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소속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들은 6일 "대통령이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는데 예비비만 잔뜩 늘어놨다"며 대폭 삭감을 예고했다. 예비비는 용도를 정하지 않고 계상하는 지출 항목이다. 기획재정부는 2025년도 예산안 중 예비비로 올해보다 6000억 원 늘어난 4조 8000억 원을 책정했다.
야당 소속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들은 6일 "대통령이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는데 예비비만 잔뜩 늘어놨다"며 대폭 삭감을 예고했다. 예비비는 용도를 정하지 않고 계상하는 지출 항목이다. 기획재정부는 2025년도 예산안 중 예비비로 올해보다 6000억 원 늘어난 4조 8000억 원을 책정했다.
와이프랑 해외여행부터 못가게 해라 어차피 식물 대통령인데 해외가서 술만 쳐마시면 퍼주기에 미쳐서 육갑만 하고 오는데
와이프랑 해외여행부터 못가게 해라 어차피 식물 대통령인데 해외가서 술만 쳐마시면 퍼주기에 미쳐서 육갑만 하고 오는데
다 용산 아방궁에 쳐박으려고 늘리나보네.
당연히 삭감해야지 늘어난 예비비갖고 해외 순방할때 또 갖다 끌어다 쓸게 훤히 보이는데 국민 복지 예산은 여기 저기 다 삭감하면서 지 내년 순방 예산은 늘려놨더라
기재부 죳같은 새끼들도 다 패죽여야함
뭐 제대로 하나 하는 것 없이 순방은 진짜 열심히 다님 저거 다 구상권 청구 해야 하는거 아닌가?
카르텔이 있다면 기재부가 원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