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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얼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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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하느라밥이없어MK-II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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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푹 끓인라면이라 호불호는 있겠군
저기가 다방이었나 아침 메뉴로 내는 라면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손님들 나이대가 높아서 일부러 퍼진 라면임 일단 남이 끓인 라면은 무조건 맛있다
많이 푹 끓인라면이라 호불호는 있겠군
라면 좋아
지금은 하나 끓여먹어도 괜찮겠지
노른자 푼 라면 vs 노른자 안 푼 라면
난 너무 좋음 어릴때 할머니가 이렇게 끓여줬는데 너무 맛있었음 지금은 뭐..
저건 김치맛이 좌우한다
좀 꼬들한게 좋은딩
퍼진 하면도 싫은데 계란까지 풀엇어 불호
ㄹㅇ
국물색이 끝내준다 물조절 기가막힌듯
저기가 다방이었나 아침 메뉴로 내는 라면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손님들 나이대가 높아서 일부러 퍼진 라면임 일단 남이 끓인 라면은 무조건 맛있다
노른자 풀지마!!
계란풀고 퍼진 라면 돌아가신 할머니가 해주던거라 나는 싫어 할수가 없다
계란 넣은 타이밍을 보니 맛잘알
일단 저기에는 밥을 말아야 함... 그리고 면이랑 같이 떠서 후루룩...
라면은 꼬들면이지
가끔 저런 라면이 땡길때가 있지 김치에다가 밥 말아먹고
아잍..... 나는 노른자 안풀어야 한다구!
와 씨 바로 밥 말아서 숟가락으로 퍼먹고 싶다
개인적으로 계란 안푼 라면맛을 좋아하긴하는데 계란을 푼다면 끓이는 중에 흰자를 풀고 다 끓이고 불끄고 노른자 터트려서 푸는 걸 좋아함..가끔 계란넣어 먹고 싶을땐 이렇게 풀어먹음..이렇게 풀면 흰자는 뭉쳐서 익고 노른자는 국물에 다 풀려서 익어서 개인적으로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