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게임 산업의 3월의 매상고가 57%의 급상--NPD 조사
Wii가 72만 1000대,DS가 69만 8000 대로 괴물적인 매상을 달성.
또 PSP가 29만 7000 대와 상당한 건투.그리고 PS3과 XBOX360의 사투를 벌인 이달은 26만 2000 대를 판매한 360의 간발의 승으로 끝났습니다.PS3의 25만 7000 대의 대접전.
『스마부라X』의 매상이 270 만개로 압도적.
Wii는 일본에서는 조금 라이트 유저 마켓이 형성되는 분위기이나 미국에서는 시장도 착실하게 형성하고 있고,『젤다의 전설 황혼의 프린세스』나 『슈퍼마리오갤럭시』의 매상도 일본과 크게 다릅니다.
중략..
미국 시장만 보아도,Wii와 360(1년 선행발매)의 누계 매상 대수의 차이가 여름이나 가을경 뒤집힐 것이 분명해보입니다.
Wii의 누적 대수가 미국에서도 톱이 될것이라 예깁니다. 이렇듯 일본, 북미, 유럽 3 대시장에서 하나의 하드가 톱을 취한다는 원칙은 현세대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일본에서는 가을을 시작으로 12월 『WiiFit』으로 회복했습니다만 미국은 현상황의 과열 상태에서 『WiiFit』가 투입될 예정이라 어떤 폭발적인 판매량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실은 일본과 비교해 온화하게 움직이고 있던 DS도 2007년 실적을 상회한 추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역시 미국 시장에선 Wii와 DS는 호조였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그것마저 초과해버린 바로「닌텐도 빅뱅」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금 과장해서 표현하자면 기존의 시장을 넘어선 하나의 새로운 거대 시장이 탄생한듯한 세력입니다.
북미는 대국으로 그래픽 중시 경향의 게이머가 많다는 이미지는 이제 과거의 이야기가 될것 같습니다.
실제 이 1,2년 대기업 퍼블리셔가 캐주얼 게임 중시 움직임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새로운 우주에서의 생존 방법을 각사가 모색하고 있습니다. 서드파티 각사의 전략도 보통 수단으론 통하지 않을 것이기에 또 다른 엔트리를 고찰해 보는 경향을 보입니다.
유럽 시장의 경우 360의 가격인하가 주효해 매상이 올랐다는 공식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에 PS3도 최후의 수단으로 가격인하를 발표.
이렇듯 PS3와 XBOX360의 2위 다툼 역시 격화되고 있습니다.
-と向かう世界-
Wii가 1위래 봤자 유아용 게임기
어차피 많이 팔리면 장땡이죠.유아용 게임기라고 깍아내려봤자 현실은 달라지지 않음 ㅋㅋ
유아용 게임기래 봤자 Wii 가 1위
제일 많이 판건 맞는데 아직 접대용게임기라는 타이틀이 절때 안떯어져나감
유아용 과대광고 게임기
작년에도 보급대수 1위 달성한다는 글을 많이 봤는데, 올해는 이루겠죠? 그럼, 소프트 장착률도 조금은 나아지려나??
역시 이런 기사에는 시기와 질투가 가득한 그분들이 많이 오시는군요.
접대용 게임긴건 맞는데 아직 제일많이 팔았다는 타이틀이 절때 안떯어져나감
wii 재퍼로 FPS 하는거 언제 나올까요.... 그럼 뽀대 날 거 같은데... [나만그런걸까?]
접대용 게임기래 봤자 Wii가 1위
아무리 유아용 게임기네 접대용 게임기네라고 비꼬아봤자 보급대수 앞에서는 결국 아무것도 쓸모짝에 없는 이야기일뿐...ㅎㅎ
오덕들은 게임에 유아용과 고급이 따로 있는줄 알지만 현실 세상의 정상인들에겐 Wii로 마리오를 하건 플삼 삼돌이로 FPS를 하건 똑같은 수준이다.
어떤 댓글들이 달릴지 눈에선하네요
오덕들은 게임에 유아용과 고급이 따로 있는줄 알지 현실 세상의 정상인들에겐 Wii로 마리오를 하건 플삼 삼돌이로 FPS를 하건 똑같다. (2)
과대광고, 유아용, 애들용, 접대용, 2개월용 해봤자. WII가 1위 그리고 보급댓수는 이미 1위.. 북미만 뒤쳐지고 다른데는 다역전~~ 오예 북미도 이제 100만여대차이.. 뭐 GTA때문에 좀 벌어지겠지만..위핏으로 회복할듯
루리웹 리플다시는들보면 뭐 다들 어디 회사 마케팅팀에 계신가요 무슨 게임기 점ㅈ유율 판매율에 너무 집착하시네요; 게임보다 게임기를 좋아하다니 ㅎㅎ 사진보다 카메라를 좋아하는 가라 사진사같이 뭐하는거에요 ㅋㅋ
룰뤱오덕. 현실을좀 넓게봐
그들의 생각 = 총질박스 와 초딩위를 제치고 플삼이 1위여야 했음!
任天堂//그래봤자 설득력 전혀 없음... 그 만큼 인기가 있다는 뜻이니까요.. 제 말이 틀린건가요?
현위1 인가...
재작년 e3때부터 결국 이렇게될거라는걸 알고있었지..
솔직히 멀티유저입니다만 위를 깐다기 보다 솔직히 좀 할거 없다는 느낌; 코어유저라 그럴수도 있지만 위스포츠나 이런 간단히 즐겨도 재미있는것들 빼면 솔직히 뭔가 길게 하고 싶은 게임이 없는게 사실;
요번년도는 플삼이 잡는다고 큰소리치면서 호언장담하더니;;
오덕들은 게임에 유아용과 고급이 따로 있는줄 알지 현실 세상의 정상인들에겐 Wii로 마리오를 하건 플삼 삼돌이로 FPS를 하건 똑같다. (3)
하도 패드 게임을 하니까 wii가 눈물나게 재밌더라 wii 까는 놈들 한 번 해보면 생각이 바뀔꺼다. 아마 유아용 게임기를 가지고 노는 자신이 한심해질껄? ㅋㅋㅋㅋㅋ 원래 인간이란 존재는 말하고 행동이 다른 법이니까
위겜이 '길게 한번' 보다는 '짧게 자주' 인게 많아여 좀....'길게 한번'를 원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사태를 보아하니 '짧게 자주'를 원하시는 분들이 쫌더 많은듯
down// 재밌지만 금방 질린단 소리입니당
저두 위 옹호론자 지만...길게 한번 하는 게임도 많이 나와주면 좋겠어요^^
任天堂/ 사진이 카메라 없이 나오던가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은 당연히 카메라를 좋아하는게 당연한건데요
R.S.H//근데 그거랑 wii 잘 팔리는 기사랑 무슨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위에 글에도 유아용 과대광고 게임기라고 잘만 적으놓으시더니 점잖은척 하시네요 ㅋㅋ
Wii가 1위인건 알겠는데... DS도 꽤나 잘 나가는건 알겠는데. 적지 않은 수가 라이트 유저 아닌가요? 닌텐도에 충성할 매니아 계층의 비율이 과반수는 아닐꺼 같은데.
이번에 위 광고 보더니 주위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더군요. 근데 게임만 되고 유아틱한 분위기라는 것을 알더니 남자들은 난색을 표하더군요. 여자들은 그냥 그런 반응. 해보고는 싶은데 좀 더 알아보자 정도. 한국에서는 성공할 지 미지수... 한글97, snake eyes // 정말 현실세계랑 동떨어져 사시는듯..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적어도 제 주위에는 50~70대 밖에 없습니다만...
NYturtle//wii는 확실히 라이트유저가 주지만 ds의 경우에는 이제 라이트,코어 가릴것없는 유저층을 확보했다고 보여집니다.워낙 많이 깔린지라 ㄷㄷ
아리다솜님// 닌텐도가 주요 타겟으로 잡고있는 사람들이 그정도 나이대죠....
대체 안질리는게 이 세상에 있기나 한건가..ㅎㅎ
광고만 보고 성공을 판단 하기는 어렵죠 일단 광고로 관심이라도 가지게 되는게 큰듯 하지만 여전히 정발은 두려움이 많다는 ㅠ
R.S.H// 님이 질리던 안질리던 상관없이 전세계 1위. 달라지는 건 없음.
젊은층 잡는건 큰 성공을 못한것 같지만 서도...중,장년층 잡은건 진짜 이 업계에 혁혁한 공헌을 한것임. 이건 진짜 인정 해줘야함...
위는 깔수가 없다
도대체 왜 유아틱이라는지 알수가 없네. 바이오 하자드 엄브렐러 크로니클이나 기타히어로3 같은게 유아틱이면... 맨헌트 정도 되야 청소년용
그렇다면 성인용은? ㅎㅎ
오늘도 그들의 열폭이 시작됐군하
같은 상황에서 뉴욕타임즈는 Wii의 타이틀 판매문제를 근거로 회의적인 태도를 취했고... 본 글이 출처가 어디인지 모르지만... 전혀 다른 시각을 보이네요... 다만 이글은 현재 상황에 대한 분석보다는 불필요하게 장래에 대해서 과장을 한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중장년층을 잡든지, 라이트 유저들이 많아 판매량에서 전세계 1위를 하든지 중요한건 여기 루리웹 자주 다닐정도의 코어유저들의 입장에서 과연 Wii가 압도적인, 만족하는 1위의 콘솔이라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가 인것 같습니다. 3종세트 멀티뛰시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좀 알고싶군요.
유아용 이라자위하고 젖문가들이 지랄해봤자 이미 판매량으로 1위 먹어가고 있는 시점이고 내색을 안할뿐이지 루리덕후들도 다 인정하고 있을건데 하여간 루리덕후들 열폭........ 현실을 직시해
툭하면 질린다 그러는데 주구장창 한게임만 잡고 하시나 봐요? 제 주변에 위모콘 손에 쥐어 준 사람들은 꽤나 감탄해 하며 하는 사람 많았습니다. 특히 위스포츠는 일반접대용으로 최고고... 마리오갤럭시나 잭앤위키 같은 것도 꽤나 오랜시간을 흥미진진하게 구경하고 패드도 잠깐씩 달라 그럽디다. 뭐 그래도 구입까지는 쉽지 않고... 웃긴건 삼돌이나 플삼이는 첨에 구경만 시켜주면 감탄사 연발하다가 몇분지나면 "뭐 다른 거 구경할 거 없어?" 금새 질려 하시죠. 주위"일반"사람들 반응이 그렇다고요.
불필요한 장래에 대해서 과장좀 해보겠습니다만......... 한국 삼돌이 + 플삼 합쳐논 시장보다 몇배는 크게 성공할건 불보듯 뻔하죠 'ㅅ' 위 겜중에 질린다라고 하셨는데 위 스포츠 + 시작의 위 만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 =_=
그렇게 잘팔리는 전세계 셰어 1위 제품인데, 왜 소프트 장착률은 평균미달인지.. (북미기준, 북미에는 아직도 삼돌이가 우세죠??) 그리고... 위 구입할 당시부터 조금만 지나면 포텐 터져서 즐길 소프트가 잔뜩이라는데... 어째서 1년 이상이 지난 지금도 이모냥인지.., 비슷한 시기에 삼돌이는 소프트 죽죽 나왔음에도.. 뭐, 멀티유저로서 제 주변의 반응을 보자면, 남자애들은 플투 위닝이나 철권 같은 소프트에 열광하고, 여자들은 신기하네? 나 좀 해보자.. 이러면서 두번다시 위 이야기는 꺼내지 않던데요??
silsili / 주위"일반"사람들이 아니죠. silsili님 주위에 있는 "특정 몇몇"사람들이죠.
뭐 지금 이러니 저러니 해도 소용없고 이제 3일 남았으니 보면 되겠죠.
한국에서 어찌보면 위 도 주위에 특정 몇몇 사람들이 맞을지도 그럼 플삼과 삼돌이는 "특정 몇몇에서 극소수" 의 사람들 ....'ㅅ'ㅋ
3DMAX 7.0 // 그건 불필요한 장래에 대한 과장이 아닌... 개인적인 절실함에 따른 망상이라고 하는겁니다. 현재까지는 6:4로 360+플3의 화려한 비쥬얼 계열의 차세대 게임이 앞서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Wiifit , 스마브라 정도로 가지고 두 시장 합친것 보다 몇배나 크게 성공한다니요. 당장 다음주 되면 GTA4발매와 함께 지금 가지고 계신 망상에서 깨실것이라 확신합니다.
플빠웹 인간들은 플3보다 잘나가면 그저 까데니... 젤다가 언제부터 유아용 게임이됨?
GTA4는 일단 한바퀴 천만장이면 플3은 150만장쯤 팔릴까 흠...
먼 평균 미달..북미에서 장착률 5로 PS3보다 높습니다. 글고 재미잇는 사실이 있다면.. PS2의 장착률은 3이었었습니다.. 근데 큐브는 9.. 왜냐..하드는 안팔리는데 소프트는 팔렸거든요 큐브도..
개인적으로 Wii의 독특한 매력에 상당히 끌리는 유저이면서 구입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서도, 과거 플2와 비슷 혹은 그에 상회하는 Wii의 독주를 예상하는 본 게시글의 사설에는 상당한 의문을 가지게 되는군요.
솔까말 플2정도는 무리라고 생각.
큐브보다도 느려터진 보급률을 자랑하는 플3이는 장착률이 거의 잘팔리는 기종 수준이니 안습.
삼돌이삼식이// 주위 게임을 즐기지 않는 "일반"사람입니다. 표본 한 30명정도면 되겠습니까?
silsili // 조금만 기다리시죠. 3일 후면 우리나라 전체가 표본입니다.
시대의 흐름과 쏟아지는 자료를 근거로 한 주장도 개인적인 망상 으로 간주하시다니 뭐 몇일 안남았습니다 한국도 국제적인 흐름에 편승하겠죠 'ㅅ'
http://old.ruliweb.com/ruliboard/read.htm?table=game_xbox02&page=6&num=32204&main=xbox&find=&ftext= PS3가 높은걸요, 그리고.. PS2에 대해서는 반칙 유저가 상당하기에 논외로하죠...^^
wii=일반인상대 ps3/xbox= 게이머 아닌감여?
silsili // 30명이 어떠한 사람인지도 중요하겠죠? 말씀하신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 이라는 표현 또한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네요.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든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은 그 자체 만으로 독특한 집단이라고 보여집니다만.... 사실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은 닌텐도 또한 판매의 고려 대상이 아닐겁니다. ;;;;;;
junadish // 개인적인 견해로는 반체감형 게임기 Wii에 더 많은 게이머가 있을것같은데요.
Wii자체에는 상당히 끌렸습니다만, 정발Wii에 일판미지원 소식에 실망했습니다. 한 1년정도만 더 두고보고, 안되면 일판이나 사야겠습니다.
얼마전 뉴욕 타임즈에 콘솔 판매량을 다룬 사설에는 붕가차트를 인용했다는 이유만으로 신용 할 수 없다는 논조로 덧글을 다시는 분들이, 출처 모를 사설에는 이토록 호응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게시물 출처가 어떤 곳이죠? 궁금해서요..
삼돌이삼식이//닌텐도 DS부터의 컨셉이 시장확대를 위해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도 게임을 하도록 회유하는 겁니다. 그래서 전연령층 이란 이야기도 나오는거고요
3DMAX 7.0 // '시대의 흐름과 쏟아지는 자료'를 좀 보고 싶군요. 같은 시대에 비슷한 수준의 정보를 공유하는 사람으로서, Wii가 360+플3(이른바 차세대 비쥬얼 위주 게임시장)을 몇배로 압도할거라는 예상을 지지해줄만한 데이터는 경험해본바가 없습니다만...
나는 엑박이랑. psp, ps3는 친구가 가지고있는데. 솔직히 까놓고말해서 닌텐도 앞에 닥버로우지 아니냐? 그냥 자기 만족하는 게임하면서 살아라 무신... 나도 여친네 집에 wii사줄려고 예약했는데 무신.
cosinex //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새로운 유저의 창출과 시장 확대는 전기종, 전 게임 제작사의 공통된 목표입니다. 새로운 유저층이 모두가 DS,Wii를 선택하고 있다라는 부분 또한 공감할 수 없군요. 그리고 전 연령층이라고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삼돌이삼식이// 글쎄요. 게임을 평소에 거의 하지 않는 그 독특한(?) 집단을 끌어들이는 게 이번 wii의 전략이라고 항상 알고 있었는데....뭐 물론 가상입체 안경 쓰고 온몸을 휘둘러도 안 할 사람은 안하기는 하겠죠. 그런 대상까지 다 끌어들일 수 있다면 그건 생필품인 거고...
삼돌이삼식이 // 단순한 예측이라면 가능 합니다만, 수년간 정체되어있던 게임시장을 노크하는 삼돌이와 플삼이, 자칭 타칭 블루오션을 개척하는 위, 검증된 바 없는 숫자를 예상하는 판타지 게임 (스포츠에서의..) 과 별 다를게 없다 봅니다...^^
silsili // 듣고 보니 그렇군요... ^^
지금 위를 엑박과플삼으로 나누는게 결국 게임방식이 아니고 게임기 성능아닌가? 위사양이 엑박과 플삼정도였다면 그때도 지금처럼 굴까? 코어냐 라이트냐 편을 가르는게 무슨의미? 한심하도다.
솔직히 플스로 게임시작한 사람이 무슨 코어라고 말할 자격이 되나 원래 왕좌는 슈패였는데 무슨 그래픽가지고 병을떨고 앉앗노
삼돌이삼식이// 글쎄요. 몇 가지 예를 들자면 일단 저연령층 빼겠습니다. 포켓몬 하나로도 열광할 수 있는 나이라서 Ds 정발되고 나서 지하철에서 DS 여성유저분을 봤다는 댓글을 많이 봤습니다. PSP 여성유저분 봤다는 댓글은 본 기억이 없습니다. 일단 여성유저 편입이겠죠 그리고 작년 일본 소프트 판매순위 중에서 요상한게 하나 한두달정도 상위권이었죠.. 가계부.... 20~30대가 가계부 쓸일은 거의 없을 테니 아마 40대 이상일겁니다. 뭐 게임이 아닌 뇌연령같은거라면 오히려 중장년층에서 많이 구입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게임하는 연령대와 성별이 광범위해졌다고 봅니다. 다른 게임, 게임기에서 여성유저나 조금 나이가 든 유저들이 있다는 기사를 본적이 없거든요. 그리고 닌텐도 컨퍼런스나 행사보면 그러한 연령층 확대와 성별과 게임 경험의 유무가 필요없는 게 컨셉이라고 나옵니다.
...또 많이 팔렸다는 얘기뿐...팔리는 건 닌텐도 소프트뿐...닌텐도 사장님의 주장과 는 달리 정작 게임의 재미와는 상관없이 광고와 프로모션의 승리랄까?... 이젠 닌텐도 팬보이분들 보급대수보며 즐거워하시는 것도 식상하지만 차세대 플랫폼이 위를 벤치마킹할까 그게 더 우려될 뿐이라는...
wii... 정말 멋진 게임기 입니다. 찬바라나 콜오브듀티를 위모콘으로 해보신 분들은 공감하실겁니다. 하지만 슈패시절부터 게임해오신 분들이라면... 닌텐도가 게임업계를 독식해서 게이머에게 좋을게 그다지 없다는것도 잘 아시리라 생각되네요.
아...항상 1위는 까이는 것인가 어떻게 됐던 라이벌이 많으면 이득을 보는 양질의 게임을 접하는 것은 우리들 소비자들인 것을..
판매량 1위 보급댓수 1위 우왕 킹왕짱~ 근데 왜 GTAIV 같은 게임은 안나오는거죵? 닌텐도겜 말고 아무것도 없는것은 2등 3등 하던 시절과 다를바 없네효?
게임은 매니아만 하는줄 아는 덕후들
정말 ㅄ들만 모여있네 유아용이고 과대광고 접대용 <- 다 개소리로 밖에 들리지않음 1위는 닌텐도이고 ps3와 엑한바퀴는 그게 그거네 쯧
플게의마징가//앗 마징가님 발견 마징가님 적시스랑 무슨 관계신가요? 본인? 너무 궁금해요 ~~
1위는 1위고;; 코어유저들에게 있어 만족스러운 소프트가 충분히 나오지 않는 건 맞는 말 아닙니까? "젤다 있잖아요" 이런 말 하지 마세요, 코어유저용 소프트가 하나도 없단 말 안했습니다. 많이 안 나오는 것 같다 이거죠 위를 까려는 게 아니고, 게임을 처음 접하는 라이트유저 뿐만 아니라 코어유저 층도 쫌 신경써줬으면 좋겠습니다.
플게의마징가//↗꾸리게 나올지도 모르죠.ㅋㅋㅋㅋ
한바퀴하고 플3하고 그게 그거는 아니죠. 엄연히 엄청난 차이의 장착률과 보급대수차가 있음.
tv 박살내 부모에게 혼난 위유저 개때에... tv 수리비... tv 메이커들 수입 짭짤... 닌텐도의 농간...
하여튼 별 병ㅄ같은 리플들 다본다니까..
재미는 있네요.^^
도저히 이 사실을 믿기 힘들어하는 닌까들 속으로 아 배아파 ㅅㅂ 이러겠지
이제 시대가 굳이 나눈다면 라이트유저>코어유저이니 뭐 그냥 따라야지...어쩌겠누
Wii가 아쉬운건 GTA랑 FPS대작이죠. FPS는 그래픽이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Wii로써는 큰 문제겠죠... 하지만, 총질이 대세인 북미에서 Wii의 쉐어 1위 등극이 눈앞이라는 사실을 다들 기억하십시요.
여기 오는 게이머들 대다수가 코어유저층에 가까울텐데 그런 사람들 시각에선 위의 하드웨어적인 허약함이 흠잡을만한 약점이란건 분명함. 그래서 유아용이니 2개월용이니 하는 비난이 생기는 상황아닌가... 몇몇 위빠들이야 말로 오히려 판매량가지고 자위하는걸로 보임. 이십여년간 닌텐도 게임을 즐겨하면서 응원하고 기대해온 그러다보니 어느새 코어유저가 되버린 게이머들이 배신감을 느끼는건 아닌가 합니다. 배신감 느낍니다. 닌텐도에게. 니들같은 유저층은 이젠 별 필요없다고 하니까요.
믿기힘들겠지만 진작부터 wii가 앞섰단다 아무리 부정할려해도 wii가 1위란다 제발 앞서고 까대라 ㅋㅋ
GameDev.//헛소리는 마음속으로만^^
GameDev.//20년 전에는 닌텐도가 코어한 게임발매해서 업계1위했었나 닌텐도 사장도 파이를 더 늘리겠다고 했지, 그런말 한적은 없는거 같은데 다른 서드들이 닌텐도유저들의 연령층을 낮게보고 게임을 만드니까 이런이야기를 듣는거 아닌가
한마디의 말로 확대해석하는버릇은 도대체 어디서 배웟노
....1위를 하든 말든 Wii싫어하고 안하는 사람은 뭔 상관입니까 -_- 아니, 삼돌이도 나올껀 다 나오고 할껀 많잖아요. Wii가 몽땅 뺏어간것도 아니고..
플삼이와 삼돌이로 붕붕탕탕겜을 하면서 나는 어른이 된다..하악하악.. 완전 된장녀들이 스타벅스 컵들고 뉴욕커가 되는 기분을 만끽하는 수준의 플삼이 삼돌이 유져들ㅋㅋㅋ 고성능 게임기가 니들도 고차원적인 인간으로 만들어 줄것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