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楊儀) 등이 군을 정돈하고 출발하자 백성들이 선왕(宣王)에게 급히 고했고 선왕이 이를 추격했다.
강유는 양의에게 명하여 군기를 반대로 하고 북을 울리도록 하여 선왕에게로 향하는 것처럼 하자, 선왕은 이내 물러나 감히 핍박하지 못했다.
이에 양의는 진형을 짠 채 물러나고 계곡으로 들어간 뒤 발상(發喪)했다.
-한진춘추
여기서 강유가 양의한테 명령할 짬이 됐나?
얘는 위연보다도 급이 낮을텐데
양의(楊儀) 등이 군을 정돈하고 출발하자 백성들이 선왕(宣王)에게 급히 고했고 선왕이 이를 추격했다.
강유는 양의에게 명하여 군기를 반대로 하고 북을 울리도록 하여 선왕에게로 향하는 것처럼 하자, 선왕은 이내 물러나 감히 핍박하지 못했다.
이에 양의는 진형을 짠 채 물러나고 계곡으로 들어간 뒤 발상(發喪)했다.
-한진춘추
여기서 강유가 양의한테 명령할 짬이 됐나?
얘는 위연보다도 급이 낮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