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닌텐도 64 아날로그 스틱 문제
7.닌텐도 3ds 11자 기스 문제
6.초기 플스모델 통풍구가 밑에 달린것과 렌즈 마모 문제
5.위유 컨트롤러 배터리 용량
4.플스2 디스크 리드 에러
3.패미컴에 조금만 먼지가 들어가도 카트리지를 못 읽었던 문제
2.GBA 백라이트 미탑재
1.엑스박스 360 레드링
8.닌텐도 64 아날로그 스틱 문제
7.닌텐도 3ds 11자 기스 문제
6.초기 플스모델 통풍구가 밑에 달린것과 렌즈 마모 문제
5.위유 컨트롤러 배터리 용량
4.플스2 디스크 리드 에러
3.패미컴에 조금만 먼지가 들어가도 카트리지를 못 읽었던 문제
2.GBA 백라이트 미탑재
1.엑스박스 360 레드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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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고환받으면 그만임
극히 일부때문에 A/S 정책을 1년에서 3년으로 연장했겠습니까?
결함은 아닌데.. ...친구놈이 옛날에 술먹고 엑스박스360 벽돌 아답터 들고서, 나를 위협했던 문제가 있던적이 있음...
360 레드링이 극히 일부의 비율이면 이 인간아 닭근혜 지지율도 극히 일부의 지지율이야 ㅋㅋ 대체 어느나라 대통령이 극히 일부의 지지로 당선이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마소가 정확한 불량률을 괜히 안말하는게 아니죠 게임 파는 업체들 이야기 들어보면 파는 숫자보다 교체 숫자가 더 많았던 나도 2번이나 바꿈.
닌텐도 저거 빡빡 닦고 후후 불고 난리도 아녔는데 ㅋㅋ
삼다수 11자는 진짜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음.
엑삼이 불량율 정도면 교체가 아니고 리콜을 했어야 할판.. 수리해서 돌려막기 하는게 싸게 먹히니 그렇게 했겠지만
XBOX360 레드링은 극히 일부의 문제이고 교환 받으면 그만인데 1위 까지야
ㄴㄴ 고환받으면 그만임
극히 일부때문에 A/S 정책을 1년에서 3년으로 연장했겠습니까?
아직도 마소가 정확한 불량률을 괜히 안말하는게 아니죠 게임 파는 업체들 이야기 들어보면 파는 숫자보다 교체 숫자가 더 많았던 나도 2번이나 바꿈.
그리고 다른 불량도 말해 줄까요? 360 하드에 게임 백업하는게 왜 나온지 아시는지 ㅋㅋㅋ 디스크 원형 기스와 DVD롬 고속으로 돌다 인식 안돼는거 하고 디스크 도는데 항공기 소리 맞먹을 정도의 소음과 바람 나오는거.....나중엔 항공기 소리 그냥 원래 전 제품이 저런가 보다 하고 썼음 2번 바꾸니 바꾸기도 귀찮고 바꿔도 똑같고...
난 새것 산지 일주일만에 레드링 뜨고 교환온게 6개월 버티다가 레드링 뜨고 나중에 또 구입한 헤일로3 에디션 엑박도 결국은 레드링 뜨고 사망하셨음
360 레드링이 극히 일부의 비율이면 이 인간아 닭근혜 지지율도 극히 일부의 지지율이야 ㅋㅋ 대체 어느나라 대통령이 극히 일부의 지지로 당선이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어떤놈이 드립친거였는데 누군지 기억이안나
ㅋㅋㅋ나도 두번바꿈 개신기한게 내 주변이 개같은경우인건지 엑박가지고 있는 사람 중 열에 일곱은 레드링이 떴음...그중 나 포함 두 명 정도는 또떴고..... 다행히 3년안에 두번 고환받으니 안뜨게 되긴 했는데 게임라이프 역대 최고 빡치는 불량...
상당히 당연한 문제 해결로 보는구만... 문제는 교환이 귀찮고, 백업도 귀찮고... 이런것을 소비자가 그대로 스트레스 받는데... 암튼 레드링 당해보면서 느낀게... 역시 소프트웨어 회사가 하드웨어 만들면 좃된다는것.ㅋ
극히 일부이며 고환 이 드립 레인보우식스 라는 엑봇님께서 창조하신 드립
ㄴ 오오 호기심 해결 감사합니다. 언놈이 한말인지 진짜 궁금했던 사람
저 제논 수리하고 3년동안 잘쓰고있습니다. 사용자 기량인듯
女忍者[くノ一]//마소는 하드웨어도 꽤 유명합니다
제 제논도 반년간 혹사당하고 그뒤로 레드링을 띄웠죠.
그냥 드립인데 무슨 박근혜 얘기까지 나오냐..
레드링이 없는 엑박은 존재하지 않는다. 레드링이 뜬 엑박과 뜰 엑박만이 존재할뿐
확실히 지금까지 고장나서 두번 산건 360이 유일하긴하네여.
ㅋㅋㅋㅋㅋ 극히 일부랰ㅋㅋㅋㅋ 초기 제논 공정만 해도 레드링 안나는게 신기했을 정도인데 요즘 유저야 재스퍼, 발할라(슬림엑박) 주로 봤을테니 모르겠지. 제논, 팔콘 공정만 해도 까딱하면 레드링 수시로 뜨고, 교체받고 좀 쓰다보면 또 뜨고... 그랬었음.
난엑박 팔고사고 하면서 3개썼는데 1년이상씩썼는데 레드링은 못봄 다행인듯
이제 사용자 기량을 가린다는 헛소리하는 사람도있네
역시 레드링 ㅋㅋ
그러니까 없다구요.
원래 저렇게 나왔으니 화낼이유가 없다는거 , 게임기 설계 잘못되어서 레드링 뜨는 삼돌이랑 다른케이스임
GBA백라이트는 그냥 그 시절에 나온 게임기 특성일뿐이지 "기기문제" 는 아님 , 오히려 SP부터 붙여놓은 백라이트가 유효해서 DS부터는 쭈욱 이어지는거
거기다 SP는 쓰레기 같은 프론트 라이트고 DS보다 나중에 나온 버전에 백라이트 탑재
프론트인가 백라이트인가 아무튼 게임기화면에 불빛들어오는거 GBA에서는 SP이전까지 없었으니까 , 게임기어 처럼 배터리8개 넣어서 쓸것도 아니고
백라이트가 없어서 까였다고 이해하지 말고 백라이트가 없으면 밤에 게임을 하기 힘들정도였으니 까였다고 이해하면 될듯
백라이트는 액정자체에 불이 들어오는거고요 프론트는 액정에다가 후뢰시같은걸로 쏴주는거죠 그래서 온오프가 가능 그당시에는 단가차이가 제법났는지몰라도 그당시휴대폰도 백라이트라가아니라 프론트라이트방식이었죠 불빛은사라졌는데 화면은 떠있고
어차피 저 시절 휴대기기가 불빛들어오고 게임하려면 조악한 모바일겜 말고는 없을시기일텐데 , 실시간으로 GBA로 게임많이 해봤지만 불빛안들어와서 아쉬운거는 있었지만 빡침은 없었음 오히려 SP나오자마자 재빨리 갈아탄거만 기억남
ㄴ 님은 그렇게 생각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니까 저기 순위에 포함되어있겠죠? ㅋㅋ
휴대용 게임기면서 이불 속에서 할 수 없음!! 레알 딥빡
다른건 있는기능이 시망이거나 아니면 결함있거나 그런건데 GBA는 처음부터 없는기능보고 왜죠? 왜없죠? 드립치는꼴이니까 그게 이상한거지
휴대겜기는 역시... 불꺼놓고 누워서 해야제맛이죠~ 근데 게임보이 초기모델 썻을땐 솔찍히 그런 빡침 불편함 전혀없이 그저 작은게임기에서 롤플레잉이나 대전격투를 할수있다는사실에 너무나 대만족만했네요
내가 아까 말했잖아요. 백라이트가 없어서 까였다고 이해하지말고 백라이트가 없으면 욕 나올정도로 불편했으니까 까였다는거라구요. 백라이트 없었던 다른 기기는 왜 저기없는지 생각해보면 알텐데?
참고로 수년전에 게이머즈에서 GBA용 라이트를 소개하는 페이지가 있었는데 거기에도 GBA의 애로사항을 구구절절 언급하며, 가뭄의 단비 같은 존재라고 얘기한적이 있었을정도. 본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
답글 너무 많이 길어졌으니 맨 처음 내가 적은거 붙이고 지워야겠다 A10망밀란혼다 (honda****) GBA는 원래 백라이트 없는거 아닌가? SP부터 지원했을텐데
솔직히 레드링 어디쯤에 있을까, 하고 스크롤 내렸는데.. 역시나......;;;;
PSP의 플라잉 디스크도 어이가 없었는데
삼다수 11이 1위로 와야 할 것 같은데 ㅋㅋ.. 그리고 패미컴은 지금 생각해보면 후후 불면서 겜하던게 아릇한데.. 그땐 열받는지도 몰랐었는데
身 이었던듯
저중 격어본게 레드링과 본문에 없는 360 레드링도 안나오는 그냥 다운 현상 게임기 산데다 교체전 에이징 테스트 해달라고 한건 360이 처음....
360 문제하나 더 있어요. 디스크 원형 기스문제. 레드링 + 원형기스 최악의 콤보.
와 플삼 보드크리 렌즈 문제가 없다니.... 레드링은 바꿔주기라도하지... 진짜 문제 될때쯤.. 신형으로 이동 하면서 보드 랜즈크리.. 많이 묻힌듯. 고질적인 소니스타일.. 랜즈크리... 이건 플사에는 제발 없기를
이유야 뻔하죠 전자 제품은 대부분 불량률이 1% 미만인데 진짜 잘못 만들었다 할때는 5%까지 나오죠 근데 레드링은 그걸 초월했거든요. 소니나 마소나 AS는 똑같이 1년인데 갑자기 레드링이 너무 크게 터져서 어쩔수 없이 조치를 한겁니다 안그러면 폭동 일어날 정도로 불량이 많았거든요 유통 업체도 너무 많은 불량에 대책이 없는 상태였고요 그래서 레드링만 3년으로 AS규정을 수정했죠.
플스4부터는 풀인스톨이라 렌즈크리는 적어지겠죠
초월하긴했죠,,,저 레드링은 설계미스였으니(일본인디자이너의 문제가) 근대 제논까지그렇고 사실 그이후버젼은 거의 레드링은 잡았습니다,,,,(신형은 보드디자인자체를 바꾼지라,,,)
NDS 힌지는??
결함은 아닌데.. ...친구놈이 옛날에 술먹고 엑스박스360 벽돌 아답터 들고서, 나를 위협했던 문제가 있던적이 있음...
친구가 ㅁㅁ인가 봐요
Wii용 눈차크가 아닌게 천만다행이네 , 그게 그렇게 손에서 잘 날아간다던데
<새턴 램팩 인식 더럽게 안되던문제> 이거 기억하시는분?
새턴의 카트리지의 슬롯문제라고 들었어요 새턴쓰던사람 대부분 그랬죠
램팩은 그래도 괜찮은데 파워메모리 인식시킨다고 꽂았다 뺐다 하다가 이름 깨진 세이브파일 한 대여섯개 생겨 있으면 무지 불안함. 날아간 세이브파일도 없고 다 멀쩡한데 안심이 안 됨.
저도 기억해요 친구놈이 격투 대전을 좋아해서 새턴 SNK 파워 메모리를 사용했는데 가끔 인식이 안된다고 한적이 있죠.
그래서 파워메모리도 두세번 날려먹고 지금은 에뮬 돌리는거 아닌 이상 램팩대응 게임 못함..하아.
용산서..신품 던전드래곤 이랑 4램팩을 12만원이나 주고 사왔었는데.. 인식이 안되서, 용산을 또가서 교환해왔는데 또안되더군요.. 나중에 알고보니, 새턴 카트리지 슬롯 자체가 불량률이 어마어마했더라는..
그거때문에 램을 대각선으로도 꼽아보고 별짓을 다해봤죠 대각선으로 꼽으니 또 잘되다가 그것마져도 안되더니 아예 인식이 안되더군요
다른 걸론 nds 계열은 터치 밀림 현상도 있고.. 피습이 플라잉 디스크도 있었나
저 중에서 제일 짜증났던거 360 레드링하고 3DS 11자... 그리고 저기에는 없지만 NDSL 경첩.
있어요 심각하죠
xl 도 점찍히는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news/519/read?articleId=847281&objCate1=117&bbsId=G003&itemId=5&sortKey=depth
나는 저기서 패미콤이 젤 빡쳤는데 패미콤하면 퉤퉤밖에 생각이 안 남
통풍구가 밑에있다니... 지금 생각함 참 ㅁㅁ같은 ㅋㅋㅋ
원더스완 잔상대박.. 이것도 짜증
레드링으로 4번인가 교환받음 -_-
360은 기기컨셉과 게임정책은 정말 좋았는데, 치명적인 하드웨어 설계미스가 너무 많았죠. 레드링과 원형기스외에도 vga코어 과부하로 인한 그래픽 깨짐, 초기버전 패드의 아나로그 스틱의 쏠림문제, 아나로그 스틱 재질문제로 인한 엄지 손가락 지문이 지워지는 문제 등등 사소한 문제들도 상당히 많이 발생했었습니다.
그나저나 어떤 돌대가리가 통풍구를 바닥에 설계했나... 저 시절에 콘솔이 없어서 몰랐던 일이네..................
통풍구 문제로도 뒤집어 썼지만 렌즈가 오래 쓰면 눌려서 인식 안되면 사람들이 뒤집어서 해결했죠^^ 다행이 씨디가 고정형이라 뒤집어도 사용가능
허...게임기를 뒤집어서 썼었어요? ;;;;;; 뭔 게임기를 그따구로 만들었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스1 초기버전이.. 렌즈부위가 플라스틱부품에다 ...열이 펄펄나는 전원부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당연히 시간지나면서 그 열때문에, 플라스틱 변형이 일어나고.. 렌즈가 아주 개판이 되버렸죠. 참고로 저랑 제친구 둘다 렌즈크리 당해서.. 렌지밑에 칼날 받치기 신공/ 뒤집기신공/ 저항 돌리기신공 별 생쇼를 다했네요
저때가 CD롬 게임기 본격적으로 사용한 시기죠 플스/세턴 그전에는 PC엔진이 CD롬을 사용했죠
올드유저분들 고생이 많으셨겠네요...어휴...듣는 제가 다 빡치네요
쿨러개조 하고 5년 버틴 삼돌이도 결국 레드링으로 죽었지.. 플삼도 보드크리로 죽고.. 둘다 내구성은 별로였음
저거 그냥 일개유저의 순위 아닌가... 애초에 저런 사이트로 아는데
조사라고 하기엔 대상에 대한 정보가 아무것도 없음 개인적 소견인 듯
저 일개유저가 지가 GBA사놓고 왜죠? 왜 이건 불빛안되죠? 하면서 지랄했나봄
플스2부터 시작해 플스4까지 오면서 모든 게임기를 다 설렵했는데 농담안하고 단 한번도 불량걸린적없다 360도 20기가 초기버전부터 슬림까지 다 샀는데 레드링 걸린적 한번도 없음
신의손이군요
플스1 의 개빡침의 히스토리 초기버전 5500번 이전대의 플스1은 결함이 있었음.. - 본체까서 내려앉기시작하는 렌즈밑에 칼날을 여러장 겹쳐 받침 - 뒤집기 신공을 펼침 - 본체 까서 드라이버로 코딱지만한 저항을 돌려가면서 렌즈파워를 조절함 - 세워서 쓰는 신공까지 발휘함 그러다 결국 뭘해도 안되는 고인이 되버림 지금생각하면, 그게 대체 무슨 생쇼였나 싶더군요..
그 당시 ps1 유저는 너도나도 엔지니어급 기술을 갖췄겠군요..ㄷㄷ
당시 플스유저들은 뒤집기와 저항 조절은 기본으로 했죠 ㅋㅋ
ds경첩이 없다니
11자 기스는 진짜 내가 3DS지금 쓰면서도 어처구니가 없음 ㅋㅋㅋ
그러고보니.. 네오지오, 슈퍼패미콤, 메가드라이브 16비트 기종들이 진짜 튼튼대박튼튼 이었던 탱크시절인거같군요. 아직도 패미콤이 돌아가는게 넘쳐나는거 보면
카트리지쓰는겜기는겁나 튼튼하죠 광미디어쓰는기종으로 넘어가면서 연약해짐 근데 새턴 초대엑박은 제외 겁나 튼튼했음
광매체 사용 기종들은 렌즈의 수명이란게 있다보니.....
근데 웃긴게 3DO, 네오지오CD는 망가졋다는글을 전혀 본적이없네요.. 원채 안팔려서 그런지 ............ PC엔진 듀오는 근데 20년이 더 지난 지금도 돌아가는녀석들이 종종 있다는군요..신기
가끔 그런거 보면 신기하더군요. ㅋ
내 여지껏 게임기 사고 1년안에 as센터 3번이나 들락거린건 구모델 360이 처음- -;;(전부 레드링 강림) 세번째 온 놈이 1년 넘게 버티고 이후 슬림모델로 갈아타서 지금껏 쓰는중이지만.
엑박360은.. 무조껀 제스퍼이상 쓰셔야합니다... 팔콘도 약간의 레드링 들이있엇고.. 슬림엑박부터가 안전지대입니다. 그리고 엑박원이 왜 그렇게 크게만들어졌냐하니.. 레드링에 엄청 데이는바람에... 통풍을 위해 기기를 넓게만들고, 대형쿨러를 달았죠..
맞아요 제가 슬림엑박 쓰는데 레드링 전혀 안 일어남 ㅎㅎ
닌텐도64는 아날로그 스틱 사용하다가 분해해서 안에가루 다 뽑아줘야 합니다 그리고 오래사용하다보면 스프링이 탄성력이 줄고 밑에 플라스틱홈이 파여서 헐렁헐렁해짐 그래서 대안은 초 s급 닌64스틱을 잔뜩 가지고있는거뿐이죠 결국 나도 모으다보니 어느새 20개
질문쓰고보니 바로위에 의도치않은 답변이 ㅋㅋ 먼지가 잘들어간다는얘기군요.
그게 아니고 먼지가 잘들어가는게 아니라 안에 플라스틱을 스틱이 긁어서 가루가 생깁니다~
헐 그렇군요.... 결국 플라스틱이 갈리는문제 ㄷㄷ
닌64 아날로그 문제는 뭔가요???? 전 꼬꼬마때 닌64 두번이나 샀었는데.. 그런건 전혀 눈치못챘는데.. 물론, 젤다만하고 2주만에 팔고, 슈로대64,오우거배틀64 때문에 한번 더 사서 가지고놀다 또 금방 팔아서겟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