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말쯤 여동생이 쓰던거 물려받아서 4년정도 쓴걸로 기억되네요...
바로전까지 015삐삐쓰다가 넘어가서 그런지 무지 신기했던 기억이 있네요^^
당시 유행하던게 엔탑 011이랑 원샷 018,파워디지털 017,매직앤 016이었나;;
아무튼 궁극의 레저요금제로 다해서 3만원엔가 구매했다고 동생한테 들었던...
그냥 아래쪽에 옴니아라는 휴대폰 올라온거보고 한번 올려봅니다^^
그후로 2개정도 중고폰 쓰다가 링크걸려있는 게시물의 샤인폰 아직까지 잘쓰고 있네요
친구하나도 얼마전 80주고 햅틱2인가로 샀던데 그저 오르지 못할 나무로밖에는 느껴지
지 않네요^^;;
PS:플립형태의 휴대폰이 다시 나올 가능성은 없겠죠??
폴더도 좋지만....슬라이드는 개인적으로 별루라~
PS2:인테나가 아니고 안테나가 부러져서 없어진거니 오해는 마세요^^;;
비범해서 추천 'ㅅ'
헐..나의 문근영 폰은 양반이구낭
잡정!!!
후와..정말 골동품
헐... 나 이거 썼었는데..ㅋㅋ
.... 아웃스탠딩!♤
헐 진짜 제대로 골동품이네요..ㅋㅋ 쩐다ㅋㅋ
당시에는 최고였겠죠?
저희 아버지도 97년에 이걸 구입하셔서 02년도까지 쓰셨던걸로 기억 ㅋㅋ 10년도 안됬는데 벌써 추억의 폰이라니 ㅠㅠ
가끔 플립형도 끌리는데 안 나오나 ㅋ
와 이거 진짜 ㅋㅋ
ㅎㄷㄷㄷ
우오.....이런....당시에는 정말...대단했지요.. 저도 추천을~
옛기억이 새록새록...ㅎㅎㅎ
저도 최초는 애니콜로 기억... 99년도에 구입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요새는 대형액정이 추세라 플립형이 다시 나올 확률은 거의 제로..
저는 수능보고 폰 처음 샀어요. 송혜교가 엘리베이터에서 춤추던 폰..
방문 부식이,. @_@
내가 그거 썼었소 ㅎㅎ 반갑네
전 플립을 열면 안테나가 올라가는 애니콜을 썼었는데. ㅎ
완전 탱크네요..
전 제대하고 바로 산 걸면 안걸리는 걸리버 -_-
요즘에는 시대가 빨리 변해서 추억의 폰이 된듯.
저도 첫 핸드폰이 스카이 플립이였는데 ㅎㅎ
대단
나이가 짐작이 가네요
돌아가신 우리 외할아버지가 쓰신 폰인데.... 할아버지가 그립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