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베니아 흉내낸 불편함 덩어리에 분량도 쓸데 없이 큰데
보상 먹으려면 억지로 해야 해서 편의성 ㅈ박았는데 해야 하니 고통스러워
갠적으로 미니겜은 라스트킹덤 타워디펜스 같은걸 좋아 했어서 분량 많아도
딱 그정도면 할만한데 아니면 여름 이벤트 바베큐 굽기 같은거나 골드러쉬 인가
거기 나온 미니게들 정도가 미니라 부르기 적절하고 할만한듯
솔직히 레드애쉬때 뱀서 따라 한 그것도 존나 고통스러웠는데 그거 재림 보는 기분이다
메트로베니아 흉내낸 불편함 덩어리에 분량도 쓸데 없이 큰데
보상 먹으려면 억지로 해야 해서 편의성 ㅈ박았는데 해야 하니 고통스러워
갠적으로 미니겜은 라스트킹덤 타워디펜스 같은걸 좋아 했어서 분량 많아도
딱 그정도면 할만한데 아니면 여름 이벤트 바베큐 굽기 같은거나 골드러쉬 인가
거기 나온 미니게들 정도가 미니라 부르기 적절하고 할만한듯
솔직히 레드애쉬때 뱀서 따라 한 그것도 존나 고통스러웠는데 그거 재림 보는 기분이다
욕심이 조금 과했다고 봄 나쁘진 않은데
이제 다음엔 오픈월드 미니게임이다(아무말)
미니게임보다 스토리 연장선으로 느껴짐
목표가 뭔지 어디로 가야하는건지 진짜 전혀 모르겠음
장르 특성상 어느정도 불편함은 감수하겠는데 미니맵없어서 맵을 일일히 열어야되는것도 그렇고 지역이동할때 어디가 어딘지 구분하기 힘들게 만든것도 그렇고 미니게임인 만큼 편의성은 좀 과감하게 넣어줬으면 좋았지 않았나 싶음. 이지모드하면 차라리 실시간으로 가야하는 길 방향을 ui로 띄워줘서 그것만 따라가면 길은 찾을수있게 해줘도 좋았을거고. 뭣보다 하기싫은 사람은 안해도 되도록 특뽑 보상 정도는 빼주지....다른 보상은 나중에 상시에 들어왔을때 얻게 해주고.
진짜 능력자가 만든 공략 없었으면 나도 욕 하면서 억지로 하고 있었을거 같음 공략 보고 하니 그나마 쉽지
솔까 중간이 없는거 같음
되레 난 신선해서.. 뱀서류도 솔직히 말만 들었지 “아니 왜 재밌어” 했었고 이번 인 더 미러는 35년전 오락실 처음가서 오락하던 때가 떠올라서.. 뭐 언제나 사람마다 다른법이지
소신발언 하자면 뱀서는 재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