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GA가 새로운 채용 공고를 올렸다.
SEGA는 소닉 더 헤지호그에 대한 지식을 다룰 부매니저를 고용하고 싶어한다.
이것은 게임, 영화, 만화 등을 의미하는 소닉의 모든 것에 대한 깊은 지식을 포함히며,
만약 소닉과 관련되 있고 정식 라이선스가 포함되 있다면 지원자는 그것에 대해 알아야 한다.
SEGA는 스토리 콘텐츠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보장하고 브레인스토밍, 대본 작성, 새로운 소닉 스토리와
캐릭터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기 위해 이 구전 지식 마스터를 고용할 계획이다.
만약 여러분이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이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미 400명 가까이 신청했으니 소닉 팬 수백 명과 뜨거운 경쟁을 펼쳐야 된다는 점 참고하자
세가가 정신차리고 소닉 제대로 밀어줄 생각인 거 같네요. 인기 IP라고 대강 아무에게나 던져놓더니...
포시즈의 잿더미를 통해 기존 방식으로는 안된다는 걸 깨닫긴 한 모양. 폐허에서 프론티어 급을 만들 걸 보면 제작진 능력를 좀 과소평가한듯
이건 한편으로 세가라는 회사가 소닉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가 전혀 안되어 있었다는 걸 의미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개발진 중에서는 그래도 초창기부터 계속 소닉팀에 남는 인원이 있으니까 그렇다쳐도 IP 자체를 관리하는 부분에 있어선 소잘알이 없었다는 얘기니까
세가가 정신차리고 소닉 제대로 밀어줄 생각인 거 같네요. 인기 IP라고 대강 아무에게나 던져놓더니...
리락 쿠마
포시즈의 잿더미를 통해 기존 방식으로는 안된다는 걸 깨닫긴 한 모양. 폐허에서 프론티어 급을 만들 걸 보면 제작진 능력를 좀 과소평가한듯
이번에 게임도 생각보다 괜찮게 나온거 같고 여러모로 맘에 듦
이건 한편으로 세가라는 회사가 소닉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가 전혀 안되어 있었다는 걸 의미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개발진 중에서는 그래도 초창기부터 계속 소닉팀에 남는 인원이 있으니까 그렇다쳐도 IP 자체를 관리하는 부분에 있어선 소잘알이 없었다는 얘기니까
결국 소닉팀이 자체적으로 관리해야하는 건데 그 점에서 지금까지는 영 칭찬할 수 없다가 이제 와서 개선점이 보이고 있으니 꽤 다행힌둣
내 인생 최고의 소닉이 소닉 어드벤쳐 시리즈였는데.. 세가야 소닉 어드벤쳐 3 멋지게 한번 뽑아보자
이제 스토리 좀 신경써주면 좋겠네요 소닉 어드밴쳐 때 스토리가 너무 좋았는데
일단 이번 작가는 유지했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