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내가 죽였어...내가 내가
내가죽였어내가죽였어내가죽였어내가죽였어내가죽였어내가죽였어
내가죽였어내가죽였어내가죽였어내가죽였어내가죽였어내가죽였어
내가죽였어내가죽였어내가죽였어내가죽였어내가죽였어내가죽였어
내가죽였어내가죽였어내가죽였어내가죽였어내가죽였어내가죽였어
안돼....이러지마
이러지마이러지마이러지마이러지마이러지마이러지마이러지마
이러지마이러지마이러지마이러지마이러지마이러지마이러지마
이러지마이러지마이러지마이러지마이러지마이러지마이러지마
이러지마이러지마이러지마이러지마이러지마이러지마이러지마
해묘야 꼭 이랬어야 했어?
스토리 대략적인건 알고있었는데 막상 정독하니까 진짜 가슴 찢어질거같다...
기억상실이라 의심을 산거지 사실 박사는 모함당한거라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음...
그것이 아방가르드니깐
바벨이벤트 전의 나: ㅋㅋ 설마 그러겠어 뭔가 꼬이고 꼬인거겠지 켈시가 내 최애라구~ 바벨 후: ㅅㅂ.....ㅅㅂ....ㅅㅂ!!! 테레시아를......내가.....
니가 죽인거라고 확정지으려고 장애물 설치까지 시키는 악독한 맵...
4년을 빌드업한 바벨탑의 붕괴...
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 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 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
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 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 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
기억상실이라 의심을 산거지 사실 박사는 모함당한거라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음...
봄까치
바벨이벤트 전의 나: ㅋㅋ 설마 그러겠어 뭔가 꼬이고 꼬인거겠지 켈시가 내 최애라구~ 바벨 후: ㅅㅂ.....ㅅㅂ....ㅅㅂ!!! 테레시아를......내가.....
4년을 빌드업한 바벨탑의 붕괴...
그것이 아방가르드니깐
니가 죽인거라고 확정지으려고 장애물 설치까지 시키는 악독한 맵...
퍼리빔을 쏘는 사악한 마녀(아?님)라고 생각해
괜찮아 기억이 존재의 증명이라 한다면 저때의 나는 테레시아랑 같이 죽은거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