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ㅍ에서 2만원 쿠폰떠서 이전 적림금 넣고해서 46에 샀네요 ㅎㅎ
근데 도착하고 예전부터 보던 그 대리석(?)재질이 아니라 알아보니 리뉴얼 되었다고ㅜㅜ
암튼 소리는 아무 문제 없어서 에이징을 시작해볼까...후후후
아이유 목소리부터 뭔가 다르네요 ㄷㄷ
이전까지 쓰던 베이어다이나믹의 DT880도 좋았는데 HD600은 또 많이 다르네요;;
이래서 이/헤드폰질 하는듯..ㅜㅜ
비싼 앰프는 없어서 자작씨모이 앰프로 듣는데 볼륨확보 문제 없네요
CDP로는 6정도면 쩌렁쩌렁하고...
사실 돈모아서 젠하이저 IE800 살려고 했는데 체급차는 무시못하니 이참에 전부터 벼르던 HD600 산건데 개만족이네요;;
미치시게 사유미
더울땐 못쓰죠 ㅎㅎ 여름엔 이어폰 쓰고 요샌 선선해서 선풍기 켜고 헤드폰 사용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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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굴레
걍 다 들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ㅎㅎ
돌솥 감성이 사라졌군요...!
받고나서 반품하자니 왜 제가 아쉬운건지ㅜㅜ
HD600의 겜성은 돌솥이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