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음.. 그냥 바이저가 올라가서 질식하 했을거라 보이는 정도의 묘사고 카미유가 죽냐 뭐냐가 아니라
걍 카미유는 모두에게 내 몸을 빌려줄게(발광중) 하며 그냥 정줄 놓고 다같이 유령파티나 하며 하하 갑갑하네 바이저 올릴까 하고 올린후 가버린게 아닐까 하고 생각함
Z건담 소설 결말은 카미유와 로자미아가 서로 엄마를 찾다가 로자미아가 내가 엄마가 되줄게 하고 하하호홓 하다가 그러다간 내가 뉴타입 못되 하고 급발진한 게이츠의 흉탄을 로자미아가 막으면서 게이츠와 동귀어진 하고 그 후에 내 몸을 모두에게 빌릴게 하고 미쳐버리는 전개라서 의미가 불명임
걍 그쯤부턴 광인의 정신세게물이라 해야하나..
소설판에선 카미유가 마치 자살한듯한 묘사였다고는 하는데...(구판이긴 하지만 일단 4,5권을 못 사서 못 봄)
모르겠음.. 그냥 바이저가 올라가서 질식하 했을거라 보이는 정도의 묘사고 카미유가 죽냐 뭐냐가 아니라 걍 카미유는 모두에게 내 몸을 빌려줄게(발광중) 하며 그냥 정줄 놓고 다같이 유령파티나 하며 하하 갑갑하네 바이저 올릴까 하고 올린후 가버린게 아닐까 하고 생각함 Z건담 소설 결말은 카미유와 로자미아가 서로 엄마를 찾다가 로자미아가 내가 엄마가 되줄게 하고 하하호홓 하다가 그러다간 내가 뉴타입 못되 하고 급발진한 게이츠의 흉탄을 로자미아가 막으면서 게이츠와 동귀어진 하고 그 후에 내 몸을 모두에게 빌릴게 하고 미쳐버리는 전개라서 의미가 불명임 걍 그쯤부턴 광인의 정신세게물이라 해야하나..
그런데 더블제타 소설판에서는 또 살아있다고 하던가 그러던...
후속작과 전작의 연결부분은 솔직히 애매모호한게 있기는 함 그러니까 제타건담은 TV판과 극장판, 소설판을 적당히 뒤섞은 물건의 후속작이라 봐야하는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