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ASTFANTASY 입니다.
이번작품은 메탈슬러그 시리즈중 네오지오 플랫폼에서 마지막작품이된 메탈슬러그 5입니다.
4탄과 마찬가지로 메탈슬러그 유저에게 버림받은 작품인데 역시 해보면 압니다.
썩어도 준치라 한두번 친구 접대나 조카들에게 틀어주면 좋아하지만 역시 다시 손이 안가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다른 네오지오 시리즈 마지막 작품들을 보면 (사무라이쇼다운 령 스페셜,
아랑전설 MOW, 킹오파 02,03) 나름 화려하게 마지막을 장식했지만 메탈슬러그를 보면
많이 아쉬운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마지막이다. 메탈슬러그5
READY STEADY GO!!를 보니 강철의 연금술사 노래 제목과 같네요^^;;
5탄의 특징은 저 이족보행 로보트의 등장
오픈!
내용물들입니다.
카트리지.
붉은색으로 통일했네요.
새로운 탈것들입니다.
잘보셨나요?^^
네오지오여 영원하라!!!
즐거운 게임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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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슬러그5 정말잼있어요 추천 ^^*
Ｔiffany // 감사합니다!!!
너무부러워서 배아프네요.추천
전 재미있게 플레이했네요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