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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시체 코스프레(좀 창백하지만 뽀잉 보잉한 시체 비스무리한거) 정도를 네크로필리아로 보지만. 가끔 진짜 반쯤 썩은 시체에 딜도 박아서 하는 영상 같은거 보면 되려 감탄 스럽더라.
그런 영상이있어??? 그걸 봤어?!!
누가 닉네임 좀 공개해봐 차단하게 나 무서워
아니 갑자기 커밍아웃 무엇
그럼 인격배설물 보면 되잖아
리쌍- 발레리노쌍- 발레리노
아니 갑자기 커밍아웃 무엇
컨셉한번 쌈박하게 잡았다
그럼 인격배설물 보면 되잖아
누가 닉네임 좀 공개해봐 차단하게 나 무서워
보통은 시체 코스프레(좀 창백하지만 뽀잉 보잉한 시체 비스무리한거) 정도를 네크로필리아로 보지만. 가끔 진짜 반쯤 썩은 시체에 딜도 박아서 하는 영상 같은거 보면 되려 감탄 스럽더라.
사라다이
그런 영상이있어??? 그걸 봤어?!!
80~90년대 영화들 보면 정말 소제가 다양함.
봤다는거군...
딱히 대단할것도 없어. 역으로 그런 취향도 없기에 그런 장면을 봐도 딱히 충격적이지도 야릇하지도 않더라. 그냥 일식 보는것 마냥 당연하지만 특이한 정도였음.
고전 컬트물 중에 아예 네크로필리아를 주재로 다룬 '네크로멘시'라는 영화가 있음.... 인터넷에 돌아다니니까 찾을려면 쉽게 찾아질꺼임....
그런건 어떠케 찾아서 보는거야
지금도 검색하면 나오는 대표적인 야동이있긴함 그냥 숲속에 방치된 시체컨샙으로 ㅅㅅ조지는 영상
리쌍- 발레리노쌍- 발레리노
저거랑 스cat이랑 고어물은 취존이라고 해도 이해는 안되드라
마일드한 시체성애
익사 시체 사용할 정도면 인정해주마
아니...다른거 다 제껴두고 아무리 그래도 신체훼손은 이해 못하겠어...
어릴적 어떤 충격을 겪어야 저런 괴이한 성벽이 생기는걸까 ㄷㄷ
고어랑 네크로필리아는 다른장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