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ame Post에 따르면,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Bungie에서는 곧 출시될 PvP 익스트랙션 슈팅 게임인 Marathon에 40달러의 출시 가격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Bungie가 첫 번째 비-데스티니 게임인 Marathon을 발표한 지 1년이 넘었습니다. 원래 2023년 5월에 공개된 이 타이틀은 플레이어가 처음에 기대했던 것과는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정통한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Bungie는 Marathon의 가격표를 40달러로 책정할 것으로 보이며, 많은 최신 슈팅 게임에서 볼 수 있는 무료 플레이 모델을 따르기보다는 유료 플레이 프리미엄 모델을 선택할 것으로 보입니다.
Game Post에서는 Bungie와 Sony 사이에서 Sony의 최신 라이브 서비스 게임인 Concord가 출시 당시 40달러에 출시되었으나 불과 2주 만에 중단 된 이후 Marathon의 가격 책정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식통에 따르면 40달러 가격대가 확실히 있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Marathon: Bungie의 클래스 기반 익스트랙션 슈팅 게임
올해 초 IGN의 Rebekah Valentine은 Marathon이 새로운 디렉터인 Joe Ziegler의 지휘 아래 방향을 바꾸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커스텀 플레이어 캐릭터에서 벗어나 정해진 영웅을 선택하는 것으로 전환했습니다."
이는 익스트랙션 슈팅 게임 커뮤니티와 더 넓은 팬층 사이에서 논란을 불러일으켰으며, 많은 사람들은 이 게임이 Valorant와 Overwatch와 같은 기존의 히어로 슈팅 게임과 너무 비슷해질까봐 우려했습니다.
그러나 여러 출처에서 The Game Post에 Marathon은 많은 사람이 믿는 것처럼 "영웅 중심"이 아니라고 확인했습니다. Marathon의 "영웅"은 클래스로, 각각 고유한 능력 세트(그리고 "특별한" 능력)를 가지고 있으며 다른 클래스와 비교했을 때 플레이 스타일이 매우 다릅니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핵심 게임플레이 구조는 Escape from Tarkov와 같은 게임과 매우 유사하지만 "Bungie의 변형"이 있다고 합니다. 현재 두 개의 맵이 플레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하나는 버려진 식민지의 행성에 설정되어 있고, 다른 하나는 Marathon 우주선에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출시 시 유일한 맵인지 아니면 Bungie가 더 많은 맵을 포함할 계획인지는 불분명합니다.
지난 몇 달 동안 Bungie는 내부 팀, 스트리머, 콘텐츠 제작자와 함께 정기적인 플레이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게임에 대한 피드백은 다소 긍정적이었으며, 한 소식통은 게임이 40달러 가격표의 "가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Marathon의 새로운 예고편이 제작 중이라고 합니다.
여러 출처에 따르면 Bungie는 Marathon의 신규 플레이어 경험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합니다. Bungie의 주력 타이틀인 Destiny 2는 신규 플레이어에게 혼란스럽거나 압도적이라는 비판을 자주 받았으며 Marathon은 이를 피하고자 합니다. 개발자들은 처음부터 플레이어가 더 원활하게 온보딩 프로세스를 거치도록 하고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플레이테스트에서 긍정적인 피드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Bungie 내부의 사기는 여전히 낮은 편이며, 개발자들은 최근 스튜디오의 변화 속에서 리더십에 점점 더 좌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Bungie의 차기 대형 프로젝트인 Marathon의 출시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높습니다. 이 게임의 성공이 Bungie와 Destiny의 미래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Marathon의 성과에 많은 것이 달려 있습니다.
Game Post에서는 Bungie 측에 의견을 요청했으며, 추가 정보가 있으면 이 기사를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구글 크롬 번역
아니 콩고기도 유료 해서 망한건데 이것도 유료라구? 옵치나 포나나 그걸 몰라서 무료로 갔냐 퍼스트도 왜 F2P를 했겠냐구 일단 유저풀을 모아야 돈이 되는데 검증도 안 된 망작 냄새나는데에 입장권을 받는다구???
요즘 데티에 PC코드 쳐넣는 꼬라지 보면 불안함. 시즌내내 게이 러브스토리를 왜 봐야하는건지 참
경쟁작들이 많은데 입장료가 비싸면 외면 받을 수도 있는데
pvp 밖에 없는데 40달라주고 하라고 하면 할사람이 있을지 ... 소위말하는 캠패인은 있는건가 싶네 그냥 pvp인데 유로? 카스2처럼 무료서버 유료서버 분리하는건 어떨지
또 망하자고 고사를 지내는구나
경쟁작들이 많은데 입장료가 비싸면 외면 받을 수도 있는데
요즘 데티에 PC코드 쳐넣는 꼬라지 보면 불안함. 시즌내내 게이 러브스토리를 왜 봐야하는건지 참
또 망하자고 고사를 지내는구나
아니 콩고기도 유료 해서 망한건데 이것도 유료라구? 옵치나 포나나 그걸 몰라서 무료로 갔냐 퍼스트도 왜 F2P를 했겠냐구 일단 유저풀을 모아야 돈이 되는데 검증도 안 된 망작 냄새나는데에 입장권을 받는다구???
이거 개망할거 예상하고 프로 가격 개같이 올린듯
번지는 이미 데스티니로 성공한 전적이 있어서 무조건 망할거라 예상하기 힘듬 신규 ip도 아니고 데스티니도 캐릭터는 만만치 않은데 흥행했음 게임을 잘만들면 흥할거임
pvp 밖에 없는데 40달라주고 하라고 하면 할사람이 있을지 ... 소위말하는 캠패인은 있는건가 싶네 그냥 pvp인데 유로? 카스2처럼 무료서버 유료서버 분리하는건 어떨지
망해도 돈받고 망하겠다 전략 대단하네.
뭐 근데 오버워치도 돈받고 멀티하긴 했으니..
콩고기 part 2
캬 디자인 봐라 하긴 똥고집은 번지도 둘째가면 서럽지
이거도 망하면 진짜 플스가 없어질 수도 ㅎㄷㄷ
가격은 논외로 치고 어째 캐릭터 컨셉이 쎄하네
헬다2 많이 팔면서 돈들어온게 짭짤했나보네요
기대도안되네
이번엔 베타 길게잡고 사람들 반응 확실히 봐야할거다...
안합니다
아휴 지겨워 총싸움...양놈들은 총게임만 하내
소니가 콜옵 엑박쪽에 넘어가고(엑박 독점은 아니긴 하지만) 위기감이 상당한 듯...
이거 매출 결과가 예상되네요.
플스5프로 가격 더 오르겠네.
콩코드에서 교훈을 얻지 못했네
번지가 특유의 쏘는 느낌과 액션성 잘 살린 무료게임을 내면 잘 될 거 같은데
또 망하겠네 아무리 리메이크라지만 거의 신규ip에 가까운 온라인게임을 유료로 팔겠다고?? 유저들이 잘도 사주면서 진입하겄다야
왜냐면 무료로 풀면 프슨플을 안써도 되니까
알파 테스트 망하고, 디렉터 교체하고 망삘이던데...마네킹에 $40? 차라리 퍼디 엉덩이에 돈쓰겠음.
망하고 싶다는데 망하게 해줘야지
저것들도 망하면 이제 플스6는 150만원에 파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습능력이 없는거냐 게임사업 접을라고 하는거냐;; 다른 퍼스트작품들이 벌어들인 돈을 그냥 갖다 버리고있네
왜 자꾸 콩고기랑 엮어서 걱정하는척 자주하는것처럼 보이지? ㅋㅋ 데스티니는 유료게임이고 그걸로 흥했는데?? 그리고 마라톤은 신규 ip도 아니고...
20년 전 IP고 게임 컨셉이 FPS 란거 빼면 구작이랑 완전히 바뀌어서 사실상 신작으로 봐야함
콘코드 마라톤 페어게임... 3아웃이면 게임 끝나는거 알지? 지금 원아웃인 상태다 잘해라
잊지마세요. 콩코드 개발진들 다 번지퇴사자들과 유비퇴사자들이었다는걸... 아직 번지에는 더큰 똥들이 숨어 있습니다
콩고기는 죽어서 예암고잉을 남겼지 이건 뭘 남길까
헬다이버즈2의 성공때문인가? pve하는 사람중에 pvp게임을 안하는 사람이 꽤 많을텐데 데스티니 가디언즈도 루트슈터고 그 중 pvp컨텐츠인 시련의 장을 안하는 사람이 더 많고
49.99
데스티니 캐릭터 꾸미는 재미가 있었는데 커스텀 기능 다시 넣어라
번지면 믿을만하지
처음부터 만들던 디렉터 성추문으로 쫓겨나고 발로란트 디렉터로 모셔와서 스킨 파는 식으로 BM 짤거란 얘기가 많던데, 거기다 또 돈내라고 하면 힘들거 같은데
번지면 믿을게 못되지. 콩고기 시즌2
외우자 콘솔FPS=콜오브듀티 이 파이를 뺏으려면 무료게임으로 배틀패스 수익구조해야 할까 말까일텐데
싱글 캠페인 잘 만들어 놓으면 괜찮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