크에서 전쟁하는데 왜 이란인이 갑툭튀하냐
자막 오타인듯?
평범학생
원래 영상 찾아보니 이라크인이라고 말함.
자막이 좀 이상하다. 이라크에있는 사원에서 전투를 하는데, 부상당한 이란인 민간인을 사살했다는게 무슨말임.
구아아아아아악
자막오류
이라크 사원에 있는 이란 민간인이라니 정말 수상하군
민간인은 왜 갈긴겨?
이놈들 때문에 전쟁하니까?
서르
부상당한 민간인으로 위장하고 매복하고 있다고 생각한듯
민간인들 속에 위장한 놈이 숨어있다가 쏠 수도 있어서 그런건가?
다나의 슬픔
라는건 그저 개소리죠 민간인인데.
내용 대충보면 민간인한테도 부비트랩 설치해서라는 거 같은데 내가 이해한 게 맞나?
서르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다보니 피아식별할 생각도 못하고 그냥 다 죽이자 하는 상태가 된 듯. 괜히 국제법에서 교전권 인정받으려면 제대로 군복 챙겨 입으라고 하는 게 아닌
매복당한 애들때문에 동료 죽었다고 생각하면 어후,,, 안전상이라도 쏘기는 하겠다
생사가 오가는데 민간인이라고 확신 할 수 있음? 범죄자 될 각오 하더라도 일단 죽이면 확실해지니까. 그게 전쟁이지. 즉결심판과 살인면허 세상임.
2003년 미국, 이라크 전쟁은 아무런 명분 없는 일방적인 침공이었는데, 무슨 이라크 민간인 탓을 하고 있어.
민간인으로 위장한 탈레반에게 직간접적으로 당한 경험이 있었나보지 베트남 전쟁 때에도 처음에는 현지 주민들에게 나름 우호적이었다가, 민간인으로 위장한 베트콩에게 당하는 사례가 자꾸 늘어나니까 나중엔 민간인도 가차없이 공격해버리는 사례가 아주 많았음
이봐.. 그걸 전쟁 범죄라고 하는 거야.. 당장 저 해병대원도 우리 유게이가 한 짓을 하고 장기 복역 중이고..
한국 전쟁 때도 꽤 많았다고 북한군 여군이 임산부로 위장했다가 피난민 행열 속에서 기관단총을 미군 행열에 쏴서 일부러 미군 오사을 유발했다나.. 그리고 그걸 프로파간다에 써먹는 거지
즉결심판, 살인면허 같은건 전쟁터에도 없음....
그게 잘했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그런 전쟁범죄가 수도없이 일어나고 그걸 막을 수 없다는게 핵심. 전쟁범죄 저질럿다고 다 잡히나? 저것도 종군기자가 찍엇기에 처벌 받은거임. 그럼에도 범죄자 될 각오하고 안전한길 찾는게 사람 본성임. 아메리카스나이퍼 예고편에 그런 딜레마가 잘 나오지.
그런 불합리한 죽음이 쉽게 나오는게 전쟁이라는 의미임. 비유적인 말임.
그냥 전쟁범죄를 합리화 하는것 뿐이지.
저 상황은 그냥 존나 핑계야.. 왜냐하면 몸에 자폭테러용 IDE를 둘러맨거 아니면 의미 없는 행동이고 만약 그랬다면 내초에 저 살인의 님하가 말하는 상황의 방지에 도움이 안됨. 그냥 스트레스 내지는 인종주의적 혐오감으로 닥치는 대로 쏴죽인거.. 전쟁터에서 다 ㅁㅊㄴ 되는 거니까 저런 학살도 당연히 여기는 사람도 있는데 2000년 전쟁하면서 그게 아닌 것이 확고한 진리야 저 양반은 그냥 학살자일 뿐임. 특히 저런 상황에 대한 훈련을 받은 사람이기에 더더욱.. 고로 저건 님말이 아니라 그냥 인간이 가진 어두움의 일면일 뿐이지 전부는 아냐
"그냥 스트레스 내지는 인종주의적 혐오감으로 닥치는 대로 쏴죽인거" 이런게 자의적 판단인거지. 저 사람도 그런 자의적 판단으로 죽인거고. 난 저 사람이 어떤 이유로 죽였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하는게 아님. 전쟁 안에서 생사가 오가는 첨예한 상황에 합리적 판단과 정의를 실현할 시간적 여유도 없어서 불합리한 죽음이 있을수 밖에 없다는거임.
탈레반이 승리할 만 했네.
시가전 특) 건물 진입하기 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