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대표이사 미야모토 시게루씨 최근 인터뷰에서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의 모션 콘트롤러 「Move」와 「Natal」에 대해,
" 모션 콘트롤러라고 하는 분야는 우리 닌텐도가 제일 먼저 개척한 분야" 라고 주장.
게다가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는 모션 콘트롤러(모션 센서)를 카피한것뿐
"지금까지 닌텐도가 걸어 온 길을 똑같이 되짚어가는것 뿐이다." 라고, 발언을 했다.
닌텐도 대표이사 미야모토 시게루씨 최근 인터뷰에서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의 모션 콘트롤러 「Move」와 「Natal」에 대해,
" 모션 콘트롤러라고 하는 분야는 우리 닌텐도가 제일 먼저 개척한 분야" 라고 주장.
게다가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는 모션 콘트롤러(모션 센서)를 카피한것뿐
"지금까지 닌텐도가 걸어 온 길을 똑같이 되짚어가는것 뿐이다." 라고, 발언을 했다.
무브야 카피라고 할지는 몰라도 애초에 나탈은 노선이 틀린데........
모플부터 좀 써보고 판단해야겠음
나탈도카피맞음
카피라고 하더라도 존내 재밌는겜 내놓는 쪽이 이기는거임.. .mp_3p가 아이팟이 원조는 아니지만 세계시장 지배하지 않았음? 예가 좀 거시기한가?
나탈은 아이토이+모션콘트롤러 카피임.
맞는 말이긴 하네;;;
근데 시게루 아저씨가 대표이사는 아닌걸로 알고있는데.....;;
근데...모션컨트롤이라는게 바로 식상해진단말이지.....
미야모토 시게루(宮本茂)《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동키콩》, 《젤다의 전설》,《피크민》 등 개발자 현재 닌텐도에서 대표이사역 전무 겸 정보개발본부장을 맡고 있다.
카피던아니던 재미만있으면 된다
나탈은 카피라고 할 수 없는것 같은데..
카피건 아니건 위가 성공하니 따라가는건 맞는소리죠 뭐
닌텐도도 긴장타야지. 이렇게 경쟁이 심한 산업에선 후발주자에게 역전당하는 사례가 빈번하니
닌텐도가 조작계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엄청난 성과를 이뤄냈으니, 나머지 경쟁기종 입장에선 대세를 따를 수 밖에... 어차피 이 바닥 카피건 뭐건 재미만 있으면 장땡이니까~ 문제는 얼마나 무브나 나탈전용으로 재미난 게임이 나와주느냐가 관건인거지.
위가 망했으면 나오지도 않았을 물건들임 저사람이 보기엔 당연히 카피품이죠
굳이 따지자면 진동도 닌64때 가장 먼저 하긴했죠. 확실히 창의력은 닌텐도 절대 못쫓아가는듯
자세하겐 몰라도 게임업계에서 십자패드, 아날로그, 진동, 터치 모두 닌텐도가 대중화를 이끌었으니...
일단 개인적으로 이런 경우는 표절 보다 아류또는 영어 원문 직역인 복제품 쪽으로 순화하는 표현이 좋은듯 하네요......표절이면 저작권 문제랑 역이는 느낌이 많아서 많이 안 좋은 이미지를 가지니....
맞는 말 같은데.. 모 업체에서 아니라고 말하는 게 웃길 뿐;;
오늘은 위 발매전부터 만들고 있었다고 맨날 주장하시는 그 분 댓글 안 다시나요?
이전에 한국에 철권체험용 기계라고 아무것도 없이 주먹만 휘두르면 나가는거 있지 않았나..
아타리식 조작스틱만있던시기 당시로써는 상상하기 힘든 십자패드를 처음 만들었지만 수십년이지난 지금에도 모양같은크기의 십자컨트롤러부분을 사용하고있지요 그후에도 수많은 최초가 있지만 컨트롤러만보면 최초의 아날로그 패드 였던 닌텐도64패드 패드를 현존최고로 치는사람도 많고 저도 세밀한조작은 아직도 닌텐도64패드가 최고라고생각합니다. 그 닌텐도 64에서 처음만들어진 진동역시 지금모든패드중에 가장쎄다고할만큼 좋았고 초기 닌텐도를 따라만든 소니 진동패드대응게임의 진동의 반응이나 게임플래이가 조잡할만큼 개판이였던것에비해 닌텐도64의 마리오64진동게임은 지금모든게임 역사를 다합쳐봐도 좋았던기억입니다. 무엇을만들든 최초가 중요한게아니고 얼마나 재미있게 활용활수있느냐 결론적으로 얼마나 잘만들었냐가 중요한데 닌텐도는 최초이면서 후에 수십년이지나도 후발주자가 따라갈수없는 놀라운 퀄기티의 제품을 만드는 회사라는겁니다. 결론적으로 길게보자면 시게루말대로 무브나 나탈은 허영스럽광고처럼 새로운차원의 컨트롤러같은게아니라 닌텐도 복제품이상의 제품이 될수는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플스나 엑박의 매니아중심의 특정장르의 게임편중을 막아 대중화에는 도움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나탈은 새로운 차원의 컨트롤러가 맞는것 같던데. FULL BODY 모션 캡쳐 컨트롤러.. 이게 아이토이랑 헛갈릴수 있어도.. 아이토이는 단순 센서형이고.. 카메라 존나 많고 실제 마커 달지 않는이상은 이거 상식으로 정확하게 구현하는게 불가능하지만. 이걸 가능케 하는것 같던데.. 이게 발전하면 ㅎㄷㄷ일것 같은데 말이야.
나탈같은경우에는 SF영화에서나 나오는 건데.. 이런기술은 지금도 연구중인 기술인데. 이거 발전하면 ㅎㄷㄷ하다.. 이런건 언젠가는 나오게 되어있음.. 무선센서컨트롤러도 이전에 마우스 비슷한거 있었고.. 기술은 이전부터 다있던건데. 얼마만큼 잘 활용하게 따라서 달렸음. 마소에 이런패드는 진작에 나왔음.. 망해서 그럼.. http://en.wikipedia.org/wiki/Microsoft_SideWinder#Freestyte-_Pro http://www.youtube.com/watch?v=h5qdnrRFOq8
그만큼 닌텐도도 똥줄타고 있다는 뜻이겠죠. 원문에도 나오는군요.
나탈이나 무브나 위보고 자기들도 그렇게 만든거 맞잖아 위가 그냥 패드로 나왔으면 그렇게 나오지도 않았을거 아냐? 자꾸 뻔히 들어다 보이는데 아닌척 하닌깐 열받는거지
일단 가장 비슷한 무브판매량을 보고나서 타는 똥줄이 멈출지..
나탈 무브 둘다 카피 확실히 맞음..-ㅅ-
똥줄까지야 ㅋㅋ 근데 긴장은좀 타야하긴함 이기고있다고 마음놓다가는 어찌될지는 뻔한일이기에~ 긴장은 필요한거죠~ 근데 나탈이나 무브나 나오는게임들이 위로나왔던 위스포츠 위핏등등 을 따라한다면 굳이 살필요있나 싶을듯?? 기존에 플삼 삼돌 가지고있던 유저들말고는 말이죠 과연 어떤 새로운방식의 게임들이 나와줄지 .. 이삼때 발표많이하겠죠??
나탈과는 완전 무관한...
저작권에 왜 안걸릴까요??? 소송걸릴법한데..
무브는 확실히 100%카피는 맞는데,,,나탈은 좀,,,,다른,,,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