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그 누구도 보호 하지 않음
파병오는애들 본국서 사고치고 날라오는애들 많다카더만
좋을땐 우리 일본인 싫을땐 느그 류큐인
오키나와 시장이 괜히 친중 행보 했던게 아님
이것도 피해자만 나쁜사람 만드려나
부라쿠민은 여전히 남아있나
한국 효순이 사건이랑 비슷하구나..
2등신민이면 법적 보호 못받지
파병오는애들 본국서 사고치고 날라오는애들 많다카더만
예전 아프간 이라크에서 전쟁할때는 거기 안끌려 갈려고 한국 일본 기지에서는 쥐죽은듯이 살았다더면 전쟁끝나니 다시 저 ㅈㄹ이네
그리고 저기서 사고치면 또 다른 파병지로 날르겠지 그렇게 점점 빡신대로 배치 받을거임
주한미군은 들어오기 빡쎔 휴전국이다보니 전선주둔군으로 분류돼서 중동 파병처럼 특별수당에 진급가산점 있는데 막상 선진국에 안전한 나라다보니 그래서 8년전만 해도 주한미군 대부분 아프간 이라크 파병 경험 있던 군인들이였음 거기서 복지차원에서 주한미군 순환시키고 그랬암
이것도 피해자만 나쁜사람 만드려나
일본특)사회적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고 피해자부모가 사과해야함
부라쿠민은 여전히 남아있나
한국 효순이 사건이랑 비슷하구나..
효순이 미순이 사건하고는 성격이 좀 다른듯..
피해자인거 변함이 없지
오키나와 시장이 괜히 친중 행보 했던게 아님
2등신민이면 법적 보호 못받지
1등 신민 갓본인도 저축통장 털어간다고? 고오귀한 자이바츠나 명가만 예외
좋을땐 우리 일본인 싫을땐 느그 류큐인
좋을 땐 착한 류큐인 싫을 땐 나쁜 류큐인
진급이나 해외 경험을 이유로 오는 A급도 많겠지만 본국에서 사고쳐서 짬처리로 파병온 폐급새끼들도 있겠지 ㄹㅇ..
오키나와가 뭔죄야 본토로 기지이전 가즈아
하지만 현실은 일본 본토에 있던 기지들 오키나와에 몰아넣는 중
인터뷰하시는 지사 분 찐으로 빡친 표정이시네
같은 야마토 민족인 부락민들도 차별받고 그러는데 아예 민족이 다른 오키나와인들이면 안봐도 뻔하지...
미국 육상 전투병 부대들이 일본쪽에는 배치 안되어있는데다 오키나와쪽은 뭐 당해도 남이라는 인식때문에 일본내에서 별 이슈거리도 안되는게 문제
2차 대전 때 그 꼴을 당했는데 기껏 전쟁 끝나니까 미군 주둔. 본토한테서 짬 처리 당한건데 인식이 좋을리가 없지.
주일미군이 중국을 견제하는게 목적인데 최대한 중국에 가깝게 짓고 싶었던 것도 있고 본토의 짬처리 목적도 있음
오키나와에서 저런일 종종 일어났었어 만화에서도 자주 나오던 소재고. 쉬쉬해서 그런거지
오키나와는 일본 아닌 일본 취급이라지
오키나와 사람들이 본토보다 인물들이 좋지
뚜껑을~ 덮는다~
FACT))이번에만 이렇게 일어난게 아니다. 오키나와 기지가 생긴 이래, 꾸준히 일어났다.
우리 나라도 80년대 더하면 더했음 특히 직업여성에게 단순 살인이 아닌 범죄수준의 끔직한 일을 많이 했음 그때 정부는 창녀 죽은게 뭐 대수냐 햇고 그중에 직업 여성이 아닌 경우도 꽤 있었음
그래도 한국쪽은 요즘와서 본토 여론파워에 하도 대여서 그런지 주한미군이 눈치보는척은 하더라
프룰루룰
?? 무슨 소리야 우리 오키나와가 시민이 부당하게 당하는 문제가 우리에게도 있었다는 이야기 란 오키나와를 80년대 취급해도 된다는게 어떻게 동일 하게 이야기 되냐?
오키나와 아니구 다른 지역이였으면 알짤없었겠지
오키나와는 임진왜란 직후에 사쓰마 번에게 침략당해서 그 때부터 설탕 플랜테이션으로 착취당하면서도 중국의 조공국이라 중국 눈치가 보여서 대놓고 집어삼키지는 못하다가 메이지 유신 이후에 바로 병합한된 곳이고 현대 들어서는 미군 기지 몰빵해서 저런 일이 일어나는 식으로 진짜 2등 국민 취급받는 곳이니까...
별다른 기반산업이나 기업도 없어서 소득도 일본내 최하위지 진짜 일본정부가 기를 쓰고 무시하는데 그놈의 포경에다가 돈쓸돈 있으면 오키나와에 기업유치좀 해봐라 ㅋㅋㅋ
아직도 오키나와는 일본의 짬통취급이네
저기도 우리나라 효순이미선이 사고같은 불미스러운 일들 많이 일어났지 근데 극우 자민당 정권이 들어서서 미국과의 관계에 찬물 안끼얹으려고 사건사고 일어나도 모른척하는게 훨씬 더 정도가 심해졌음
주한미군도 장갑차 사고 이후로 반미감정 심각해지니깐 몸사리는 척이라도 하는거라...저거 한국처럼 전국적으로 들고 일어나지 않으면 답없을거 같네..
오키나와가 일본에서는 거진 짬통취급하던거같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