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남이 하는 것만 봐도 존나 꼴보기 싫은 게임이라 손도 안 대게 되던데.....내가 쫄보라서 그런 건 절대 아님.
쫄?
자극적이거든 그 공포가 주는 도파민이 있어 또
호러라는 장르는 공포를 극복했을 때의 안도와 스트레스 해소가 있어서 그걸 즐기는 사람들이 있는 거.
그 쫒기는 느낌이 아찔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