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귀신도 울고가는 ‘엄마의 필살기’ .jpg

[티로포시나=카페르아]

아들만 기가죽네

[열라짱큰곰]

저러면 나중에 좀 머리 큰 애에게 처맞음

[라시현]

???: 내가 지를 어떻게 키웠는데~ 자식새끼 키워봐야 다 소용없다더니, 늙으면 죽어야지 ㅠㅠ(지인들에게 자기미화 오지게 하며)

[지휘팀장 윤후]

본문 거치고 나이먹어서 부모님한테 화내고 나서 사이 얼추 나아진다음에 이 소리 하는거 들으면 그날 서로 또 대판 다투게 되도라... 힘들었어 진짜

[카스가미라이는 내아내♥]

1.2.3.4 순서로 하든 4.3.2.1 순서로 하든 완성되는 무적의 가불기...!

[뒤운]

부모역할 제대로 못하는 인간들도 개패야돼
애들 체벌은 편하다면서 당연히 여기면서

[냠냐냥]

군대에서 저리 당했는데 ㄹㅇ 숨막힘

[Betty0210]

군대는 진짜 오만데서 저 지랄이지 ㅋㅋㅋ
선임만 저러는게 아니라 간부가 병한테 지랄할때도 저럼 ㅋㅋ

[서울토마토]

일단 저 상황에 들어선거 자체가 끝장인 상태짘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청밥없찐]

ㄹㅇㅋㅋ 니가 뭐라고 짖어대건
나는 꼬투리를 잡을것이다 모드

[서울토마토]

ㅇㅇ 일단 엄마는 쉽게 용서 안함 그럴생각없슴 상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8814280190]

김가불모드

[환유희]

말년에 밥도 못얻어먹게 될 엄마의 모습이다

[ZERA2461]

말년은 커녕 자식이 경제적 독립만 해도 없는 사람 죽은 사람 취급하더라

[환유희]

그러고는 주위에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개썅노무 새끼 하면서 자식 욕하기 바쁘겠지

[갓지기]

꼰대 선생들도 저런 화법 많이 써먹었지

[살_랑]

저 상황 자체가 이미 갈구려고 갈구는 상황이라 뭘 해도 욕 먹음
그냥 정신 빼고 이 시간이 빨리 지나가길 바랄 뿐...

[플라보노이드]

모친의 상상도

[루리웹-2669828294]

군대갈굼이네 ㅋㅋㅋ

[J000]

가드불능..

[49호]

그리고 그 날 밤

[49호]

"깨 버리셨네…… 실패다.

[M.A. Kim]

부산댁?

[H_YUI]

나는 어릴때 사시였어서 분명 엄마 쳐다보고 있었는데
딴청 부린다고 맞았었음 ㅋㅋㅋㅋㅋㅋ ㅜ
나중에 큰 병원가서 얘기 듣고나서야 알았지

[불루]

저게 육아 전문가들이 절대 하지 말라던거였지.

[루리웹-228015560]

요샌 체벌조차 못해서 애 컨트롤 못하고
학교교육탓 애탓 배려탓 남탓만 하는 부모가 너무 많아서

[루리웹-228015560]

차라리 저게 나아보일 지경임 지ㅈ대로 사는 애새끼들이 너무 많아

[잉여대왕]

훈육이 아니라 본인 화난 감정을 자식에게 푸는거지
위에 말대로 육아시 하지 말아야할 행동임.

[Mimimimi]

저게 심화되면 a가 a가 아니고 b란걸 말하는 데도
말대꾸 하지 말라고 사람 위축 되게 하고

나이 30~40먹은 자식들 한테도 술 잔뜩 취해서
말대꾸 하지마! 말대꾸 하지마!(본인이 잘 못 한 거임)
무슨 말만 하면 대들지 마라.
별 것도 아닌 거고 자기가 시비 걸어놓곤
난 자식이 말대꾸 하는 게 싫어! 이러는데

이러는 부모들 특징이 나중에 자식이 크면
왜 자식이 나랑 말을 안 하지?
딴 집 자식은 틈만 나면 어디 같이 여행가고
자식이랑 오순도순 식사 하면서 술도 마시고

아니 그보다 왜 나하고 술을 안 마셔?(100퍼 알콜중독자임)
아니 예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그건 네가 문제지. 이럼.
물론 이 밖에도 다른 여러 문제로 성격 개차반인 것도 한 몫함.

[큐베개객끼]

오은영선생님이 저런부모들 고개도 못들게 줘 팬 업적이 큰듯

[브로큰하디]

진짜 최악이 될수도 있으니 착한 유부유게이들은 자식한테 저러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