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직접적으로는 나치와 연관이 있진않았지만
그 시절 미국도 적지않게 백인우월주의랑은 관계가 깊었고
디즈니도 문화로선 당연히 연관이 없지않지만 열심히 그 편을
Pc같은 정치든 과거사 세탁이건 걍 수익적인 이유건 갈아타는거고
일본문화에도 그 터지는 우익주의나 혹은 작가의 사상내지
다이쇼 로망, 일본민간인의 전쟁피해자적 시각
유럽은 벨 에포크를
피해국에선 받아들이는게 어떨지를 생각하면
참 서로에게 똑같고도 넘을수 없는 벽이란건 있지만
그렇다고 그 벽을 넘어보려는 노력조차 폄하하는것도 어긋나는거니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