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의 특징
■ 좀비로 가득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오픈월드 세상속에서의 생존 게임
■ 광대한 오픈월드형 RPG! 더욱 방대해진 세계관!
■ 생존을 위한 탐험과 수집, 낚시 그리고 제작까지!
■ 전작보다 3배 이상 다양해진 총기와 아이템
■ 더 세밀해진 캐릭터 육성과 꾸미기 지원
■ 탐험 가능한 수많은 맵들과 다양한 지역들!
■ 전 세계를 무대로 임무를 수행하는 “월드미션”
■ 자신만의 특수부대 편성과 육성
■ 포격지원, 공중지원 그리고 강력한 드론까지!
■ 직접 탑승해서 싸울 수 있는 거대 메크 “배틀아머”
■ 더욱 발전된 그래픽과 업그레이드된 시스템
■ “배드 투 배드: 아포칼립스” 소개
'배드 투 배드: 아포칼립스'는 '배드 투 배드: 델타'와 '익스팅션'의 정식 후속작으로 더욱 넓어진 무대와 세계관 그리고 풍부한 콘텐츠로 무장하여 멀티플랫폼으로 발매하게 되었습니다. 아포칼립스에서는 판 소령이 이끄는 델타팀이 인간군의 바이러스에 의해 무너져가는 세계를 구하고 재건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생존으로 시작해 세계를 재건하는 방대한 여정에 델타팀과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생존 그리고 재건
생존에 필요한 탐험과 수집, 낚시 그리고 제작(크래프팅 시스템)이 주요한 핵심 콘텐츠로 베이스 캠프를 업그레이드하고 필요한 장비들을 만들어 강력한 적대 세력들과 바이러스에 감염된 와일더들을 물리치며 세계를 재건하세요.
■ 업그레이드된 커스터마이징
총기 개조부터 캐릭터 꾸미기까지 더욱 세밀해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졌습니다. 전작에서 아쉬웠던 헬멧부터 야간 투시경 그리고 다양한 장신구들까지 추가되어 사용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자신만의 특수부대 편성
전작보다 더 강력해진 캐릭터 육성과 분대 시스템, 상황에 따른 전술 변경이 가능해져 아포칼립스에서는 대원들이 장착한 아이템과 상황별 전술 변화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 막강한 지원병기
자주포를 활용한 포격지원, 공격헬기를 이용한 공중지원을 비롯해 전투용 드론을 분대에 배치하는 것이 가능하며 강력한 전술 병기인 “배틀아머”에 직접 탑승하여 전투하는 것도 가능해졌습니다.
아포칼립스라기엔 아군적군 장비가 너무 하이테크인데
아포칼립스라기엔 아군적군 장비가 너무 하이테크인데
대충 망한 세계관인듯