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그냥 고속선이 되었지.
이론적으로 2차선에서 100킬로로 달리면 1차선에 차가 없어야 하는데 2차선에서 크루즈컨트롤로 100 고정해서 달렸을때 1차선에 차가 안 지나갔던가?
과속에 존나 관대한 문화니 1차선 정속타령 해대는거
추월해서 복귀 안하면 그냥 주행이고 주행이면 킬로수 상관없이 문제지 뭔 정속이란 말을 쳐 붙이는지.
이런 건 좀 걸러 들어야 하는게
독일에서는 1차로 속도 제한 자체가 없다.
아우토반이 뭐 대단한게 아니라 시외 고속도로라는 뜻이라.. 뒷차가 200넘게 질주할 수 있는데 1차로 달리기 쉬울까?
애당초 이런 부분 싹다 무시하고 저런걸로 우리나라는 저나라는 어쩌고 저쩌고 하는 발송좀 그만 나왔으면...
내가 차를 몰아본 나라가 많지는 않음. 끽해야 한국, 일본, 미국이 다.
당연히 한국 고속도로 이용비중이 제일 많지.
근데 의외로 한국의 병.신 운전자 비중은 낮은 편임. 미국은 stop사인 무시하고 튀어나오는 십새들, yield 무시하고 끼어드는 병.신들 등 일반도로의 병.신 비중이 높은 반면 고속도로 이용자 중에선 큰 문제가 없는 편임. 밤에 가로등도 없는 도로 달리려면 그정도는 돼야하나봄.
다만 쌓인 경험치의 비중문제인지 유독 한국 고속도로에 차선 두개 물고가는 놈들, 고속도로에서 급정지 때리는 미.친놈들 등.. 운전 미숙에 기반한 씹.새들이 ㅈㄴ 많은듯이 느껴짐 ㅋㅋ
신고로 인한 금융 치료로 고속도로 1차로 규정 요즘 잘 지켜지고 있다.
나도 어떤차한테 신고 한번 당해서 5만원 벌금 냈고 이후 그런차들 나역시 블박으로 신고 하니까 ㅋㅋㅋ
그리고 나의 경우 t맵 점수가 웬지 게임 같아서 고속도로 규정속도 100~110km 이상 빨리 가면 손해라 안지킬수가 없다.
한국 운전 문화 저급한 점 한두가지가 아니지. 그 중에 제일 혐오스러운 건 보행자보다 차가 우선인 마인드가 지배적이라는 점.
내 독일 친구는 사람사는 곳 똑같다고 벌금을 집행하냐 안하냐 차이라더라
유럽은 원래 사람이 다니던 길에 산업혁명후 차가 다니게 되서 사람 눈치를 보는건데 한국은 애초에 차를 위한 도로를 내고 사람은 뒷전인 식이라 그럼
차 타고 가다보면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아직 20세기 사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우리나라 운전면허 제도가 ㅄ임 특히 빨간불일때 횡단보도 있는 교차로에서 정지 한번 하고 우회전 해야하는대 안하잖아 이색이들 횡단 보도 사고중 제일 많이 일어나는 이유임
지킬거 지킨다고 정속주행 한다면서 왜 양보 운전은 안 지키는지
ㅋㅋㅋ 나왔다 만악의 근원 노인설 ㅋㅋㅋㅋ
명절차막히는데 차선 하나 비어져있으면 민란남
일정속도이하에선 추월차선단속안함. 그게 70키로였던가.
차 타고 가다보면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아직 20세기 사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한국 운전 문화 저급한 점 한두가지가 아니지. 그 중에 제일 혐오스러운 건 보행자보다 차가 우선인 마인드가 지배적이라는 점.
노인네 새끼들 억지땡깡이랑도 연관되있고 여러가지로 다각적인게 오랫동안 누적된 결과기도 하지.
FireSpon
ㅋㅋㅋ 나왔다 만악의 근원 노인설 ㅋㅋㅋㅋ
미국 서부있을 때는 애들이 운전을 참 젠틀하게 하네라는 생각을 했는데 동부를 가보니 한국 저리가라긴 하던데.
내 독일 친구는 사람사는 곳 똑같다고 벌금을 집행하냐 안하냐 차이라더라
지킬거 지킨다고 정속주행 한다면서 왜 양보 운전은 안 지키는지
자기들도 2차로로 가면 갑갑하니까 1차로에서 지속주행 하는 거면서 뒤 차들 갑갑한 건 이해 안해주고 난 준법시민 이러고 있음 ㅋㅋ
길 걷다보면 미치광이들 여전히 많아. ”길을 비켜라 뒤지기 싫으면.“
터널에서 차선 변경하는 건 진짜 자주 본다
유럽은 원래 사람이 다니던 길에 산업혁명후 차가 다니게 되서 사람 눈치를 보는건데 한국은 애초에 차를 위한 도로를 내고 사람은 뒷전인 식이라 그럼
우리나라 운전면허 제도가 ㅄ임 특히 빨간불일때 횡단보도 있는 교차로에서 정지 한번 하고 우회전 해야하는대 안하잖아 이색이들 횡단 보도 사고중 제일 많이 일어나는 이유임
그거는 단속한다고 나팔 불어대서 대부분 하던데 적색점멸신호에서 정지선에 서는 차는 진짜 100대중에 한대쯤 되는거 같음
가장 큰 문제는 그걸 왜 하냐는 인간이 아직도 부지기수임. 처벌이 지금 강도의 20배는 돼야 안 지키면 안 되겠구나 하지.
횡단보도 녹색불 막 켜졌을때 그냥 밀고 나가는 차량 하루에 한번씩 봄
80제한 고속도로에서 1차선에서 80키로 정속 주행하다가 카메라 보인다고 60으로 감속하는 놈들 보면 어이가 터져나감
나보다 빠르면 ㅁㅊㄴ 나보다 느리면 멍청이
횡단보도 신호가 들어왔는데 그냥 우회전 하던 놈한테 톡 하고 치임 그냥 진짜 톡하고 치인거라 그냥 보험사에서 부르는 합의금 받고 넘어감 경찰 부를까 하다가
즉결심판 해버렸구나...
속도가 있는 상태로 박았으면 경찰 부르고 들어눕고 할건데 그냥 슬금슬금 기어오다가 톡 치더라고
날아갔어야
이게 다 쥐색기 때문에
미국이 따기 더 쉬웠던 느낌. 시험 감독관에 따라 다르다고는 하는데, 어떻게 운전해야하는지도 친절히 알려주던데. 엄청 쉽게 땀.
우리나라는 그냥 고속선이 되었지. 이론적으로 2차선에서 100킬로로 달리면 1차선에 차가 없어야 하는데 2차선에서 크루즈컨트롤로 100 고정해서 달렸을때 1차선에 차가 안 지나갔던가? 과속에 존나 관대한 문화니 1차선 정속타령 해대는거 추월해서 복귀 안하면 그냥 주행이고 주행이면 킬로수 상관없이 문제지 뭔 정속이란 말을 쳐 붙이는지.
우리나라만 과속에 관대하다기엔 독일 아우토반은 제한속도가 없는걸로 유명하잖아요? 지정차로제만 빡세게 지켜도 잘 굴러가는데 그게 안되니까
그 독일 아우토반도 제한 속도 슬슬 달아놓음. 무제한이라 하니 외국인들도 와서 막 쳐달리다가 사고난다나 하면서
고속도로 지정차로는 화물차들 부터 좀 어떻게 해야.... 화물차들이 주행차로 다 잡아먹고 달리니까 승용차들이 추월차로로 밀려나서 주행차로마냥 쓰는것도 생각 해줘야지.....
이런 건 좀 걸러 들어야 하는게 독일에서는 1차로 속도 제한 자체가 없다. 아우토반이 뭐 대단한게 아니라 시외 고속도로라는 뜻이라.. 뒷차가 200넘게 질주할 수 있는데 1차로 달리기 쉬울까? 애당초 이런 부분 싹다 무시하고 저런걸로 우리나라는 저나라는 어쩌고 저쩌고 하는 발송좀 그만 나왔으면...
고속도로 아닌데서도 1차로 비워라 규정속도에 맞춰서 달려도 정속충이다 도로는 흐름이다 라면서 과속하라고 헛소리 하는 니들 도 똑같은 놈들이야
ㄹㅇ ㅋㅋㅋ
나왔다! 양비론!
뭔 무식한 소린지 국도래도 차량 흐름봐서 비켜주고 하는거지 차 꽉꽉막히는 국도 안다녀봤나
그 전에 유럽쪽은 면허가 빡세
유럽에서 운전해보면 사람사는 곳은 다 똑같다 라는 말이 느껴질것임
미국도 그럼ㅋㅋ 개ㅁㅊㄴ들 얼마나 많은지
내가 차를 몰아본 나라가 많지는 않음. 끽해야 한국, 일본, 미국이 다. 당연히 한국 고속도로 이용비중이 제일 많지. 근데 의외로 한국의 병.신 운전자 비중은 낮은 편임. 미국은 stop사인 무시하고 튀어나오는 십새들, yield 무시하고 끼어드는 병.신들 등 일반도로의 병.신 비중이 높은 반면 고속도로 이용자 중에선 큰 문제가 없는 편임. 밤에 가로등도 없는 도로 달리려면 그정도는 돼야하나봄. 다만 쌓인 경험치의 비중문제인지 유독 한국 고속도로에 차선 두개 물고가는 놈들, 고속도로에서 급정지 때리는 미.친놈들 등.. 운전 미숙에 기반한 씹.새들이 ㅈㄴ 많은듯이 느껴짐 ㅋㅋ
저런것까지 바라지도 않음 니미 계기판도 볼줄 몰라서 도로에 스텔스차량 상향등차량 천지인 나라
신고로 인한 금융 치료로 고속도로 1차로 규정 요즘 잘 지켜지고 있다. 나도 어떤차한테 신고 한번 당해서 5만원 벌금 냈고 이후 그런차들 나역시 블박으로 신고 하니까 ㅋㅋㅋ 그리고 나의 경우 t맵 점수가 웬지 게임 같아서 고속도로 규정속도 100~110km 이상 빨리 가면 손해라 안지킬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