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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FF4는 무조건 추천입니다~ 캡틴 퓨쳐님~ ^^ 소장품의 상태가 무척 좋네요~ ㅡ.ㅡb
세월에 비해 깨끗한 것 같습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_^)
스토리좋고 잼있는데 중간에 변신?인가 하면 전투력이 소폭하락합니다.
그렇군요! 참고 하겠습니다. (^_^)
4편 잘 선택하셨습니다. 주인공 세실의 여러가지 고뇌를 스스로 짊어지려하는 모습과 그런 세실의 옆에서 어떻게든 같이 떠안으려는 로자의 사랑이야기가 꽤 잘 그려져 있지요. 참고로 주인공의 초반 직업이 암흑검사인데.. 파이널 판타지4의 설정상 암흑검사는 완전 흙수저입니다. 그런 흙수저가 온갖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공주님이랑 잘먹고 잘산다는 스토리는 흙수저들의 희망이기도 하죠~ 가만 생각해보면 역대 파이널 판타지 주인공들중 세실만큼이나 엄친아에 능력자(온갖 탈것들중 조종 못하는게 없음..)에 미남도 없을듯
말씀 들으니 아직 플레이 전이라, 엄청 기대가 됩니다. (^_^)
저도 파판4 ps1으로 엔딩봤었는데 상당히 재밌게 했네요.
그렇군요 (^_^) 저는 지금 한창 플레이 중인 대항해시대 외전을 끝내면 바로 플레이 할 예정입니다.
스토리는 4가 제일 멋있는데, 게임의 재미는 별로였네요. 4에서 비공정이 편대로 나와서 나름 멋있었죠.
아직 플레이 초반이지만, 스토리는 상당히 묵직한 것이 마음에 듭니다. (^_^)
파판4라서 떠오른겁니다만.. SFC판광고인데 꽤 황당합니다 아마 모르시는분들이 꽤 있을거라 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yqYmX8gakM
https://www.youtube.com/watch?v=GUCc7VzlmrE 후속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것도 추가합니다
강렬한 광고로군요! 잘 봤습니다.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