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테마 : 여행을 떠나자~ (타비니 데카케요~)
노래 : 첫째(요코야마 치사) + 셋째(유카나) + 넷째(요시즈미 코즈에)
..둘째딸(히사카와 아야)이 왜 빠졌는지는 모르지만, 조금 서운~ ㅡ.ㅜ
타이틀 화면의 메뉴~
뉴 게임, 컨피그, 로드 게임, 아트 갤러리, 스탭 크레딧~
컨피그 모드에 들어와서~
게임을 진행하는 사회(?)격인 집사의 선택이 가능합니다~ ^ㅡ^
3를 아직 해보지 않았기에 친숙한 큐브로 집사를 교체~! ㅡ.ㅡㅋ
그리고... 사운드 테스트에서 너무 반가운 음악들을 발견~! ㅡ.ㅡ!
포켓 대작전에서는 시리즈에서 귀에 익숙한 BGM들이
하나도 사용되지 않았기에, 꽤 서운했었는데..
여기에는 4곡(각 딸들의 테마)의 어레인지 곡들이 들어있어서 좋았습니다~ ㅜ.ㅜ
게임을 즐길 플레이어의 숫자 설정~
닌겐(..)1명 VS 컴퓨터 3명 ㅡ.ㅡ
오옷~!! 누구를 선택해야 할까요? ..무척 고민했습니다~ ^ㅡ^;;
좋아~!! 이번에는 둘째딸이다~!! ㅡ.ㅡ/
딸의 성과 이름, 생일, 혈액형, 아버지의 직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디폴트로도 가능~!
여러 직업(?)이 있었지만, 왠지 울림이 멋진 은퇴 기사를 선택~! ㅡ.ㅡㅋ
4자매(?)의 디폴트 네임이 등장~!! ^ㅡ^
- 마리아 린드버그(1) - - 올리브 오일(2) -
- 리사 앤더슨(3) - - 멜로디 블루(4) -
..로딩~ ^ㅡ^;
드디어 게임 시작~!
선택한 캐릭터의 테마(..프메2의 음악이 흘러나와서 감동.. ㅜ.ㅜ)에 맞추어~
너무 반가운 화면~ ^^
- 오일의 딸, 올리브 -
하늘에서 내려온 빛~
- 앤더슨의 딸, 리사 -
꿈꾸는 요정~
- 블루의 딸, 멜로디 -
반갑다~ 반가워~ ^^
하얀 사슴과 함께 나타난, 요정왕으로부터 부탁받은 소녀~
..이전에 사슴(집사 라피엘)에게 딸을 뺏긴 분노가 치밀어오르는구나~ ㅜ.ㅜ+
- 린드버그의 딸, 마리아 -
양친을 잃은 전쟁고아이지만... 두 눈에는 내일에 대한 희망으로 가득~!
"프린세스 후보들에게 전한다~!"
게임을 시작하면, 왕과 그 하수인들이 쏼라쏼라~ ^^;
왕실에서 "퀘스트"를 발령~!
지정한 목적지에 누구보다 빨리 도착할 것~
자, 이제 시작~!!
게임을 즐기는 중에 시간의 흐름(턴 소비~)에 따라
계절에 맞춰, 정말 다양한 아이 캣치의 등장~!!
눈이 무척, 즐겁습니다~ ^ㅡ^
이런식으로 목적지를 정해줍니다~
퀘스트 : "공원"에 가서 사람을 찾아라~!
"자아, 아가씨들~ 공원에 제일 먼저 도착하는 것을 목표로 렛츠 고~!"
다소곳이 손을 모으고 있는 캐릭터의 모습이 귀엽습니다~ ^^
..그리고 화면 왼쪽 상단에 보이는 96턴(..)의 압박~ ^ㅡ^;;
커맨드 메뉴에서 스테이터스 선택~
딸들(다른 캐릭터의 스텟을 보는 것도 가능! ㅡ.ㅡ!)의 각종 능력치와~
현재의 상태와 순위(!) 및 스리 사이즈(..)까지~ ^^;
..스리 사이즈는 세월에 흐름에 맞춰 자연스럽게 올라(..)갑니다~ ㅡ.ㅡ
경쟁자인 멜로디의 능력치~
아이템을 선택~ ..평상복 밖에 없네요~ ㅡ.ㅜ
전체 맵 보기를 선택하여, 목적지의 위치와
목적지까지 어느 정도의 거리가 남았는지의 확인도 가능~
세이브 및 집사의 교체(..)도 가능~ ^^;
96턴이나 되고, 다른 캐릭터들의 이동 및 이벤트의
스킵이 불가(!! ㅡ.ㅜ)하므로,
틈틈이 세이브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딸과의 대화~!
풀 음성지원으로 귀가 매우 즐겁습니다~ ^ㅡ^
프린세스를 목표로 열심히 할테니 응원해 달라는 올리브~
..그래, 내가 주사위 열심히 굴려줄게~!! ㅜ.ㅜ
소싯적에 부루마불(..) 엄청 열심히 했었어~ ㅡ.ㅡㅋ
커맨드 메뉴에서 주사위를 선택~!
가만히 있으면, 큐브가 하품을 하네요~ ^^;
..일해라 집사~!! ㅡ.ㅡ
숫자 3~!
느낌표 표시의 이벤트 칸에서는 아무일도 없을 때도 있고...
아이템을 줍는다든지, 점쟁이에게 미래를 예측 받는등의 각종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플레이어 이외의 3인 캐릭터들은 자동 진행~
멜로디는 아르바이트 칸에 멈췄네요~ ^^
아르바이트를 할 것인지 말 것인지 선택~!
아르바이트나 공부(수업)를 통해 얻는 능력치와 자금은
전부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숫자(높을수록 좋습니다~)에 따라 결정됩니다~
..솔직히, 그냥 대충 눌러서 하면 됩니다~ ^^;
진행중에 짬짬이 즐기는 대화가 꽤 쏠쏠한 재미~!
리사는 수업 칸에 도착~
다른 캐릭터들의 아버지와의 대화(음성지원)도 랜덤으로 발생합니다~
큰 언니는 척척 걸음~ ^ㅡ^ㅋ
한편 리사는...
아이템 줍줍~ ^ㅡ^;
여름이 되어~
..호쾌하게 바캉스를 즐기는 큰 언니~ ^ㅡ^;;
"올 여름은 기록적인 폭염이네요~!"
게임을 즐기는 중, 계절에 맞춰 발생하는 이상 기온 상태~!(폭염, 폭한)
게임 초반부라 여름옷을 구입하지 못해서...
더워 죽는 올리브~ ㅡ.ㅜ
체력 저하~! ㅡ.ㅡ!
리사도~
멜로디도~
..물론 큰언니도~ ^^;
더워 죽는 동생들보다 운이 좋게도, 큰 언니가 도착한 곳은 상점~
..각종 계절옷을 미친듯이 구입하고 있습니다~ ^ㅡ^;;
"잘 어울리시네요~" ㅡ.ㅡ
다시 한번 폭염이 덥치지만~
여름 옷을 가지고 있는 마리아만은 폭염으로부터 해방~ ^^;
플레이어도 상점에서 의복들을 구입하면, 자동 장착 및 직접 갈아입히기가 가능합니다~
크흐흐~ 운이 좋아서 첫번째 퀘스트 달성~!!
표정보는 맛도 쏠쏠~ ^^
퀘스트에는 목적 이외에 언제나 왕자(..)가 등장해서
실없는 농담등을 던지곤 합니다~ ^^;
"우후후, 매우 이상한 사람이네~"
"어라~ 왠지 분위기가 매우 좋은데요~!?"
..그리고 분위기 띄우는 큐브~ ^^;
왕으로부터 칭찬과 함께~
상금과~
아이템등을 받습니다~
다음에도 1등을 위해~!! ㅡ.ㅡ/
그리고 다음 퀘스트~!! ..이런식으로 총 96턴(8년)을 보내게 됩니다~ ^^;
아이템의 설명과 함께~ 정령의 반지는 가지고 있으면, 감수성 업~!
아이캐치~!
..멜로디는 그야말로 대자연의 소녀~ ^^;
"다른 아가씨와 같은 장소에서 만나셨군요~! 대전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매 싸움의 발생~!! ^ㅡ^;;
주사위을 굴려굴려~ 같은 칸에서 겹치게 되면...
큐브의 안내와 함께, 다른 캐릭터와의 대전이 가능합니다
물론 평화롭게 대전을 회피한다~ 라는 선택지도 가능.
승리조건이 꽤 달콤(?)합니다~ ^^;
"이기면, 한 번 더 주사위를 굴려서 게임진행~!
..대신 지게되면 한 턴 강제휴식~!!"
..언니를 뛰어넘을(?) 때가 왔습니다~!! ㅡ.ㅡㅋ
"..비키지 않으면, 쓴 맛을 보게 될거에요~!!"
..히익, 표정들이~ ^^;
ㅋㅋ ..여기에 프메1의 전투 브금을 넣어줬으면 끝내줬을텐데~ ^ㅡ^;;
고고 프린세스의 전투 음악도 나름 괜찮습니다~
전투는 매우 심플~
무기공격, 마법공격, 아이템의 3가지 선택지가 등장하고..
공격 역시 주사위로~ ^^;
숫자가 높으면 승리~(대미지 입히기~!)
상점에서 구입한 무기와 방어구에 의해 HP와 모습도 변화합니다~
..맷집 좋은 언니를 뚜드러 패고 있는 올리브~ ㅡ.ㅡ
언니의 자존심, 마법 파이어공격~!! ㅡ.ㅡ/
..헤헤, 운수 좋은 날~ ㅡ.ㅡㅋ
"우왕~ 아퍼... ㅡ.ㅜ"
"용사의 딸에게 싸움을 걸다니... 운이 없었군요~"
..아빠 자랑에, 싸움은 니가 걸었잖... ㅡ.ㅡ;;
여하튼 수라(..)의 길을 선택한 올리브~
하복을 입은 언니를 강제휴식 시킵니다~ ^^;
드디어 걸린 상점 칸~!!
육성 시리즈와는 다르게 돈 걱정이 거의 없어서..
미친듯이 사재껴도 됩니다~ ㅋㅋ
"..너무 많이 가지고 계시네요~ 아무거나 한 개, 버려주세요~"
과욕은 금물입니다~ 아이템 소지개수는 총 9개~!
멜로디가 퀘스트 공략 성공~!!
그리고 등장하는 국왕~
..국왕이 은근히 변태(..)에다가 개그담당입니다~ ^^;
"보아다오~!! 이 7개의 대형 목욕탕을~!!
황금의 탕, 대리석 탕, 7색깔 탕~ 등등~" ..ㅡ.ㅡ
"..저기, 듣고 계세요? 국왕님?"
자신이 보유한 목욕탕 자랑에 정신없는 국왕에게 재차 말을 걸어보는 멜로디.
표정이 재밌습니다~ ^^
자기 자랑에~
심지어, 목욕탕에 함께 들어가지 않겠냐고 권유하는 국왕.
..미친거 아냐? ㅡ.ㅡ;
ㅡ.ㅡ;;
사양하고 잽싸게 튀는 멜로디~
"..이런이런, 개인적인 취미는 둘째치고 말이죠..."
..경멸하는 눈빛의 큐브~ ^^;
"..역시, 왕자님도 국왕님을 닮아 야한 사람이면 어쩌지..." ^ㅡ^;
캐릭터 표정보는 맛이 정말 쏠쏠합니다~
움직이기 쉬운 의복을 입으면 두 손을 허리에 척~
..큰 언니는 또 싸움질~ ^ㅡ^;
마법 동시 격돌~!! ㅡ.ㅡ!
주사위의 숫자가 같으면, 미스라는 표시와 함께 무승부~!
전투시에도 풀 음성지원~
..맞고 다니는 큰 언니... ㅡ.ㅜ
게임 후반부에는 강해져서, 반대로 동생들을 패고 다니더군요~ ^ㅡ^;;
1년째의 겨울~
컴퓨터 캐릭터들은 계절에 맞춰, 자동으로 의복을 교체합니다~
역습의 큰 언니~ ㅡ.ㅡ!
무장과 스텟이 아주 그냥... ^^;
책 읽다가 잠이든 셋째~
퀘스트 진행 중에 만나는 몬스터와의 전투~!
큰 언니, 마리아는 정말 강해졌습니다~ ^^;
동물들의 친구, 멜로디~
비주얼(?)담당은 역시 큰 언니 마리아~ ㅡ.ㅡㅋ
이런 아름다운 아이캣치도... ㅡ.ㅜ
..동물들과 대화가 가능한 수준까지~ ^^;
어~ 둘째딸 이쁘다~!! ㅡ.ㅡㅋ
4년째의 여름~
"앗~ 그거 반칙 아냐?!!"
어느 정도 특정 능력치가 올라가면, 집사가 랜덤으로
주사위를 2개(!) 던져주기도 합니다~ ^^;
마빡양도 이쁘게 자라고 있고~
멜로디도~
아이캐치가 너무 멋지더군요~! ^^
게임내의 세월(턴)이 꽤 흘러, 상태창의 캐릭터들도 변화가...
머리가 길어진 리사.
..응? 언니도 동물과 대화가 가능해? ㅡ.ㅡ
오오~!! 검을 사려고 벼르고 있는데...
이벤트 칸에서 운 좋게도 나름 강력한 - 동방 편인검 - 입수~!
..후후, 이걸로 언니와 동생들을... ㅡ.ㅡa
5년째의 겨울~
다들 많이 컸습니다~ ㅡ.ㅜ
6년째의 여름~!
올리브양도 어엿한 숙녀가~
대충 진행했는데, 왠지 무력이 높은 아가씨가... ^^;
7년째의 여름~!
..역시, 큰 언니가 체고시다~!! ㅡ.ㅡb
제대로 다시 붙어봤는데.. 떡실신 당했습니다~ ㅋㅋ ㅡ.ㅜ
볼빵빵 둘째~
"내가 톱이라니~! 믿어지지가 않아요~"
현재 순위 1위인 상태에서 대화를 시도하니...
매우 기뻐하고 있는 올리브~ ^^
8년째의 겨울, 멜로디도 다 컸습니다~
..엉엉, 집사(사슴)에게 뺏겼던 악몽이... ㅡ.ㅜ
마지막 결과를 앞두고~
4번째 만남(퀘스트 달성)을 가진 왕자와 올리브~
"신기해요~ 당신은 항상 목적지에서 나타나는군요~!"
"그것은, 너와 같이 멋진 여성과 만나기 위해서야..."
..이쉑히가.. ㅡ.ㅡ+ 좀 오글오글 합니다~ ^^;
"어머, 말씀도 잘하셔~"
..제길 좀 먹힌 듯 합니다.. ㅜ.ㅜ
거의 마지막 퀘스트인 왕의 명령, - 요정의 꿀 - 을 찾아라!
를 달성하고 왕에게 부탁하는 올리브.
항상 주시던 상금과 상품은 필요 없으니, 꿀 한입만 주세요~ ㅡ.ㅡ/
..하트까지 붙여서~ ^^;
"안돼!! 못줘!! 이건 내거야!!" ㅡ.ㅡ
..변태에 쫌생이인 국왕... ^^;
대실망한 올리브. ㅡ.ㅜ
이어서 등장한 왕자가, 아들인 자신에게도 한 입만 달라고 하자...
"안돼!! 너같은 방탕(..)한 아들에게는 못줘!!" ㅡ.ㅡ
..콩가루 왕국.. 이런 왕가에 시집보내도 되나 몰라... ㅜ.ㅜ
가벼운 이벤트들 보는 맛도 꽤 쏠쏠합니다~ ^^;
18세~ 현재 순위 1위!!
최강의 무력으로 동생을 줘패고(..) 몬스터 학살하고 다니던 큰 언니도,
자신의 아버지에게 감사의 인사를~
주인님, 이제 8년째의 봄이군요~
1등이지만, 방심은 금물입니다~!
마지막 퀘스트를 마치고...
"이걸로, 아가씨의 긴 여행은 끝이 났네요..."
"드디어 8년간의 결과가 발표됩니다~"
"당신은 인간계에서 많은 일들을 경험했습니다."
꼴찌(4등)인 리사의 경우...
"자.. 이제 돌아가죠, 요정의 나라로..."
다시 요정의 세계로 돌아가게 되는 리사.
아버지에게도 사실을 고하고...
인간일때의 기억을 모두 잊게 되고, 다시 태어나겠지만 무척 즐거웠다는 말을 끝으로...
조금 슬픈 엔딩~ 요정의 세계로 다시 돌아간 리사.
한편, 멜로디는 국왕에게 임관식에 참여하라는 권유를 받고~
뜬금없이 차기 대신으로 임명받은 멜로디~ ^^;
뭐, 출세시켜 주겠다는데... ^^;
2년 후, 왕국 역사상 첫 여성 대신이 되고~
아버지에게 감사의 인사를 끝으로...
대신이 된 엔딩~
동생들과 몬스터들을 가볍게 물리치던 예쁜 큰 언니는~ ㅡ.ㅡㅋ
이국의 땅에서 그 나라의 왕자(!)에게 프로포즈 받아 그대로 결혼~! ㅡ.ㅡ!
외국의 여왕 엔딩~! ..이건, 이거대로 프린세스? ㅡ.ㅡ!
그리고 마지막으로 올리브 아가씨는~
올리브의 저택을 찾아온 의문의 남성~ ^^;
"예~? 누구십니까?"
"으, 으헉~ 당신은~!!" ^^;
뻔한 연출이지만, 왕자의 등장~
프로포즈를 하고~
기쁘게~
프로포즈를 수락하는 올리브~ 프린세스 엔딩입니다~ ^ㅡ^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께 감사의 말을 올리는 딸~
- 사랑과 감사의 기분을 담아~ -
프린세스 엔딩~ ㅡ.ㅡㅋ
..공략이고 나발이고~
꼴리는(..)대로 주사위 던지고 놀았는데,
PM2에서도 보지못한 프린세스 엔딩이라니... ㅡ.ㅡ
기쁘면서도 미묘한 기분이었습니다~ ^^;
스탭롤~
= THE END =
프린세스 메이커의 올스타전(?) 같은 느낌의 가벼운 게임이라, 나름 재밌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 즐겨봤던 SFC판의 멜로디가 등장하는 것도 반가웠으며..
적절한 음성지원과 미려한 아이캐치덕에 눈과 귀도 무척 즐거웠습니다~ ^ㅡ^
..다만, 스킵 기능이 전무해서 게임이 좀 지루하게 느껴질수 있다는 것이 단점이네요~ ㅡ.ㅜ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에 추억을 가지고 계신 게이머라면 한 번쯤 즐겨보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한글판도 구하고 싶지만... 여건상 그건 힘들 것 같네요~ ^ㅡ^ㅋ
많은 사진과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레트로게임 라이프~
프린세스 메이커는 옛날에 pc engine판으로 첨 알게된 게임이였는데 아직까지 플레이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운좋게 몇년전에 ps1판으로 해본게 전부죠~^^ 개인적으로 제 취향은 아니지만 노동자님의 개시판만 보면...ㅎ 제데로 한번 플레이 하구싶어 집니다~ 오늘도 잘보구 갑니다~추천한조각 날립니다~
안녕하세요~ 가꾸싶다~ 님~ ^ㅡ^ 항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흐흐~ (__) 개인적으로는 프메2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
프리큐어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흐흐.. 전 프리큐어를 잘 몰라서~ ^ㅡ^a
프리큐어가 아니네
^^;
저도 프리큐어인줄 알고 들어왔지만 이런 꿀잼 게임이 있었네요 ㅜ 잘 보고 갑니당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불타는팥고물님~ ^^
좋아하는 프린세스메이컨데 난생 처음보는 게임이네요;; 덕분에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kimhachi 님~ ^ㅡ^ ..이전에 구한 포켓 대작전과 이 게임은, 저도 이번에 처음 보는 게임이라 무척 신기했습니다~ ^^
아~ PS1 게임들을 보다 표지만 봤던 게임인데... 한마디로 프린세스 메이커의 올스타전 느낌이군요~ !! (^ㅍ^;;
흐흐.. 랩틱님 말씀대로~! PM 올스타전입니다~ ^ㅡ^ㅋ
둘째가 가장 에로(?) 했죠
흐흐~ ^^;
이게임또한 우리나라에 PC 판으로 이식되어 정발했었죠...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의 인기가 본국인 일본보다 우리나라가 더 커서 4탄 PC판도 우리나라에서 일본보다 먼저 정발했었던 일도....
아.. 개밥그릇님~ 상세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ㅡ.ㅜ 프린세스 메이커 4탄이, 우리나라에서 먼저 정발했었다는 것은 처음 알게 되었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