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기존에 생각했던거 : 콩고기 먹고 어떻게 살아 ㅠㅠ신부그렉 스토리 나오고 풀린거 : 미친 보존식 자체를 못 먹는 결함 종족한테 보존 가능한 식품 만들어준 갓갓이발사 n너네는 붉은눈의 병자가 맞다 동물피도 맛없어 혈액팩에 담아두면 포만감없어 인간한테서 직접먹어야 맛있고 행복함인간 전멸하면 자동으로 소멸할 종족되려 어떻게든 공존의 길 찾으려고 했던 돈키호테가 더 미래지향적일듯 n
왜 돈키호테 일가가 혈액바 하나 보고 이건 진짜 되겠다 희망 품은지 알겠음 이것만해도 기술혁명인데 종족 상태가
친자식 2명을 넘어서 손자손녀들도 이렇게 에이스들이었으니까 돈버지가 꿈을 꿀 수 있었구나
이번에 꽤 인격스에서 풀린거 꽤 큰게 혈귀는 동족의 피도 못마시고 동물 먹어도 괴로워한다는거 들어난게 좀 큰거같음
혈액바가 먹으면 어쨌든 연명은 시켜준다는게 ㄹㅇ 말도 안되는 기적의 발명이었고 맛 타령하는게 혈귀새끼들 징징이었음 ㅋㅋ
초반에 너무 잘풀려서 그만...
거던바는 획기적인 발명품이 맞다
진짜 약간만 더 흡혈에 대해서 연구하거나 다른 온건파 장로들한테 정보 얻어서 했으면 성공했을듯....
친자식 2명을 넘어서 손자손녀들도 이렇게 에이스들이었으니까 돈버지가 꿈을 꿀 수 있었구나
이렇게 시작하니 지금부터 길 잘 만들어나가면 진짜 되는거 아니야? 했겠어
증식의우라라덱
초반에 너무 잘풀려서 그만...
이번에 꽤 인격스에서 풀린거 꽤 큰게 혈귀는 동족의 피도 못마시고 동물 먹어도 괴로워한다는거 들어난게 좀 큰거같음
왜 돈키호테 일가가 혈액바 하나 보고 이건 진짜 되겠다 희망 품은지 알겠음 이것만해도 기술혁명인데 종족 상태가
증식의우라라덱
진짜 약간만 더 흡혈에 대해서 연구하거나 다른 온건파 장로들한테 정보 얻어서 했으면 성공했을듯....
이쯤되면 혈귀 사냥꾼이 옳은거 아닐까...?
인간 입장에서는 이거 완전 기생충이잖아 ㅋㅋ 숙주 죽으면 같이 죽는 그리고 숙주 없으면 못 사는
혈액바가 먹으면 어쨌든 연명은 시켜준다는게 ㄹㅇ 말도 안되는 기적의 발명이었고 맛 타령하는게 혈귀새끼들 징징이었음 ㅋㅋ
어림없지 바로 동인파락호에서 혈귀의 흡혈 갈증은 마음의 갈망에서 시작된거시다(자첼설정입니다 공식아님)로 시작해서 도시 거근 해결사가 어버이가 비운사이에 라만챠 랜드로 가서 퍼레이드 중 돌시네아 꼬셔서 헉헉퍽퍽 하고 마음갈증 풀만족 돌시네아가 흡혈 갈증 이겨내는거보고 단체로 서큐버스(신부는 인큐버스)로 종변하는 파락호 소설로 해피엔딩 보고싶다...
거던바는 획기적인 발명품이 맞다
뭐 종특자체가 인간잡아먹게 되어있는 억까긴하지 꿈으로 어케든 대체한 돈키 산초 얘들이 초인인거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