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10031323001
정부가 내년도 병사 급식단가를 동결하고 간식비는 줄이고 국군의날과 명절에 지급되는 특식은 폐지할 계획인 것으로 3일 확인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잘 먹어야 전투력이 생긴다”고 했지만 정부의 예산 집행 실상은 거꾸로라는 지적이 나온다.
자료를 보면 국방부는 병사들의 먹을거리와 관련된 여러 명목의 예산들을 동결하거나 감축했다. 물가 인상을 따라잡지 못해 인상이 요구된 기본급식비 단가는 1인당 1만3000원(한 끼 4333원)으로 3년째 동결했으며, 물자호송병 등 영외 병사들의 식사 지원을 위한 매식비 예산도 단가 7000원으로 동결했다. 물가 인상을 따라잡지 못하는 매식비 예산은 병사들의 자비 부담으로 이어져 문제가 된 바 있다.
영내 병사들에게 지급되던 증식(간식)비 단가는 4000원에서 3000원으로 줄였다. 국군의날과 설날, 추석에 나오던 단가 3000원의 경축일특식(간식) 예산은 내년부터 아예 없애기로 했다. 병사들의 경축일 특식은 과거 교도소 재소자들보다도 횟수가 적다는 비판을 받았는데 이제 아예 사라지게 된 것이다.
굥이 신경쓴다 -- 예산삭감 예고
윤모씨/ 급식.간식은 무슨.전투식량 먹어라.
이래놓고 뭔 시가지 행진을 한다고 참..
윤 대통령 "전투식량 충분히 보급해라".. 무슨 부식이고 간식이야 군인이면 전식먹어야지 ? 라는 마인드인가..
ㄷㅅ들 잘됬네 ㅋㅋㅋ 뽑았으니 맛 봐야지??
윤모씨/ 급식.간식은 무슨.전투식량 먹어라.
선원도 부식비 적게 책정된곳 하루 13000원 그래도 군대는 대량구매 면세 되고 해서 하루 13000원이면 중간에 누가 해처먹는거 아닌이상 무난할껀데
굥이 신경쓴다 -- 예산삭감 예고
입이랑 뇌랑 따로 노네
룬퍼커는 군인들도 불량식품 먹이려고 그러나?
윤 대통령 "전투식량 충분히 보급해라".. 무슨 부식이고 간식이야 군인이면 전식먹어야지 ? 라는 마인드인가..
ㄷㅅ들 잘됬네 ㅋㅋㅋ 뽑았으니 맛 봐야지??
잘 먹어야 잘 싸운다는 말은 장병들 한테 하는 말이 아니라 그냥 지가 잘 먹어야 한다는 소리였던거죠
이래놓고 뭔 시가지 행진을 한다고 참..
이게 바로 화전양면전술 임 ㅇㅇ
저 빨간당은 급식에 먼 원수가졌나 무상급식부터 다 개판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