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건적 등장
->황건적 토벌 시작
->주인공 유비관우장비가 폭풍같이 성장.
->강대한 라이벌 대거 출현
->최종보스 동탁 등장.
->동탁 레이드
->레이드 실패 후 군웅할거
이 흐름이 진짜 쉼 없이 흘러감.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눈도 못돌리고 계속 읽게 됨.
그러면서 인물들 하나하나가 알차게 배치되서 긴장은 계속 고조되고
나중에도 빵빵 터지는 장면은 많지만 이 초반 시퀀스가 진짜 돌았다 생각함.
황건적 등장
->황건적 토벌 시작
->주인공 유비관우장비가 폭풍같이 성장.
->강대한 라이벌 대거 출현
->최종보스 동탁 등장.
->동탁 레이드
->레이드 실패 후 군웅할거
이 흐름이 진짜 쉼 없이 흘러감.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눈도 못돌리고 계속 읽게 됨.
그러면서 인물들 하나하나가 알차게 배치되서 긴장은 계속 고조되고
나중에도 빵빵 터지는 장면은 많지만 이 초반 시퀀스가 진짜 돌았다 생각함.
주인공 무시하는 쟈코 같으면서도 명문가 귀족인 놈까지 존재
심지어 나중에 최강최악의 라이벌로 발전하는 관계의 군웅이 그런 주인공을 쉴드쳐줌.
앞부분 흥미진진하다가 여포 죽고나서 텐션 좀 떨어지다가 제갈량 뜨면서 다시 텐션 올라가고 완급조절 미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