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량이 워낙에 안드로메다라 이런것도 광고가 되는군요..-_-;
참고로 GB판매량은 21년동안 등장한 모든 게임보이란 이름으로 발매된 기종들의 총판매수량입니다.
근데 그걸 넘겨버린 DS..
판매량이 워낙에 안드로메다라 이런것도 광고가 되는군요..-_-;
참고로 GB판매량은 21년동안 등장한 모든 게임보이란 이름으로 발매된 기종들의 총판매수량입니다.
근데 그걸 넘겨버린 DS..
[Wii하드] 닌텐도의 압도적인 실적을 기록한 북미 팝플렛
판매량이 워낙에 안드로메다라 이런것도 광고가 되는군요..-_-;
참고로 GB판매량은 21년동안 등장한 모든 게임보이란 이름으로 발매된 기종들의 총판매수량입니다.
근데 그걸 넘겨버린 DS..
진정 게임기를 만들고 게임을 만드는 회사~~
닌본좌
큐브랑 차이가;;
역시 격이 다르구나.
뭐 상황이 이러니.. 다음 후속작도 가정용이든 휴대용이든... 성능으로... 압도할 만한 작품은 안나올듯 싶네요.. 이쪽은 뭔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듯 하니... 게다가.. 그 생각이 맞아가는 분위기이니.. 개인적으로 닌텐도의 쩌는 하드도 한번쯤 봤으면 싶음.. 당대 최고 그래픽의 슈퍼마리오 영상을 체험하고 싶음..
킬러타이틀 하나도 아니고 무려 수개나 것도 하나한 판매량이 백만단위는 훌쩍 넘어서니 다른 제작사와의 비교자체가 늘 논외로 먹고 들어가나봅니다. 무서운건 콘솔 게임업계 불황에도 늘 상승세라는거..
쩌는 하드 64시절 별로 안좋았죠ㅋ
DS > 게임보이, 게임보이 컬러, 겜보이 어드밴스 시리즈 전부. ㅡ_ㅡ;
개 쩐다
개 쩐다(2)
n64가 쩌는 하드라고 생각이 들지않아요 / ps 발매후 약 2년 가까이 후 발매된 하드웨어기때문이죠 그때당시 그래픽 기술이 달마다 달라지는 신기술이나오는 시점이라 쩌는 하드웨어라고 보기 힘듭니다. 그시점에 아케이드시장에서는 초당 100만 폴리곤 이상을 60프레임으로 돌아가게하는 하드웨어가 넘쳐났었으니까요
추가적으로 64dd가 정상적으로 발매가 되었었으면 더 망할뻔 했습니다.
쩔어
지능형안티/ 그런식으로 따지면 끝도없어요 아케이드를 예를들고 그당시에 그정도 스펙이 가정용게임기로선 쩔지 않는다라고 하시는데 초당100만폴리곤 60프레임은 세가모델3기판을 예기하시는것같은데 세가도 결국 99년에야 모델3의 동급인 드림케스트를 만들지 않았나요 버파이식한것보니 모델3만 못하다는 생각도 조금 들기도하구요 완벽이식 어쩌고저쩌고 했는데 묘하게 그래픽효과가 아케이드보다 후져서 그당시 눈으로 보면 어설픈ps1의 3d보단 택스쳐는 좀후져도 확실하게 3d세계를 구현한 n64에 한표입니다 제생각엔 역시 매채에서 오는 한계때문에 n64가 ps1을 못이긴게 아닌가 합니다
여러가지 타이밍상으로 ps1이 압서있었고 이미 대세가 된상태에서 발매된것도문제가있지만 제생각은 n64가 ps1보다 안좋다고 느낀건 대용량 장치가 없었다는것뿐입니다 64dd는 그런걸 보완할려는것같았는데 보통 그런 주변기기가 나올려면 상당히 게임기가 잘나가고 이미 한계에 왔을때나 발매될주변기기인데 n64는 그정도로 가지 못해서 나오지못한것같습니다 n64가 잘나가고 끝물이 갔을때 64dd가 나왔으면 딱이었을것같은데
오락실 게임기는... 비싸죠... 건버드2 겜통 하나 사고 싶어 눈독 들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